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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제국에 대한 평가 - 다른 견해
at 2005-06-23 10:57:26 0 comment
은하 제국을 평가해보자
결국 요즈음 대세는 스톰트루퍼=클론 아미의 개념인가요? 결국 클론은 폐기되고 스톰트루퍼는 인선으로 뽑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뭐 어쨌든 그건 곁다리고
제국은 분명 초기엔 지지를 받았습니다. 앨더란의 왕(이겠죠?)이면서 위원이었던 베일 오가나등 반대파들은 원래 있었지만 처음에는 분명히 지지를 받았고 앨더란 등의 반대파도 결국 잠정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나중에도 지지를 받았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제국"이고 "황제"라는 호칭을 붙이기 시작한 시점부터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치적 결정권한의 독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반대를 한다고 해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전처럼 민주정으로 의제를 올리고 그걸 결정을 짓는게 아니고 황제가 결정하면 따르는 게 원칙이 되어 버린 거니까 말이죠. 즉 "제국"과 "황제"라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부터 공화정때와는 전혀 달라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제국 군대는 그렇게 지지는 받지 않아도 충분하게 유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돈은 걷으면 되는 문제니까요.
코어월드와 주변 월드의 차별에 의해 코어 월드를 잘 대해줬다는 것도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오히려 공화정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순간 코어 월드에게도 확실하게 뽑아내겠죠. 물론 "내가 너희 안전은 지켜주잖냐?"라고 말을 하면서 말이죠. 공화정에서 황제로 넘어갔던 대부분의 인간들이 했던 행동이죠 :)
간단히 건달 조직들이 주변 물장사 가게 들에서 세금 걷는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한 두명 뿐인 양아치면 씹어버리면 되지만... 아예 조직이 되어서 애들 잔뜩 데리고 있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자연적으로 증식하고 싫어도 따를 수 밖에 없게되는 꼴이죠.
건달 조직에 비교하면 재미있습니다. 은하동이라는 동이 있습니다. 그 지역을 평정한 "제국파"가 있고 이 "제국파"는 동네의 룸쌀롱, 오락실들을 돌며 "보호를 해 준다는 대가"로 돈을 걷습니다. 그걸로 조직은 점점 불어가고 최고의 킬러로 일컫어지는 "죽은 별"을 고용하기에 까지 이릅니다. 심지어는 이 "죽은 별"이라는 잔혹무도한 놈은 가장 불만을 가지고 있던 "앨더란 룸쌀롱"을 박살 내고 주인도 죽였다고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실제로 앨더란 룸쌀롱은 문을 닫았고 말이죠. 이때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몇몇 업소 주인은 지금은 생양아치 수준인 "저항군파"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무척이나 적은 인원이지만 각 업소의 주인들과 몰래몰래 만나며 "언젠가는 제국파를 쓰러뜨리겠다"는 공언과 함께 약간의 지원을 요청을 합니다. 좀 여유되는 사람들은 지금 제국파가 걷어가는 돈에도 불만 있고 또 이 저항군파가 혹시라도 득세하면 자기들은 세금을 덜 낼 수 도 있다는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 "저항군파"를 지지합니다. 저항군파는 얼마전 생 양아치 중에서도 좀 주먹 능력에 비전이 보이는 저 지방 타투인도에선 좀 날린다는 "날나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이지역 보스였다가 제국파에게 조직이 와해되면서 은거해서 데고바도에서 요양하고 있다는 "요다 대형님"에게 연수를 보내기도 하는 겁니다...(헐... 이렇게 만들면 스타워즈 갱스터 판도 재미있겠군요) 뭐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어쨌든 문제는 제국 내부의 불만 세력이 코어부터 주변 월드에 생기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초기에 내란도 어찌 보면 당연히 생기는 거죠. 제국의 실패 원인은 초기의 내란을 못 잡은 게 첫째고 내란이고 독제고 다 씹어버릴 만한 (외부의) "위협"이 없었다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제국같은 독제체재의 유지를 위해서는 외부의 적은 필수거든요 ^^ 정복해야 할 적이던 공격해 오는 적이던 말입니다.
