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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최준석! 외 오늘 야구. 그리고 K리그 이야기.
at 2006-06-28 23:08:15 0 comment
*최준석의 홈런 때문에 프로토 6만원짜리가 13400원으로 줄어버렸드아아아.
어차피 5천원짜리 하나 2천원짜리 하나 긁었으니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오메 아까운거.
그나저나 진짜 두산은 "짝퉁 김동주" 제대로 얻었네요. 이거 조금만 더 활약하면 "짝퉁"
이 아니라 "본체" 마저 위협할 듯. -_-;;
*LG는 잘나가나 싶더니 역시 무늬만 1선발인 상덕이형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실점. -_-;;
이후 투수들이 질러놓은 점수차를 힘겹게 타자들이 메꾸다가 결국 GG.
이순철과 사기꾼 정재공 (엘지팬들은 정재공을 허위과대광고 및 사기로 고소해야합니다!)
이 남긴 LG의 황금패턴(?)은 언제쯤 고쳐지런지. -_-;;
그나마 타선이 순페이 시절만큼 무기력은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이 게임으로 7위 롯데와의 차는 더욱 벌어졌군요. 아. 작년 기아팬들 심정이 이랬을까.
... 그나마 유나모는 금방 짤리기라도 했지... ㅠ_ㅠ
*롯데는 진짜 안방불패, 내변경의 극을 보여주는군요. .. 마이로우가 퇴출 이야기 나오니
갑자기 펄펄 날고 있어서 롯데팬으로선 마이로우가 계륵이 되었네용.
하지만 롯데는 중간계투진이 제정신 차리지 않는한 가을에 야구하기 힘들 듯.
(노승이 욱하며 말하길 "이왕 기름넣을거 가득염" .. 오늘도 나온 환상의 이왕...득염 콤비)
*한화-SK는 안습 크리티컬. .. 류현진이 올라왔을때는 진짜 뜨악! 했습니다. 아무리 내일부터
장마라지만 거... -_-; 0득점의 끝을 보여준 한화타선과 sk타선에 묵념. 그나마 한화는 류현진
빨이라도 있으니까 추락해도 중위권에 턱걸이하겠지만, 이렇다할 카드가 없는 SK는 앞으로의
추락행보가 기대됩니다.
-----
이글루 테마밸리에 K리그 활성방안이니 뭐니 이야기가 떴는데, 구단에서 홍보 좀 열심히 해주
고, 사람들이 응원팀 하나 정해서 닥치고 응원만 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응원하는 팀이 없으니 TV에서 해주는 K리그 경기를 봐도 재미가 없고 그런거지..
절대로 수준차이 때문에 재미없는게 아니거든요. 경기장에 안가도 되고, 선수들 스쿼드 잘 몰라
도 되니까 응원팀 하나 (K리그건, N리그건 관계없이) 정해서 응원 함 해보세요.
그럼 축구가 재미있어질겁니다. 진짜로.
생각해봅시다. 반끼리, 과끼리, 혹은 조기축구회끼리 하는 축구경기가 정말 수준이 높아서 사람
들이 신나게 응원하나요? 아니거든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있으니 진심으로 좋아하고 재미있
어 하는거예요. "리그의 수준차이" 는 변명이 안됩니다. 그냥 K리그에 흥미가 없다고 솔직히 이
야기하면 아무도 탓할 사람 없습니다. 흥미가 없다는데 뭐 어쩌겠나요. 억지로 보라 안합니다.
그러니 제발 그 "수준차"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남들이 부패륜 북패륜해도 뭐 그냥 갑시다. 거. .. 좋잖아요. 악의 제국 양키스필도 나고.
...... 단지 감독만 좀 상식있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만. 이건 딴 이야기니 접어두고.
(그나저나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LG는 감독이 문제야 감독이)
---
그런데 솔직히 K리그가 이렇게 인기룰 구걸할 정도로 추락하진 않았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2002년 이후로 많이 활성화 되었고, 팬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한체육협회
이 씹샤쿠들은 체육진흥기금 3백몇십억 중에서 150억 정도로 축구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 당장이야 야구에 인기가 밀릴지 모르겠지만, 한세대 걸리지고 나선 야구와 축구의 위치는
아마 크게 달라져 있을겁니다. (참고로 야구는 15억입니다ㄳ)
당장 봐요. 뚝섬 야구장은 축빠들이 개거품물고 반대해서 무산되었지만, 야빠들이 모르는 축구장
은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때 야구라면 빠지지 않는 도시였던 대구도 야구장
이 무너져가는데도 보수는 커녕 새로 짓는 것도 미미적미미적거리고 있지만, 축구장은 금방금방
생기고 있죠. 이미 행정부는 축빠가 접수했습니다. .. 야빠는 상대가 못되죠. 흑흑.
아 잠시 제 자아 내의 야빠본성과 축빠본성이 충돌해서 말이 좀 샜는데.. 결론은!
K리그 좋아하는거 어려운 일 아닙니다. 그냥 응원팀 하나 정하세요. 그리고 응원하세요!
