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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7 여수,화양면-백야도-소호동
at 2009-10-17 21:22:10 0 comment
키로수는 지난 번 순천보다 적었는데 업힐이 상당히 많았고 강한 바람때문에
지금 거의 몸살 걸린듯하다
지난 돌산일주에 이번도 역시 여수반도 돌기의 일환으로
화양면-백야도-소호동을 돌았습니다
대략적인 코스는 이렇습니다
둔덕삼거리를 지나 신기 그리고 죽림, 창무, 이천, 감도, 석교를 통해 백야대교를 건너
백야도를 둘러보고 화양면 농공단지를 지나 나진을 거쳐 소호동으로 귀가했습니다.
오천을 지나 이천쯤 있던 이쁜집~!
저도 돈 많이 벌면 시골에 저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여기는 제 큰 집이 있는 감도 입니다. 학교 들어가기전 1년인가 암튼 얼마간 살았었드랬죠

갈길이머네요 반에반 정도 온듯 헥헥~!

엄청난 업힐 뒤에 나온 다운힐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을 이름은 모르겠네요
저 멀리 백야대교가 보이네요 장수리에서 찍은 듯
첫번째 휴식을 취한 장수리 자매마을 쉼터
출발한지 2시간 반만에 쉰지라 시원하고 좋더군요
백야대교 멋지네요~!
이건 백야등대 입니다.
저 멀리 소호동 아파트 단지와 지웰아파트가 보이네요
백야등대는 아직 공사 중이더군요~! 가시면 밤 파시는 아저씨 한 분 계시더라구요
백야리에서 본 힛도~!
백야도와 돌산도 사이의 이름 모를 조그만 섬
백야리에서 찍은 백야대교
백야대교 하부
백야대교 하부를 지나 백야도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바다 보시면 백파가 보이듯이 강풍이 분 하루였습니다
하루종일 강풍과 씨름한 날로 기억될 듯
공사 중인 곳도 있고 가다보니 길이 막혀 유턴해서 다시 돌아옵니다
가는 길에 한옥으로 무슨 건물을 짓더라구요
저도 한옥으로 집 한채 짓는게 꿈입니다
물론 제 손으로~!!!
발목이 짤리긴 했지만 삼각대로 한 컷~!
머리가 왜 저리 뻗쳤는지...
멋있어서 한 컷~!
화양면을 통과하고 소호동에서 아주 늦은 점심을 먹은 밀터. 오후 4시쯤 됐던 것 같네요
밀터는 해물칼국수와 아주 두터운 해물파전으로 유명합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먹잘데가 없어서 오는 길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과 초코바로 간단한 요기한 뒤입니다1
1인분이라기엔 과하게 양 많은 해물칼국수~!
낙지와 버섯, 미더덕까지 다양한 재료로 아주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줬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착한 6000원
이번 여행은 정말 힘겨웠습니다. 특히나 업힐도 무진장 많아서 끌바도 무진장 했지만
지금 전신에 근육통 정말 힘드네요
사우나 가서 몸을 지지고 와도 이정도니...
지금까지 한 자전거 여행중에 젤 힘들게 기억될 것 같네요
강풍 그 놈도 한 몫 단단히 했는데 바람이 휘청휘청 해서
넘어질뻔한 적이 무지 많았습니다
강품 그 놈 참 무섭더군요

run time 4:50:39 (10h 30m am ~ 5h 10m pm)
average velocity 18.3 km/h
maximum velocity 54.5 km/h
total distance 88.68 km
이글루스 가든 - 자전거 타고 룬룬♬
지금 거의 몸살 걸린듯하다
지난 돌산일주에 이번도 역시 여수반도 돌기의 일환으로
화양면-백야도-소호동을 돌았습니다
대략적인 코스는 이렇습니다
둔덕삼거리를 지나 신기 그리고 죽림, 창무, 이천, 감도, 석교를 통해 백야대교를 건너
백야도를 둘러보고 화양면 농공단지를 지나 나진을 거쳐 소호동으로 귀가했습니다.

저도 돈 많이 벌면 시골에 저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엄청난 업힐 뒤에 나온 다운힐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을 이름은 모르겠네요


출발한지 2시간 반만에 쉰지라 시원하고 좋더군요











바다 보시면 백파가 보이듯이 강풍이 분 하루였습니다
하루종일 강풍과 씨름한 날로 기억될 듯
공사 중인 곳도 있고 가다보니 길이 막혀 유턴해서 다시 돌아옵니다

저도 한옥으로 집 한채 짓는게 꿈입니다
물론 제 손으로~!!!




밀터는 해물칼국수와 아주 두터운 해물파전으로 유명합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먹잘데가 없어서 오는 길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과 초코바로 간단한 요기한 뒤입니다1

낙지와 버섯, 미더덕까지 다양한 재료로 아주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줬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착한 6000원
이번 여행은 정말 힘겨웠습니다. 특히나 업힐도 무진장 많아서 끌바도 무진장 했지만
지금 전신에 근육통 정말 힘드네요
사우나 가서 몸을 지지고 와도 이정도니...
지금까지 한 자전거 여행중에 젤 힘들게 기억될 것 같네요
강풍 그 놈도 한 몫 단단히 했는데 바람이 휘청휘청 해서
넘어질뻔한 적이 무지 많았습니다
강품 그 놈 참 무섭더군요

run time 4:50:39 (10h 30m am ~ 5h 10m pm)
average velocity 18.3 km/h
maximum velocity 54.5 km/h
total distance 88.68 km
이글루스 가든 - 자전거 타고 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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