결국 요즈음 대세는 스톰트루퍼=클론 아미의 개념인가요? 결국 클론은 폐기되고 스톰트루퍼는 인선으로 뽑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뭐 어쨌든 그건 곁다리고
제국은 분명 초기엔 지지를 받았습니다. 앨더란의 왕(이겠죠?)이면서 위원이었던 베일 오가나등 반대파들은 원래 있었지만 처음에는 분명히 지지를 받았고 앨더란 등의 반대파도 결국 잠정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나중에도 지지를 받았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제국"이고 "황제"라는 호칭을 붙이기 시작한 시점부터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치적 결정권한의 독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반대를 한다고 해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전처럼 민주정으로 의제를 올리고 그걸 결정을 짓는게 아니고 황제가 결정하면 따르는 게 원칙이 되어 버린 거니까 말이죠. 즉 "제국"과 "황제"라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부터 공화정때와는 전혀 달라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제국 군대는 그렇게 지지는 받지 않아도 충분하게 유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돈은 걷으면 되는 문제니까요.
코어월드와 주변 월드의 차별에 의해 코어 월드를 잘 대해줬다는 것도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오히려 공화정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순간 코어 월드에게도 확실하게 뽑아내겠죠. 물론 "내가 너희 안전은 지켜주잖냐?"라고 말을 하면서 말이죠. 공화정에서 황제로 넘어갔던 대부분의 인간들이 했던 행동이죠 :)
간단히 건달 조직들이 주변 물장사 가게 들에서 세금 걷는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한 두명 뿐인 양아치면 씹어버리면 되지만... 아예 조직이 되어서 애들 잔뜩 데리고 있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자연적으로 증식하고 싫어도 따를 수 밖에 없게되는 꼴이죠.
건달 조직에 비교하면 재미있습니다. 은하동이라는 동이 있습니다. 그 지역을 평정한 "제국파"가 있고 이 "제국파"는 동네의 룸쌀롱, 오락실들을 돌며 "보호를 해 준다는 대가"로 돈을 걷습니다. 그걸로 조직은 점점 불어가고 최고의 킬러로 일컫어지는 "죽은 별"을 고용하기에 까지 이릅니다. 심지어는 이 "죽은 별"이라는 잔혹무도한 놈은 가장 불만을 가지고 있던 "앨더란 룸쌀롱"을 박살 내고 주인도 죽였다고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실제로 앨더란 룸쌀롱은 문을 닫았고 말이죠. 이때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몇몇 업소 주인은 지금은 생양아치 수준인 "저항군파"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무척이나 적은 인원이지만 각 업소의 주인들과 몰래몰래 만나며 "언젠가는 제국파를 쓰러뜨리겠다"는 공언과 함께 약간의 지원을 요청을 합니다. 좀 여유되는 사람들은 지금 제국파가 걷어가는 돈에도 불만 있고 또 이 저항군파가 혹시라도 득세하면 자기들은 세금을 덜 낼 수 도 있다는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 "저항군파"를 지지합니다. 저항군파는 얼마전 생 양아치 중에서도 좀 주먹 능력에 비전이 보이는 저 지방 타투인도에선 좀 날린다는 "날나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이지역 보스였다가 제국파에게 조직이 와해되면서 은거해서 데고바도에서 요양하고 있다는 "요다 대형님"에게 연수를 보내기도 하는 겁니다...(헐... 이렇게 만들면 스타워즈 갱스터 판도 재미있겠군요) 뭐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어쨌든 문제는 제국 내부의 불만 세력이 코어부터 주변 월드에 생기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초기에 내란도 어찌 보면 당연히 생기는 거죠. 제국의 실패 원인은 초기의 내란을 못 잡은 게 첫째고 내란이고 독제고 다 씹어버릴 만한 (외부의) "위협"이 없었다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제국같은 독제체재의 유지를 위해서는 외부의 적은 필수거든요 ^^ 정복해야 할 적이던 공격해 오는 적이던 말입니다.
- Hawk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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