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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 5일동안의....
at 2009-09-14 19:22:36 12 comment

요즘 소문이 자자한[?!] 어느 비공사의 추억. 저는 솔직히 말해 저 책갈피에 꽃혀서[야] 질렀습니다만. 읽어보니 후회되지 않는군요. 다만 조금 슬플뿐[웃음]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 읽고 처음 드는 생각은.
씁~~~~쓸하다!
였습니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니 이루어지기 힘들었어요, 한쪽은 용병, 다른 한 쪽은 왕비님[?!]이 되실분.
서로 좋아했지만, 신분차이에. 에휴 남주인공을 데리고가겠다고 파나[히로인]의 말을 개처럼 씹으신 쫄따구들은 반성해야될듯[야]
거기다가 그 왕자님,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금 뇌가 없는듯하군요. 군사용 무전전선을 써서 상대[공주]가 호위없는걸 안타까워한다는 편지를 보내다니, 적들이 첩보할지도 모른다는걸 모르는거야 이 ㅄ은?![야]
한 ㅄ때문에 우리 샤를르[남주]와 파나가 개고생하게 되었을때는 얼마나 슬프던지, 그 황자는 ㅄ이 분명할껍니다![버럭]
흠흠, 여튼, 이 소설에서 기억에 남는건 처음과 에필로그를 빼면, 오직 샤를르와 파나만 이야기를 해서 좋았습니다. 5일동안 단 둘이있는거니깐 그런걸지도,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라노베 역사상 가장 등장인물이 없는 소설일겁니다. 대사를 하는게 10명조금 되고, 주연은 딱 2명뿐이니깐요[웃음]
특히 후반에서 샤를르가 파나에게 주는 작별선물은 정말 가슴이 찡하더군요. 감동받았달까. 속편이 있다고하니, 거기에서는 최종보스인 황자를 쓰러뜨리고[응?] 둘이 이뤄지는 전개도 나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상을 마칩니다[에?]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2009-09-14 19:46 #
2009-09-16 12:42 #
2009-09-14 19:59 #
무엇보다도, 달콤쌉싸름한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_-ㅋ
2009-09-16 12:43 #
2009-09-14 21:31 #
내가 이걸 왜 샀지? 아 우울해... 우울해...를 외치시던...
2009-09-16 12:43 #
2009-09-14 22:02 #
2009-09-16 12:43 #
2009-09-14 23:32 #
2009-09-16 12:44 #
2009-09-15 19:28 #
2009-09-16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