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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베가
at 2006-11-27 19:56:36 1 comment
10월 말에 라온디지털의 베가를 구입했다.
램 512MB에 가죽 파우치 포함 패키지를 정상가격 다 주고 샀다.
며칠만 기다렸으면 12% 할인쿠폰으로 싸게 살 수 있었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몇 년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몇 가지 아쉬움이 있다.
우선, 노트북은 들고다닐 수는 있지만, 다니면서 쓸 수는 없다는 것이다.
95년부터 뉴튼 시리즈로 PDA에 입문한 나로서는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는 기기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는 편이다.
몇 달전, 그동안 사용하던 팜 라이프드라이브를 팔고나서 노트북으로 모든 걸 해결하고자 했으나 많이 불편했었다.
태블릿 모델인 IBM X41T, 후지쯔의 P1510까지 써봤지만 역시 아쉬움이 많았다.
들고다니기엔 조금 크고 불편하며, 업무용으로 사무실에서 쓰기엔 오히려 너무 작지 않나 싶기도 했다.
그래서 UMPC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고 부담없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삼성의 Q1, 소니의 UX50을 비롯하여 몇몇 모델이 나오기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다.
7인치의 액정은 역시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가는 크기라고 판단하여 마음을 접고 있던 중에 베가를 정식 판매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몇몇 리뷰를 보면서 살짝 고민했던 건 키보드의 부재...
이게 얼마나 불편할지 고민을 했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PDA역시 키보드 없이도 사용했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베가를 사기로 결정했다.
일단, 기본 제공하는 대용량 배터리로 무려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는 배터리, 게다가 4.3인치의 액정은 제품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에 일조를 한다.
우선 사서 써보고, 정말 불편하면 중고로 팔자!!! 라는 생각을 하며 구입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달을 써 본 입장에서 대만족이다.
키보드가 없는 대신, 본체 좌우에 마련한 버튼을 조합하면 숫자 키패드, 화살표 키보드 등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다가 터치패널을 채용한 액정은 별도의 마우스도 필요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수 있는 둥그런 버튼까지 채용해서 충분한 활요이 가능하게 하였다.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800*480의 기본 해상도 이외에도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물론 화면이 뭉개져보이기는 하지만 아쉬운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메모리 슬롯이 없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USB포트를 두개 가지고 있고, 미니USB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다른 컴퓨터에 미니 USB를 이용하여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유무선 랜/블루투스의 부재가 상당히 아쉽기는 하지만, 이 역시 사용 빈도를 감안하면 봐 줄 만 하다. 더구나 외장형 무선랜을 기본 제공하므로 필요할 때는 USB포트에 연결하면 되니까 참을만 하다.
베가를 구입하고 나서, 이동중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고민했다.
결국 동호회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HSDPA모뎀을 구입했다. 이동중에 얼마나 많이 사용할까 싶어 구입을 망설였지만 막상 사놓고 보니 짬짬이 유용하게 이용하게 된다.
내가 베가를 사용하는 주 용도는 이렇다.
우선, 짬짬이 동영상을 본다.
평소에 관심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 각종 다큐멘터리를 다운받아두고 이동중에 본다.
사실, 원하는 드라마를 보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만일 하루쯤 못보게 되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게 되고, 그렇다고 재방송을 챙겨보는 건 더 어렵지 않은가?
이럴 때, 상당히 유용하다.^^
또, 평소에 관심있는 다큐멘터리(주로 역사, 우주... 뭐 이런 주제를 좋아한다.)를 보기도 한다.
다음으로, 공개된 무료 강좌를 이용한다.
돈을 내고 본다면 더 다양한 강좌를 볼 수 있겠지만, 그럴 정도로 절실히 공부하는 건 아니고, 틈틈이 보는 수준이므로 무료 강좌로도 만족한다.
게다가 동영상 강좌뿐만 아니라 GDB등의 강좌도 볼 수 있으니 편하고 좋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일 뿐이다. 따라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코덱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PMP보다는 많이 편하다.
다음으로, 이동중에 인터넷을 이용한다.
거래처에서 급히 확인을 요구하는 메일, 자료를 뒤져야 하는 경우, 심심할 때 뉴스를 보거나 가입된 동호회에 짧은 글을 남기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여했다.
필요한 자료를 다운받아서 베가로 보면서, 녹음기능을 이용해서 녹음까지 해가며 세미나를 들었다.
더구나 한번은 갑자기 세미나 자료가 바뀌는 바람에 다른 참여자들은 모두 잘못된 자료를 프린트해서 들고 세미나를 들었지만, 나는 HSDPA모뎀을 연결하여 바로 다운로드받아서 이용했다.
사실, 이런 절박한 경우 한번쯤 겪고 나면 물품 구매한 덕을 톡톡히 보는 게고, 그걸로 본전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대강 이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주소록 관리 용도와 거래처 관리, 업무 관련 자료의 검토 등은 당연한 것이고...
너무 장점 위주로 적은 것 같다.
사실, 너무도 명확하게 단점이 눈에 보이는 게 베가이다.
