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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꿈모험
at 2008-08-18 13:15:56 0 comment
꿈은 맨날 꾸지만 요즘은 거의 악몽.
가끔 더블오가 꿈에 나오긴 하는데 다시 잠들어버려서 다 까먹어버려요. ㅜㅜ
오늘은 좀 특이해서 써봅니다.
근데 또 잠들어서 까먹은게 많아요. ㅜㅜ
1.
고등학교 동창이랑 초중고 동창이랑 또 모르는 여자애 두 명이랑 노래방을 갔다.
오픈할 시간이 아니었는데 그냥 열어주었다.
노래방 기계에는 7분이 입력되고 한 곡 씩만 부르기로 했다.
근데 음료수랑 과자 가지러 온 알바가 초중고 동창을 보더니
'너 이뿌다'
이러면서
'부킹하자'
이러고 나가니까 나머지 애들 네명은 좋아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초중고 동창은 별로 예쁘지도 않고 기분이 나빠져서 혼자 노래방을 나왔다.
밖에 나오니 시간은 새벽이었고 신촌같이 보이는 거리는 스산했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나랑 같은 방향으로 가는 술취한 여대생 세 명이 갈지자로 걸으며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앞지르려고 했지만 왠지 발걸음이 빨라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열폭 꿈인듯ㅋㅋㅋ
2.
꿈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나는 어떤 단체의 일원이었는데, 모종의 일로 자살을 해야한다는 명령을 받아두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 친척이 놀러왔다.
집에는 고양이?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계속 장난치다가 고양이의 한쪽 귀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피가 쏟아져나와 내 두 팔에 쏟아졌다.
사실 그 고양이의 피는 상처 부위에 닿아 혈액으로 들어가면 병이 생기는 전염성 강한 피였다.
작은 엄마는 미안해하면서 그 짙은 피를 닦아주었다.
나는 됐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팔을 씻고 화장실 천장에 자살을 위한 도구를 설치하고 나왔다.(노끈은 아니고 무슨 철판 구조물같은건데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그와 비슷한 자살할 수 있는 도구 두개를(하나는 끝이 톱니모양으로 거칠게 잘라진 대나무판, 하나는 모르겠음) 삼촌하고 또 누구에게 주었다.
다시 화장실에 담담하게 들어가 자살을 하려는 순간 왠지 두려워져서 나는 엄마에게 자살하지 않고 단체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단체를 탈퇴하면 돌아오는건 조직원들의 보복일 뿐이었다.
나는 집을 떠나 도망가기 위해 마당으로 나갔다.(왠 마당ㅋ)
이미 조직원들은 집을 포위하고 있었고 꿈은 끝났다.
3.
집에서 동인지를 보고 있는데 기억에 없는 더블오 동인지가 있었다.
난 강철 동인지인줄 알고 샀던 거였는데 알고보니 더블오 동인지였던 것이다.
어떻게 알았냐면 제목에
'닐 디란디, 라일 디란디'
이렇게 써있었기 때문이다.
'강철에 이런 애들이 나오던가? 형제 이름은 에드워드랑 알폰스 아니었나?
하는 궁금증과 함께 라기한테 물어봤다.
'xxx님(그자가 들어가는 세글자였는데 기억안남) 지금도 더블오 활동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L
라기는 아주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사실 저번에 알려준 더블오 사이트 중에 있을거라고 대답해주었다.
나는 흥분해서 즐겨찾기를 누르고 그 동인님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즐겨찾기와 익스플로러 화면 사이에 거리의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 록온의 모습이 보이면서 꿈 속 장면은 내 방에서 시내 번화가로 바뀌었다.
이하 BL요소..
라일은 닐과 함께 시내를 걷고 있었다.
근데 라일은 갑자기 키쑤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라일은 닐의 손을 잡아채서 거리에 있는 공중샤워실? 화장실? 같은데 끌고 들어가서 키쑤를 하기 시작했다.(마치 존나세가 하는 듯이)
그곳의 내부는 모빌수트의 콕핏처럼 밖에서는 그냥 벽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외부의 모습이 화면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라일은 외부의 모습이 보이자 무척 흥분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 뿐만이 아닌 다른 것까지 하려고 옷을 벗으려고 했다.
