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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사서와 추상하는 마녀 - 왠지 조금 슬펐습니다.[초대박 누설]
at 2009-04-13 21:02:26 10 comment

익스노벨들중 하나를 추천하라고 하면.
저는 이 싸우는 사서 시리즈를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겠습다.
이렇게 잘쓴 소설도 드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웃음]
이번권을 보면서 정말 무장사서는 정의편이 확실히 아니다 라는 생각만들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악의 축[...]
사실
신익교단을 만들어낸게
무장사서였습니다.

넵, 정말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어요[...]
낙원관리자는 사실 무장사서중에 선발된다는 사실에 보면서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권의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는 볼켄.
그는 정말 순수하고 정의감이 많은 녀석이었습니다.
딱 '겉'면의 무장사서의 표본이랄까. 정말 사람의 죽음을 슬퍼할줄 아는 착한녀석이었죠.
정말 보면서 그는 무장사서가 되지않았으면 더 나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그는 하뮤츠의 악행을 폭로해 하뮤츠를 탄핵할려고했습니다.
하뮤츠는 그가 무장사서와 신익교단의 진실을 알아서 그러는줄알고 그를 제거, 아니면 회유할려고했습니다만.
그가 그녀를 탄핵할려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아로우 앞바다에서 죄도없는 고기들을 전부 죽였기때문.
하뮤츠의 입장이면 '겨우,고작' 그정도 일로 그는 진심으로 분노하고 하뮤츠를 탄핵할려고한겁니다.
참 순수[?]하다고 해야할지 우직하다고해야할지....
말하지만, 정말로 그는 무장사서'따위'가 되지 말았어야했어요 ㅠㅠ
그리고 이번권의 중심인무인 올리비아.
그 하뮤츠 메세타가 패배를 인정한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좋아한다 라는 마음을 되찾기위해 싸움을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다 잃은 박복한 여인이더군요 ㅠㅠ
정말 보면서 안타깝더군요.
그녀가 저 두 조직에게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해 하면서.
제 횡설수설한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ㅠㅠ
p.s샤를로트.... 당신은 남자다! 정말 존경해 ㅠㅠㅠㅠㅠㅠㅠ
p.s2 이번달에 나온 익스노벨은 싸우는 사서 하나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p.s3 벤드 루갈과 올리비아의 이별씬은 필견.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2009-04-13 21:29 #
2009-04-16 11:10 #
2009-04-13 21:32 #
2009-04-16 11:10 #
2009-04-13 23:04 #
재빨리 휘리릭 넘겼습니다만 뭔가 기억에 남아 있는 듯...아.................
2009-04-16 11:10 #
2009-04-14 09:00 #
2009-04-16 11:10 #
2009-04-1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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