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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Farewell my Concubine (1993)
at 2009-12-30 04:47:20
by 빙글빙글
불온했던 출생과 성장과정에서 오직 손을 내민 것은 시투 뿐이었던 그의 세계는, 어쩌면 시투가 그에게 존재했기 때문에 결말마저도 불온하게 바스러진게 아니었을까. 그마저도 우희를 너무나도 닮아 가슴이 아려온다. 어찌하여 패왕은 패왕답지 못하였는지. 얼마 전에 본 인생: Life Times (1994)도 그렇고, 중국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서 느낀다. 급변하는 세상은 수많은 상처받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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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9 21:18:47
by 신꼴

이 포스터가 유난히 이뻐보임. 친구와 함께 볼 영화를 선별하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전우치'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가 했더니 고딩때 문학교과서?문제집?에 나온 '전우치전'의 주인공이더라. 다른건 몰라도 전우치가 거짓으로 옥황상제 행세를 하며 왕을 놀려먹는 부분에서 퍼뜩 생각났다, 아 이거 배웠던 거구나!!! 왠지 그 이후부터 전우치에게 급친근감이 형성됨. 아무튼 정말 재미있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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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일단 서우 이쁜거 말고.. 용산사태를 말하고자 했던거?
at 2009-12-29 00:10:20
by captainz

파주 이선균,서우,심이영 / 박찬옥 나의 점수 : ★★★ 영화 파주를 보았습니다 파주시로 향하는 이정표를 따라 시작하는 영화 물론 뭐 이게 흥행이나 대중이나 이런걸 노린 영화가 아니라는것 정도는 알겠지만 그리고 전 서우라는 여배우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도데체 정리되지 않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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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and watch this in 3D! 최고의 영상, 아바타
at 2009-12-28 23:27:41
by 포양

Avatar (아바타)감독 James Cameron주연 Sam Worthington(샘 워싱턴), Zoe Saldana(조 샐다나) 미리나름 주의 "Shut up and watch this in 3D!" "닥치고 이건 3D로 봐!" 내가 아바타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닥치고 똑바로 날아! 가 제이크의 첫 비행교감 시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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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8 11:15:57
by 춤추는곰♪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 이후 최동훈 감독의 광팬이 되어버린 나에게 <전우치>는 일종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나 다름 없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를 즐기면서 싱싱한 강참치 군(강동원)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연기파 배우들까지 주인공, 조연, 특별출연으로 셋팅해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란 말인가 +_+ 12월 23일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l...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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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6 13:06:44
by 춤추는곰♪

12월 초, 영화가 개봉했던 주말에 보았는데 미루다 보니 시험기간 끝날 때까지 쓰지 못해 무지 늦은 리뷰가 되었다. ㅠ_ㅠ 이래서 바로바로 써야하는건데; 어쨌든, 기억을 더듬으며 스포 없이 써보련다.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의<세븐 데이즈>를 본 관객이라면 아마 <시크릿>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세븐 데이즈> 한 편으로 오랜만에 국내 관객을 찾은 김윤진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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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너무 스케일 크게잡다보니 살짝 디테일이 모잘란듯한..
at 2009-12-26 02:07:07
by captainz

2012 존 쿠삭,아만다 피트,치웨텔 아이오포 / 롤랜드 에머리히 나의 점수 : ★★★ 아바타 이후에마눌님께서는눈으로 확~ 끌수 있는 영화아니면 안보겠다 하셔서집에서 뒹굴거리다 고른 영화입니다. 일단 둘다 워낙 재난영화를 좋아하기도 할 뿐더러 세계가 멸망한다니 그 얼마나 큰 스케일이겠습니까 몇년전에 봤던 초난강 주연의 일본침몰과는 게임이 안되지 않...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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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4 20:02:53
by powerenters

일단 감독에서 부터 뭔가 다를것 같은.. 그가 항상 우리내 손에 쥐어주었던 것이 무었이었냐를 알기에 말이다. 이 영화는 뭐랄까 힘들게 본 영화중에 하나이다. 이미 앞에서 두번째 좌석에서 쪼그려 앉아 영화를 본 것인데.. 헐 ~~ 이란 단어와 함께 말이다. 그러구 보니 오늘 전우치도 나오는데 자못 재미가 기대되며,, 과연 아바타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이점도 한번 생각해 본다. 뭐 그것은 그렇다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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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4 02:33:30
by 은우

17살에 만나는 운명적인 사랑. 사랑을 알기에 나이의 국경이 있을까? 난 가끔은 감성에 접어드는것을 자처한다. 울고싶거나, 그리운 사랑이 생각나는 날에는 창문을 닫고 커튼을 닫는다. 그리고 그곳엔 해드셋과 화면, 그리고 나만 존재한다. 주인공 앨리가 노을가운데 떠있는 배를 바라볼때 내 기억도 배를 따라 거슬러 올라간다. 나 또한 노아처럼 첫눈에 반할정도의 사랑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용기가 없...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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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3 21:14:19
by 엘레스

Hangover : 숙취 하룻밤 남자들끼리 술한번 찐~하게 먹고 벌어지는 웃기는 4남자들의 이야기. 가눈 거야~ 꼬마애한테 까죽대다 한방 먹고 급좌절모드로~ ㅋ 이사람 표정 진짜웃긴다.. 신랑 아버지가 최고로 아끼는, 자기 아들이 똘아이라서 절대로 운전대를 맡기지 않는 차를 신랑 아버지는 사위에게만 허락하고 하룻밤의 bachelor party를 위해서 이들은 라스베가스로 향하데.... 거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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