그 순간, 어떤 할머니가 문을 활짝 열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쫓아냈다.
갈 곳을 잃어버린 둘은 어디서 이 욕정을 풀어야하나 걱정하며 또 다시 손을 꼭 붙잡고 거리를 뛰어다녔다.
근데 문제는 끌고 들어간 순간부터 할머니 들어올때까지 내가 닐이었다능
ㅇ<-<
할머니......
4.
이건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완전 후덜덜한 꿈인데 ㅜㅜㅜㅜ
잔인함 주의...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남자는 여자를 어떤 다른 남자한테 팔아버리고, 그 여자는 남자에게 성노예 취급을 당하다 비슷한 처지에 있던 어떤 여자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나쁜 남자들에게 팔리고, 이용당하다가 도망치던 도중 총에 맞아 세상을 원망하며 죽어간다.
근데 왠 여신이 나타나 그녀를 다시 살리고 그녀에게 신성을 부여한다.
그녀는 신보다는 낮지만 인간보단 높은 존재가 되어 아무도 그녀를 헤칠 수 없게 되었다.
극채색의 옷을 입고 되살아난 여자는 새벽 하늘을 날아다니며 다시 살아난 기쁨을 만끽하다가 복수를 하러 옛남편의 집으로 찾아간다.
엘리베이터에 타니 그녀의 옛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여자를를 못 알아봤다.
여자는 그 친구의 집까지 따라갔는데 친구의 딸이 없어져 있었다.
여자는 신성을 이용해(잃어버린 딸을 찾아 자기 품속에서 꺼내줌) 딸을 찾아주었다.
그제서야 그 친구는 그녀를 알아보고 두려워한다.
그리고나서 여자는 전 남편의 집으로 들어간다.
전 남편은 다른 여자와 같은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여자는 남자을 흔들어 깨우고 옷을 벗기고 올라탔다.
다른 여자는 계속 자고 있었다.
남자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빨며 정신이 빠져있는 동안 여자는 남편의 목을 칼로 베었다.
...
ㅎ둘덛ㄹㄹㄷㄷㄹㄷㄹ둫허더더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거 말고 3번 꿈을 좀 많이 꿨으면 좋겠네요.
가끔 더블오가 꿈에 나오긴 하는데 다시 잠들어버려서 다 까먹어버려요. ㅜㅜ
오늘은 좀 특이해서 써봅니다.
근데 또 잠들어서 까먹은게 많아요. ㅜㅜ
1.
고등학교 동창이랑 초중고 동창이랑 또 모르는 여자애 두 명이랑 노래방을 갔다.
오픈할 시간이 아니었는데 그냥 열어주었다.
노래방 기계에는 7분이 입력되고 한 곡 씩만 부르기로 했다.
근데 음료수랑 과자 가지러 온 알바가 초중고 동창을 보더니
'너 이뿌다'
이러면서
'부킹하자'
이러고 나가니까 나머지 애들 네명은 좋아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초중고 동창은 별로 예쁘지도 않고 기분이 나빠져서 혼자 노래방을 나왔다.
밖에 나오니 시간은 새벽이었고 신촌같이 보이는 거리는 스산했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나랑 같은 방향으로 가는 술취한 여대생 세 명이 갈지자로 걸으며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앞지르려고 했지만 왠지 발걸음이 빨라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열폭 꿈인듯ㅋㅋㅋ
2.
꿈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나는 어떤 단체의 일원이었는데, 모종의 일로 자살을 해야한다는 명령을 받아두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 친척이 놀러왔다.
집에는 고양이?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계속 장난치다가 고양이의 한쪽 귀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피가 쏟아져나와 내 두 팔에 쏟아졌다.
사실 그 고양이의 피는 상처 부위에 닿아 혈액으로 들어가면 병이 생기는 전염성 강한 피였다.
작은 엄마는 미안해하면서 그 짙은 피를 닦아주었다.
나는 됐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팔을 씻고 화장실 천장에 자살을 위한 도구를 설치하고 나왔다.(노끈은 아니고 무슨 철판 구조물같은건데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그와 비슷한 자살할 수 있는 도구 두개를(하나는 끝이 톱니모양으로 거칠게 잘라진 대나무판, 하나는 모르겠음) 삼촌하고 또 누구에게 주었다.
