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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디 오리지널
at 2009-04-30 18:44:39 8 comment

제 인생 최초로 혼자가서 본 영화네요. 곧 스크린에서 내려갈 작품인지라 얼른 저 혼자서 예매해서 봤습니다.
뭐...영화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전작을 보셨던 분들이나 광고 몇번 보신분들도 짐작하셨듯이 이건 액션 영화입니다.
줄거리 자체는 권선징악이라 특별히 설명할 게 없습니다. 볼거리 위주인 영화에서 줄거리 설명을 하는 것 만큼 무의미한게 없죠.(줄거리에 대해 한가지 장담할 수 있다면 '노잉'보단 훨씬 개연성있습니다. ^^)
액션은 뭐 고만고만하고요...속도감이 쩔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나 음향의 스케일 때문에 제가 혼자보더라도 영화관가서 본 겁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 OCN에서 해주는거보나 영화관가서 보나 그게 그거일 것 같더군요.
그냥 평범한 액션영화입니다. 뇌를 비우고 볼 수 있는 영화죠. 딱히 욕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뇌리에 남는 영화도 아닙니다.
아,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유일한 한가지가 있다면 말이죠.
히스패닉 계 여자분들 짱 쎾씨 하앍하앍
빈 디젤의 동생 역으로 나오는 '미아' 라던지...멕시코 조직의 미녀간부 분이라던지...(근데 이분의 경우 바스트가 좀 부족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맨 처음에 등장할때 입고나온 레이싱 슈트 비슷한게 오히려 어울립니다. 괜히 볼륨도 부족하신데 탱크탑을 입으셔서 좀 안어울리는 모습 보여주시더라고요.)
근데 늘 궁금했던게 '조직'이 나오는 영화보면 꼭 클럽이 등장하잖아요? 나이트 클럽. 거기보면 온갖 미녀들이 막 뇌쇄적인 춤 추고 그러는데 그 분들은 모델 같은 분들 다 섭외해서 엑스트라 시키는건지 아니면 그냥 주워온(?) 엑스트라분들 시키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나 같이 다 예뻐서 오히려 주인공보다 더 예쁜 분들도 몇명 찾아냈었습니다. 에헤헤헿
뭐 한줄 요약하자면 '그저 그렇구만' 입니다. 7000원 주고 보기엔 약간 아쉽네요.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P.S. 분노의 질주 '디' 오리지널이 맞는 발음 아닌가요? 어떤 무뇌가 더 오리지날이라고 적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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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크루즈는 특히 진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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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퓨는 차보러 가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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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갔다가 오 여자 예쁜듯ㅋ 인거지 여자하앍하앍ㅋ 하면서 영화를 보러 들어간건 아니었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