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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생각하시죠? TGI FRiDAY'S의 의미를...
at 2006-06-29 17:44:23 0 comment
한국의 16강 탈락의 울분을 뒤로 하고 다시 평정심을 찾아 다시 네이밍 포스팅으로...
1.
[TGI FRiDAY'S]는 사전에서 "Thanks God It's Friday"로 설명하고 있고,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 의미로 알고 있죠...하지만 조금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알고나면 아주 작은 차이기는 하지만 아주 당연한 고려라는 생각과 함께 작은(?)부분에 대한 배려심까지 느낄 수 있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자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뭘 잘 못 알고 있는 걸까요...? 영어사전의 TGIF는 Thanks God It's Friday 가 맞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 FRiDAY'S는 Thanks Goodness It's FRiDAY'S 입니다. 그냥 God으로만 표기한다면 종교적인 색체나 풍겨난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실제 브랜드는 Godness로 정했지만, 널리 인식되고 있지 못하고(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혹여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분들도 종교적인 느낌을 가진다는 느낌을 갖기란 이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하여간 원 브랜드 네임은 Thanks Goodness It's FRiDAY'S 의 줄임말입니다...
이 TGI가 한국에 오픈하면서 시작한 "Puppy dog service"는 이제는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지만, 맘에 안드는건 서비스 명칭인 "puppy dog service"를 우리말로 옮기면 뭐 어찌 되는건지...-_-?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좀 둘러보겠습니다...
2.
[베니건스]는 1840년 아일랜드인인 '베니건'씨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차린 선술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50년이 넘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에 대표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 네임으로 사용했는데 시간적인 면을 고려해 볼 땐, 지극히 정상적이며 이상하거나 촌스럽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성신제'피자 처럼 자신의 이름에 명예를 걸고 운영하는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을 보면 맛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쓸 수 없는 브랜드 네임이니까요...
브랜드의 의미는 이렇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싸다는 느낌 때문에 잘 안가게 되는 곳입니다...
3.
오늘 제가 점심에 간 곳이기도 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는 제일 선호하는 곳인 OUTBACK 이라는 이 단어는 보통 [the outback]이라고 사용되호주식 영어 표현으로 미개척의 오지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즉 외국에 가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겠다고 그냥 아웃백~ 외치면 대략난감...-_-
그리고 이 패밀리 레스토랑(줄여서 '패레'로 하겠습니다)의 특징은 패레의 컨셉만 호주일 뿐...
미국에서 크로커다일 던디 영화가 히트하여 호주붐이 일면서 미국인들에게 호주가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 컨셉의 레스토랑이 생기게되고...게 중에 1988년 미국의 플로리다 템파시에 가장 호주스럽고 풍성한 대자연의 느낌이 살아나는 브랜드 네임으로 아웃백이라고 하여 처음 문 연 OUTBACK STEAK HOUSE가 그 효시입니다. 그리고 1997년 우리나라에 Aussie Chung., Ltd를 통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덧. 아웃백에 영수증이라도 보시면 (주)오지정 (전에는 (유)오지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웃백의 의미인 오지와 대표이사였던 정인태 씨의 정을 딴 것이 아니라...-_-;
호주인을 의미하는 Aussie와 정인태 사장의 정을 따서 만들어진 한국법인의 이름입니다...
1.

[TGI FRiDAY'S]는 사전에서 "Thanks God It's Friday"로 설명하고 있고,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 의미로 알고 있죠...하지만 조금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알고나면 아주 작은 차이기는 하지만 아주 당연한 고려라는 생각과 함께 작은(?)부분에 대한 배려심까지 느낄 수 있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자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뭘 잘 못 알고 있는 걸까요...? 영어사전의 TGIF는 Thanks God It's Friday 가 맞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 FRiDAY'S는 Thanks Goodness It's FRiDAY'S 입니다. 그냥 God으로만 표기한다면 종교적인 색체나 풍겨난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실제 브랜드는 Godness로 정했지만, 널리 인식되고 있지 못하고(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혹여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분들도 종교적인 느낌을 가진다는 느낌을 갖기란 이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하여간 원 브랜드 네임은 Thanks Goodness It's FRiDAY'S 의 줄임말입니다...
이 TGI가 한국에 오픈하면서 시작한 "Puppy dog service"는 이제는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지만, 맘에 안드는건 서비스 명칭인 "puppy dog service"를 우리말로 옮기면 뭐 어찌 되는건지...-_-?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좀 둘러보겠습니다...
2.

[베니건스]는 1840년 아일랜드인인 '베니건'씨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차린 선술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50년이 넘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에 대표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 네임으로 사용했는데 시간적인 면을 고려해 볼 땐, 지극히 정상적이며 이상하거나 촌스럽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성신제'피자 처럼 자신의 이름에 명예를 걸고 운영하는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을 보면 맛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쓸 수 없는 브랜드 네임이니까요...
브랜드의 의미는 이렇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싸다는 느낌 때문에 잘 안가게 되는 곳입니다...
3.

오늘 제가 점심에 간 곳이기도 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는 제일 선호하는 곳인 OUTBACK 이라는 이 단어는 보통 [the outback]이라고 사용되호주식 영어 표현으로 미개척의 오지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즉 외국에 가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겠다고 그냥 아웃백~ 외치면 대략난감...-_-
그리고 이 패밀리 레스토랑(줄여서 '패레'로 하겠습니다)의 특징은 패레의 컨셉만 호주일 뿐...
미국에서 크로커다일 던디 영화가 히트하여 호주붐이 일면서 미국인들에게 호주가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 컨셉의 레스토랑이 생기게되고...게 중에 1988년 미국의 플로리다 템파시에 가장 호주스럽고 풍성한 대자연의 느낌이 살아나는 브랜드 네임으로 아웃백이라고 하여 처음 문 연 OUTBACK STEAK HOUSE가 그 효시입니다. 그리고 1997년 우리나라에 Aussie Chung., Ltd를 통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덧. 아웃백에 영수증이라도 보시면 (주)오지정 (전에는 (유)오지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아웃백의 의미인 오지와 대표이사였던 정인태 씨의 정을 딴 것이 아니라...-_-;
호주인을 의미하는 Aussie와 정인태 사장의 정을 따서 만들어진 한국법인의 이름입니다...
할일: 브랜드 네이밍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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