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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꿈은 그만…
at 2007-02-24 21:33:32 0 comment
무뚝뚝한 최강창민이 아방수_-_ 시아준수에게 휘둘리는 내용의 꿈을 꾸었다. 아아.
준수가 이미 창민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으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귀염을 떨고, 창민은 이미 휘둘리면서도 '나 혹시 얘한테 마음이 있는 거 아닐까? 그치만 준수는 남잔데? 호모가 되버리면 어떡하지?'하고 마구마구 고민한다.
준수가 어지럽다며 짐짓 피곤한 표정을 하고 기대오면 창민이 '넌 체력관리도 못하는 바보냐!'라고 하면서도 뿌리치지 않고 목덜미까지 빨개져서 머리카락 만지고 싶어 얼굴도 빤히 보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는 와중에도, 마음 한 구석에는 얜 남잔데 왜 그런 마음이 드는거야! 안돼! 하면서 절규하는, 그런 관계라고나 할까-_- 물론 준수는 속으로 킥킥 웃으면서 창민이 안절부절 못하는 걸 즐기고 있는 거고 말이다.
아무튼 뭣도 모르면서 휘둘리는 남자와, 히죽대면서 휘두르는 남자와의 관계가 참 재밌어서 즐겁게 감상을 했지만… 이 나이에 좋아하지도 않은 아이돌 꿈을 꾸면서 즐거워하는 취미는 없다고! 바보공의 이미지는 CJ 미챨스키 만화를 열심히 탐독한 덕분이고, 최강창민과 시아준수가 나온 것은 다 위대와 제절초 선배 때문이다!;ㅁ; 난 그 둘 얼굴도 몰라서 꿈에서 깨고 난 다음에 얼굴 찾아봤단 말이야!
이 나이에 아직도 아이돌 짝짓기 프로그램 식의 꿈을 꾸다니… 서글프다.오랜만이라 반갑긴 하지만(..)
준수가 이미 창민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으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귀염을 떨고, 창민은 이미 휘둘리면서도 '나 혹시 얘한테 마음이 있는 거 아닐까? 그치만 준수는 남잔데? 호모가 되버리면 어떡하지?'하고 마구마구 고민한다.
준수가 어지럽다며 짐짓 피곤한 표정을 하고 기대오면 창민이 '넌 체력관리도 못하는 바보냐!'라고 하면서도 뿌리치지 않고 목덜미까지 빨개져서 머리카락 만지고 싶어 얼굴도 빤히 보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는 와중에도, 마음 한 구석에는 얜 남잔데 왜 그런 마음이 드는거야! 안돼! 하면서 절규하는, 그런 관계라고나 할까-_- 물론 준수는 속으로 킥킥 웃으면서 창민이 안절부절 못하는 걸 즐기고 있는 거고 말이다.
아무튼 뭣도 모르면서 휘둘리는 남자와, 히죽대면서 휘두르는 남자와의 관계가 참 재밌어서 즐겁게 감상을 했지만… 이 나이에 좋아하지도 않은 아이돌 꿈을 꾸면서 즐거워하는 취미는 없다고! 바보공의 이미지는 CJ 미챨스키 만화를 열심히 탐독한 덕분이고, 최강창민과 시아준수가 나온 것은 다 위대와 제절초 선배 때문이다!;ㅁ; 난 그 둘 얼굴도 몰라서 꿈에서 깨고 난 다음에 얼굴 찾아봤단 말이야!
이 나이에 아직도 아이돌 짝짓기 프로그램 식의 꿈을 꾸다니… 서글프다.
할일: 오늘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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