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걸 1권 <마스코 지로 / GASHIN / 한나리>
at 2007-05-18 18:18:32 0 comment
일단 며칠 전에 사왔던 학원 키노는 예상 외로 지뢰였습니다. 시구사와 케이이치의 장편따위에 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하긴,그 사람 장편이 다 그렇지요 뭐..(..하아...) 학원 키노의 NT Express 덕분에 찾을 수 있었던 책이이겁니다. 결국학원 키노의 가치는 그 NT Express 하나 뿐이었습니다. 에라이~! 아무튼 이 건은 각설하고. 학원 키노에대해서는 나중에따로 야기 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제목은 보시는 것처럼 포스트 걸이로군요. 카페 알파(요코하마매물기행)의 배경 위에'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을 섞어서 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를 주인공으로 앉혀 놓으면 아마 이런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줄여서 회복계. 아리아로 대표되는 장르로군요. 플롯이나 설정 같은 부분이 미묘하게 키노의 여행과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쟁으로 몰락한 문명과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모습을 A.I나 바이센테니얼 맨 같은 작품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방식인, 사람보다 좀 더 객관적인 존재로서의 인조인간의 눈을통해바라보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직업으로 설정된 우편배달부라는 직업도 아리아의 운디네 만큼이나 다채로운인물들과만날 수 있는 설정이니 이런저런 사건들을 만들어내기엔 꽤 적당한 설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리아같은작품하고는달리 마냥 밝은 모습만 담아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뭐랄까.. 억지로 슬픈 이야기를 써내려 한다는 느낌도 들어요.라이트노벨의한계인지 사건 설정이 좀 작위적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렇지만 요즘 보기드문 유행에 휩쓸리지 않은 좋은 작품이기때문에근래의 최신작 중에서는 가장 추천하고 싶군요.
제목은 보시는 것처럼 포스트 걸이로군요. 카페 알파(요코하마매물기행)의 배경 위에'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을 섞어서 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를 주인공으로 앉혀 놓으면 아마 이런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줄여서 회복계. 아리아로 대표되는 장르로군요. 플롯이나 설정 같은 부분이 미묘하게 키노의 여행과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쟁으로 몰락한 문명과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모습을 A.I나 바이센테니얼 맨 같은 작품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방식인, 사람보다 좀 더 객관적인 존재로서의 인조인간의 눈을통해바라보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직업으로 설정된 우편배달부라는 직업도 아리아의 운디네 만큼이나 다채로운인물들과만날 수 있는 설정이니 이런저런 사건들을 만들어내기엔 꽤 적당한 설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리아같은작품하고는달리 마냥 밝은 모습만 담아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뭐랄까.. 억지로 슬픈 이야기를 써내려 한다는 느낌도 들어요.라이트노벨의한계인지 사건 설정이 좀 작위적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렇지만 요즘 보기드문 유행에 휩쓸리지 않은 좋은 작품이기때문에근래의 최신작 중에서는 가장 추천하고 싶군요.
P.S : 한나리씨. 매번 모난데 없는 번역은 잘 읽고 있습니다만 '약협'같은 일본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보다는 '탄피'같이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게 어떨지요.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