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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나카무라 요시키)
at 2006-05-28 22:07:45 1 comment

드디어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입니다.
정말 다시 읽고 싶은 작품이었다지요...(군대에서)
어쨋거나... 오늘에서야 겨우 다시 다 읽었습니다...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이하 도쿄...)는 저에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뭐랄까... 이렇게도 순정만화를 그릴수 있구나!라는걸 보여준 만화랄까...(의미명확)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만화는 절대로 순정만화일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5문 25답에서도 말했었던것 같군요.(웃음)
사실... 그게 이 작가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도쿄...'는 경찰이었던 부모를 사고로 잃은 츠카사가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자신의 동급생인 구룡파 3대 두목인 류지의 보디가드로 취직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사실 츠카사는 부모님이 성범죄에 당하지 않기위해 남자로 길러진 '여자아이'였고
그걸 눈치채고 있는 류지는 남다른 관심을 쏟는다...
는게 대충의 시놉시스가 되겠습니다만...
(너무 많이 줄이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사실 숨겨진 이야기는 좀 많은 편이기에...
스포일어는 안돼!라고 부르 짖는 저의 혼이 입을 근질근질하게 합니다.(...)
일단 이 만화의 매력은 츠카사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진부해져 버린듯한 여장 남자라는 비밀...
그리고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되는 사함을 사랑해 버린아픔...
그것을 풀어 나가는 츠카사의 태도...
이런것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카모지마씨!
항상 부처의 얼굴로 웃고 있으면서...
뒤로는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그는...
진실로 매력적인 아저씨입니다.(웃음)
그의 마지막 또한...
군대갔다와서 매말라버린 저의 마음을 울게하는 장면이었다지요...
뭐랄까 역시 야쿠자는 사시미 칼인겁니다!
개인적으로 요시키 나카무라씨의 광팬입니다.
이 작품또한 '크레이지 보이'라는 해적판으로 처음 보게 되어었었지요...
해적판이라... 끝까지 안나왔던지라...
마지막이 정말로 너무나 궁금했던 만화입니다...
그래서 정발로 나온 직후 당장 사버린...(먼산)
평점은 7.5점입니다.
너무 낮지 않느냐!라는 평이 없잖아 있겠지만...
일단 흔한 소재인데다...
지금보면 순정만화라고는 보기힘든 퀄리티에...
조금한 독자를 가리는 만화이죠.(...)
저 같은 사람만 있다면야 10점 만점이지만...
객관적으로 적용해서 7.5점을 놓습니다....만....
우리모두 이만화를 일고 카모지마시의 팬이 되어보는건 어떨가요....




2006-05-29 00:41 #
이번에 그리는 스킵비트도 재미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