우선, 4.3인치의 액정은 휴대성에서는 만점이지만 보이는 영역이 작은 관계로 오래 들여다 보면 눈에 무리가 갈 듯 하다.
특히 작은 크기의 글자나 이미지를 세밀히 확인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그냥 기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3D그래픽을 지원하지 못하므로 게임 이용에도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나는 그나마 주로 하는 게임이 카트라이더이다.
그런데, 이건 베가에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ㅜㅜ
그리고 제품의 크기와 내장 부품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이겠지만, 발열이 상당히 심각하다.
초기에 나온 제품중에는 발열로 인하여 케이스가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한다.
제조사의 발빠른 대응으로 해당 문제가 발생된 시점까지 판매된 대용량 배터리를 전량 리콜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을 했다.
하지만, 아직 발열문제는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우스개소리로 겨울에 손난로가 필요없겠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데에 별 불편을 느끼지 않기때문에 무시하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베가의 주변기기...
우선, 4단으로 접히는 USB 키보드가 있다. 간혹 외부에서 문서 입력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 PDA를 사용하면서 액정에 직접 써내려가는 방식의 입력에 익숙한지라 별 필요는 없지만,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거니까 활용해보려고 한다.
다음으로는 블루투스 동글과 무선랜, 무선랜은 베가 기본 패키지에 포함된 거니까 상관없지만 블루투스 동글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지고 다닌다.
아직 써 본일은 없다.^^
별도로 구입한 슬림배터리...
이건 사용시간은 상당히 짧다. 두시간 남짓...
하지만 베가를 휴대할 때, 사용할 때 느끼는 부피와 무게감을 상당히 줄여준다.
DMB 수신기와 차량용 안테나...
이건 우습게도 사무실에서 TV를 볼 때만 가끔 이용한다.
그리고, 친구에게서 빼앗은 GPS안테나와 어찌 구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베가의 제조사에서도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라는데, 난 지금 갖고 있는 걸로 만족한다.
어떤 제품이던, 사용자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구매를 했다면 분명 그 용도가 다 다를 것이다.
베가라는 제품에 기존 데스크탑의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혀를 내두를만큼 느리고, 답답하고 불편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나의 경우에는 PDA와 PMP 그리고 소소한 몇가지...
가격대 성능비를 놓고 볼 때, 내게는 정말 딱 맞는 제품이라는 판단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훨씬 좋은 모델들이 나온다면 불만이 생기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베가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다.
사진속의 베가 배경화면은...
내꺼!!!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나름대로 만족~~~


램 512MB에 가죽 파우치 포함 패키지를 정상가격 다 주고 샀다.
며칠만 기다렸으면 12% 할인쿠폰으로 싸게 살 수 있었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몇 년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몇 가지 아쉬움이 있다.
우선, 노트북은 들고다닐 수는 있지만, 다니면서 쓸 수는 없다는 것이다.
95년부터 뉴튼 시리즈로 PDA에 입문한 나로서는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는 기기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는 편이다.
몇 달전, 그동안 사용하던 팜 라이프드라이브를 팔고나서 노트북으로 모든 걸 해결하고자 했으나 많이 불편했었다.
태블릿 모델인 IBM X41T, 후지쯔의 P1510까지 써봤지만 역시 아쉬움이 많았다.
들고다니기엔 조금 크고 불편하며, 업무용으로 사무실에서 쓰기엔 오히려 너무 작지 않나 싶기도 했다.
그래서 UMPC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고 부담없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삼성의 Q1, 소니의 UX50을 비롯하여 몇몇 모델이 나오기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다.
7인치의 액정은 역시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가는 크기라고 판단하여 마음을 접고 있던 중에 베가를 정식 판매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몇몇 리뷰를 보면서 살짝 고민했던 건 키보드의 부재...
이게 얼마나 불편할지 고민을 했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PDA역시 키보드 없이도 사용했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베가를 사기로 결정했다.
일단, 기본 제공하는 대용량 배터리로 무려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는 배터리, 게다가 4.3인치의 액정은 제품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에 일조를 한다.
우선 사서 써보고, 정말 불편하면 중고로 팔자!!! 라는 생각을 하며 구입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달을 써 본 입장에서 대만족이다.
키보드가 없는 대신, 본체 좌우에 마련한 버튼을 조합하면 숫자 키패드, 화살표 키보드 등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다가 터치패널을 채용한 액정은 별도의 마우스도 필요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수 있는 둥그런 버튼까지 채용해서 충분한 활요이 가능하게 하였다.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800*480의 기본 해상도 이외에도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물론 화면이 뭉개져보이기는 하지만 아쉬운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메모리 슬롯이 없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USB포트를 두개 가지고 있고, 미니USB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다른 컴퓨터에 미니 USB를 이용하여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유무선 랜/블루투스의 부재가 상당히 아쉽기는 하지만, 이 역시 사용 빈도를 감안하면 봐 줄 만 하다. 더구나 외장형 무선랜을 기본 제공하므로 필요할 때는 USB포트에 연결하면 되니까 참을만 하다.
