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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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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9 22:18:30
by 사화린
1부 완결-! 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이데아, 라벤다, 레지나에 얽힌 '과거'를 풀어내기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3권. 4권에서는 지환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또 많은 것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니, 이번 3권은 어찌보면 정말 '1부 완결'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책을 다 읽고나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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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캐스트 밀크 7, 8권 - 사망 플래그 좀 그만 세워 ㅠㅠㅠㅠㅠㅠ
at 2009-12-29 21:08:35
by PHugsy
레진 캐스트 밀크 7 - 후지와라 유우 지음, 최재한 옮김, 쿠라모토 카야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레진 캐스트 밀크 8 - 후지와라 유우 지음, 최재한 옮김, 쿠라모토 카야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1. 괴로웠던 두 권 니시오 이신의 <헛소리꾼 이야기>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아무 복선없이, 뭔가 심심하다 치면 로켓부스터로 삼도천을 건너서 슬픔보다는 그 어이없는 전개를 받아들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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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9 21:02:42
by 리셋⁴

싸우는 사서와 종말의 짐승 - (09/10) 야마가타 이시오 지음, 김용빈 옮김, 마에시마 시게키 그림 하늘이 무너져 내렸다. 그야말로 압도적. 충격과 공포.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다. 7권 "거짓말쟁이의 연회"가 워낙 훈훈한 느낌의 전개였던지라, 이번 8권 "종말의 짐승"이 제목도 그렇고 상당히 낙차가 클 것이라는 점은 각오하고 있었지만...가드를 단단히 굳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방...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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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6 22:10:37
by 사화린
만세!!!! /ㅁ/ 표지부터 제대로 한 방 먹이고 들어가줬던 3권이었다.. 표지 그림 자체의 퀄리티도 높은데다가, 인물들의 표정과 위치, 구도 등이 정말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에서부터 내 취향을 이렇게나 직격해가면서 들어가다니.. ;ㅁ;b ★ 이번 에피소드의 배경은 마나가와 마티아가 눈 덮인 산 속의 별장으로 놀러가게 되는 이야기- 뭐.. 당연히 맘편하게 놀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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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6 11:57:00
by 절제

야마가타 이시오 싸우는 사서와 종말의 짐승 2009. 12. 25 생각해보면 나는 그와 같았는지도 모른다. 지긋지긋했다.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인물들, 똑같은 결말. 반복될 뿐인 이야기들에 질렸다. 적당히 괜찮은 것들과 타협했다. 그때처럼, 그런 작품이 나타나겠지 하며. 작품을 볼 때마다 늘 원했다. 이게 내 마음을 뭉개버렸으면 좋겠다. 압도당했으면 좋겠다. 완전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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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6 11:11:52
by 타즈

제목 : 傷物語 (키즈모노가타리) 작가 : 西尾維新 (니시오 이신) 일러스트 : VOFAN 출판 : 講談社BOX (강담사BOX) 발매일 : 2008년 5월 전작인 바케모노가타리의 앞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부제는 "코요미 뱀프" 이 스토리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데 코요미와 동시에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째서 코요미가 흡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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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6 07:16:21
by PHugsy
프린세스 키스 3 - Avra 지음, Cuteg 그림/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1. 도중하차는 도중하차 완결권에서 도중하차라는 것이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부분에서 그냥 맨끝으로 점프했으니 적어도 제대로 읽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첫부분에서 "뭥미, 이 급전개...." 라고 중얼거리면서 한숨 한 번,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그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전부 매장될 분위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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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10권 (완) - ...막판에 날 감동시킬 줄이야 ㅠㅠ
at 2009-12-25 16:47:57
by PHugsy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10 - 스즈키 다이스케 지음, 오경화 옮김, 타카나에 쿄린 그림/학산문화사(단행본) 1. 감동의 클라이막스 솔직히 이 작품, 사앙당히 가볍게 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흔해 빠진 러브코미디이고, 번역자는 그분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설정도 결국 마지막에는 흐지부지될 허세만땅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작가님. 마지막 권으로 작가님이 결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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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4 09:26:36
by 리셋⁴

황혼색의 명영사 1 - (06/10) 사자네 케이 지음, 김혜리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잠시 스쳐지나갔을 뿐인 상대를 수십년동안 그리워하며 살아간다는, 소녀적 러브 로망을 충실하게 구현한 작품. 판타지 학원물로서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으로서, 실제로는 두 사람의 사랑의 "투명한 아름다움"을 묘사해 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색"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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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No. 1301 11권 (완) - 빈 깡통이 요란한 법
at 2009-12-24 08:23:32
by PHugsy
Room No.1301 11 - 아라이 테루 지음, 삿치 그림, 현정수 옮김/학산문화사(만화) 1.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리 어른의 사정으로 조기 완결된 작품이라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텅 비어 보이는 시리즈도 참 오랜만입니다. 1권 정발 때에는 "학산은 역시 용자!" "라이트노벨의 수위를 넘었다!"라는 등 요란한 평가로 정신이 없었던 작품인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11권에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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