그리고 K리그는 인기를 구걸할 정도로 추락하진 않았습니다.ㄳ
이글루스 가든 - Baseball Romance
어차피 5천원짜리 하나 2천원짜리 하나 긁었으니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오메 아까운거.
그나저나 진짜 두산은 "짝퉁 김동주" 제대로 얻었네요. 이거 조금만 더 활약하면 "짝퉁"
이 아니라 "본체" 마저 위협할 듯. -_-;;
*LG는 잘나가나 싶더니 역시 무늬만 1선발인 상덕이형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실점. -_-;;
이후 투수들이 질러놓은 점수차를 힘겹게 타자들이 메꾸다가 결국 GG.
이순철과 사기꾼 정재공 (엘지팬들은 정재공을 허위과대광고 및 사기로 고소해야합니다!)
이 남긴 LG의 황금패턴(?)은 언제쯤 고쳐지런지. -_-;;
그나마 타선이 순페이 시절만큼 무기력은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이 게임으로 7위 롯데와의 차는 더욱 벌어졌군요. 아. 작년 기아팬들 심정이 이랬을까.
... 그나마 유나모는 금방 짤리기라도 했지... ㅠ_ㅠ
*롯데는 진짜 안방불패, 내변경의 극을 보여주는군요. .. 마이로우가 퇴출 이야기 나오니
갑자기 펄펄 날고 있어서 롯데팬으로선 마이로우가 계륵이 되었네용.
하지만 롯데는 중간계투진이 제정신 차리지 않는한 가을에 야구하기 힘들 듯.
(노승이 욱하며 말하길 "이왕 기름넣을거 가득염" .. 오늘도 나온 환상의 이왕...득염 콤비)
*한화-SK는 안습 크리티컬. .. 류현진이 올라왔을때는 진짜 뜨악! 했습니다. 아무리 내일부터
장마라지만 거... -_-; 0득점의 끝을 보여준 한화타선과 sk타선에 묵념. 그나마 한화는 류현진
빨이라도 있으니까 추락해도 중위권에 턱걸이하겠지만, 이렇다할 카드가 없는 SK는 앞으로의
추락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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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테마밸리에 K리그 활성방안이니 뭐니 이야기가 떴는데, 구단에서 홍보 좀 열심히 해주
고, 사람들이 응원팀 하나 정해서 닥치고 응원만 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응원하는 팀이 없으니 TV에서 해주는 K리그 경기를 봐도 재미가 없고 그런거지..
절대로 수준차이 때문에 재미없는게 아니거든요. 경기장에 안가도 되고, 선수들 스쿼드 잘 몰라
도 되니까 응원팀 하나 (K리그건, N리그건 관계없이) 정해서 응원 함 해보세요.
그럼 축구가 재미있어질겁니다. 진짜로.
생각해봅시다. 반끼리, 과끼리, 혹은 조기축구회끼리 하는 축구경기가 정말 수준이 높아서 사람
들이 신나게 응원하나요? 아니거든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있으니 진심으로 좋아하고 재미있
어 하는거예요. "리그의 수준차이" 는 변명이 안됩니다. 그냥 K리그에 흥미가 없다고 솔직히 이
야기하면 아무도 탓할 사람 없습니다. 흥미가 없다는데 뭐 어쩌겠나요. 억지로 보라 안합니다.
그러니 제발 그 "수준차"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남들이 부패륜 북패륜해도 뭐 그냥 갑시다. 거. .. 좋잖아요. 악의 제국 양키스필도 나고.
...... 단지 감독만 좀 상식있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만. 이건 딴 이야기니 접어두고.
(그나저나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LG는 감독이 문제야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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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K리그가 이렇게 인기룰 구걸할 정도로 추락하진 않았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2002년 이후로 많이 활성화 되었고, 팬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한체육협회
이 씹샤쿠들은 체육진흥기금 3백몇십억 중에서 150억 정도로 축구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 당장이야 야구에 인기가 밀릴지 모르겠지만, 한세대 걸리지고 나선 야구와 축구의 위치는
아마 크게 달라져 있을겁니다. (참고로 야구는 15억입니다ㄳ)
당장 봐요. 뚝섬 야구장은 축빠들이 개거품물고 반대해서 무산되었지만, 야빠들이 모르는 축구장
은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때 야구라면 빠지지 않는 도시였던 대구도 야구장
이 무너져가는데도 보수는 커녕 새로 짓는 것도 미미적미미적거리고 있지만, 축구장은 금방금방
생기고 있죠. 이미 행정부는 축빠가 접수했습니다. .. 야빠는 상대가 못되죠. 흑흑.
아 잠시 제 자아 내의 야빠본성과 축빠본성이 충돌해서 말이 좀 샜는데.. 결론은!
K리그 좋아하는거 어려운 일 아닙니다. 그냥 응원팀 하나 정하세요. 그리고 응원하세요!
그리고 K리그는 인기를 구걸할 정도로 추락하진 않았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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