베가를 구입하고 나서, 이동중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고민했다.
결국 동호회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HSDPA모뎀을 구입했다. 이동중에 얼마나 많이 사용할까 싶어 구입을 망설였지만 막상 사놓고 보니 짬짬이 유용하게 이용하게 된다.
내가 베가를 사용하는 주 용도는 이렇다.
우선, 짬짬이 동영상을 본다.
평소에 관심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 각종 다큐멘터리를 다운받아두고 이동중에 본다.
사실, 원하는 드라마를 보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만일 하루쯤 못보게 되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게 되고, 그렇다고 재방송을 챙겨보는 건 더 어렵지 않은가?
이럴 때, 상당히 유용하다.^^
또, 평소에 관심있는 다큐멘터리(주로 역사, 우주... 뭐 이런 주제를 좋아한다.)를 보기도 한다.
다음으로, 공개된 무료 강좌를 이용한다.
돈을 내고 본다면 더 다양한 강좌를 볼 수 있겠지만, 그럴 정도로 절실히 공부하는 건 아니고, 틈틈이 보는 수준이므로 무료 강좌로도 만족한다.
게다가 동영상 강좌뿐만 아니라 GDB등의 강좌도 볼 수 있으니 편하고 좋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일 뿐이다. 따라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코덱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PMP보다는 많이 편하다.
다음으로, 이동중에 인터넷을 이용한다.
거래처에서 급히 확인을 요구하는 메일, 자료를 뒤져야 하는 경우, 심심할 때 뉴스를 보거나 가입된 동호회에 짧은 글을 남기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여했다.
필요한 자료를 다운받아서 베가로 보면서, 녹음기능을 이용해서 녹음까지 해가며 세미나를 들었다.
더구나 한번은 갑자기 세미나 자료가 바뀌는 바람에 다른 참여자들은 모두 잘못된 자료를 프린트해서 들고 세미나를 들었지만, 나는 HSDPA모뎀을 연결하여 바로 다운로드받아서 이용했다.
사실, 이런 절박한 경우 한번쯤 겪고 나면 물품 구매한 덕을 톡톡히 보는 게고, 그걸로 본전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대강 이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주소록 관리 용도와 거래처 관리, 업무 관련 자료의 검토 등은 당연한 것이고...
너무 장점 위주로 적은 것 같다.
사실, 너무도 명확하게 단점이 눈에 보이는 게 베가이다.
우선, 4.3인치의 액정은 휴대성에서는 만점이지만 보이는 영역이 작은 관계로 오래 들여다 보면 눈에 무리가 갈 듯 하다.
특히 작은 크기의 글자나 이미지를 세밀히 확인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그냥 기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3D그래픽을 지원하지 못하므로 게임 이용에도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나는 그나마 주로 하는 게임이 카트라이더이다.
그런데, 이건 베가에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ㅜㅜ
그리고 제품의 크기와 내장 부품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이겠지만, 발열이 상당히 심각하다.
초기에 나온 제품중에는 발열로 인하여 케이스가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한다.
제조사의 발빠른 대응으로 해당 문제가 발생된 시점까지 판매된 대용량 배터리를 전량 리콜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을 했다.
하지만, 아직 발열문제는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우스개소리로 겨울에 손난로가 필요없겠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데에 별 불편을 느끼지 않기때문에 무시하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베가의 주변기기...
우선, 4단으로 접히는 USB 키보드가 있다. 간혹 외부에서 문서 입력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 PDA를 사용하면서 액정에 직접 써내려가는 방식의 입력에 익숙한지라 별 필요는 없지만,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거니까 활용해보려고 한다.
다음으로는 블루투스 동글과 무선랜, 무선랜은 베가 기본 패키지에 포함된 거니까 상관없지만 블루투스 동글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지고 다닌다.
아직 써 본일은 없다.^^
별도로 구입한 슬림배터리...
이건 사용시간은 상당히 짧다. 두시간 남짓...
하지만 베가를 휴대할 때, 사용할 때 느끼는 부피와 무게감을 상당히 줄여준다.
DMB 수신기와 차량용 안테나...
이건 우습게도 사무실에서 TV를 볼 때만 가끔 이용한다.
그리고, 친구에게서 빼앗은 GPS안테나와 어찌 구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베가의 제조사에서도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라는데, 난 지금 갖고 있는 걸로 만족한다.
어떤 제품이던, 사용자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구매를 했다면 분명 그 용도가 다 다를 것이다.
베가라는 제품에 기존 데스크탑의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혀를 내두를만큼 느리고, 답답하고 불편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나의 경우에는 PDA와 PMP 그리고 소소한 몇가지...
가격대 성능비를 놓고 볼 때, 내게는 정말 딱 맞는 제품이라는 판단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훨씬 좋은 모델들이 나온다면 불만이 생기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베가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다.
사진속의 베가 배경화면은...
내꺼!!!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나름대로 만족~~~








2006-12-20 22:14 #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