다시 화장실에 담담하게 들어가 자살을 하려는 순간 왠지 두려워져서 나는 엄마에게 자살하지 않고 단체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단체를 탈퇴하면 돌아오는건 조직원들의 보복일 뿐이었다.
나는 집을 떠나 도망가기 위해 마당으로 나갔다.(왠 마당ㅋ)
이미 조직원들은 집을 포위하고 있었고 꿈은 끝났다.
3.
집에서 동인지를 보고 있는데 기억에 없는 더블오 동인지가 있었다.
난 강철 동인지인줄 알고 샀던 거였는데 알고보니 더블오 동인지였던 것이다.
어떻게 알았냐면 제목에
'닐 디란디, 라일 디란디'
이렇게 써있었기 때문이다.
'강철에 이런 애들이 나오던가? 형제 이름은 에드워드랑 알폰스 아니었나?
하는 궁금증과 함께 라기한테 물어봤다.
'xxx님(그자가 들어가는 세글자였는데 기억안남) 지금도 더블오 활동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L
라기는 아주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사실 저번에 알려준 더블오 사이트 중에 있을거라고 대답해주었다.
나는 흥분해서 즐겨찾기를 누르고 그 동인님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즐겨찾기와 익스플로러 화면 사이에 거리의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 록온의 모습이 보이면서 꿈 속 장면은 내 방에서 시내 번화가로 바뀌었다.
이하 BL요소..
라일은 닐과 함께 시내를 걷고 있었다.
근데 라일은 갑자기 키쑤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라일은 닐의 손을 잡아채서 거리에 있는 공중샤워실? 화장실? 같은데 끌고 들어가서 키쑤를 하기 시작했다.(마치 존나세가 하는 듯이)
그곳의 내부는 모빌수트의 콕핏처럼 밖에서는 그냥 벽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외부의 모습이 화면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라일은 외부의 모습이 보이자 무척 흥분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 뿐만이 아닌 다른 것까지 하려고 옷을 벗으려고 했다.
그 순간, 어떤 할머니가 문을 활짝 열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쫓아냈다.
갈 곳을 잃어버린 둘은 어디서 이 욕정을 풀어야하나 걱정하며 또 다시 손을 꼭 붙잡고 거리를 뛰어다녔다.
근데 문제는 끌고 들어간 순간부터 할머니 들어올때까지 내가 닐이었다능
ㅇ<-<
할머니......
4.
이건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완전 후덜덜한 꿈인데 ㅜㅜㅜㅜ
잔인함 주의...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남자는 여자를 어떤 다른 남자한테 팔아버리고, 그 여자는 남자에게 성노예 취급을 당하다 비슷한 처지에 있던 어떤 여자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나쁜 남자들에게 팔리고, 이용당하다가 도망치던 도중 총에 맞아 세상을 원망하며 죽어간다.
근데 왠 여신이 나타나 그녀를 다시 살리고 그녀에게 신성을 부여한다.
그녀는 신보다는 낮지만 인간보단 높은 존재가 되어 아무도 그녀를 헤칠 수 없게 되었다.
극채색의 옷을 입고 되살아난 여자는 새벽 하늘을 날아다니며 다시 살아난 기쁨을 만끽하다가 복수를 하러 옛남편의 집으로 찾아간다.
엘리베이터에 타니 그녀의 옛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여자를를 못 알아봤다.
여자는 그 친구의 집까지 따라갔는데 친구의 딸이 없어져 있었다.
여자는 신성을 이용해(잃어버린 딸을 찾아 자기 품속에서 꺼내줌) 딸을 찾아주었다.
그제서야 그 친구는 그녀를 알아보고 두려워한다.
그리고나서 여자는 전 남편의 집으로 들어간다.
전 남편은 다른 여자와 같은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여자는 남자을 흔들어 깨우고 옷을 벗기고 올라탔다.
다른 여자는 계속 자고 있었다.
남자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빨며 정신이 빠져있는 동안 여자는 남편의 목을 칼로 베었다.
...
ㅎ둘덛ㄹㄹㄷㄷㄹㄷㄹ둫허더더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거 말고 3번 꿈을 좀 많이 꿨으면 좋겠네요.
할일: 오늘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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