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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at 2006-10-08 04:49:00 0 comment
오랜동안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도 이곳에 정류장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항상 밑에서 내려 언덕을 걸어 올라오곤 했었는데, 우연히 버스에서 졸다 항상 내리던 곳을 지나쳐 다음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와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정류장이 집 뒷편에 있는 중학교 후문 앞이었다.. 이 사실을 이제야 알다니, 이런 이런..
대로변에 인도가 없는 차길을 좀 내려와야 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저녁엔 차도 별로 없고 아래에서 언덕을 걸어 올라오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한 방법인데 이제서야 할게 되다니.. 게다 우리집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가장 언덕 끝에 있는 마지막 동이다..
역시 뭐든 주변을 넓게 보고 이래저래 좀 돌아다녀 보기도 하고 알아봐야 한다..
학교 후문 정류장에서 사진속의 길을 걷는 것 보다, 후문을 통해 (이 정거장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학교 후문을 열려 있더군..) 학교를 가로질러 가는게 더 빠르고 안전한 길이라는 것도 몇일 후에 알게되었다.. 더운 여름에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역시 뭐든 주변을 넓게 보고 이래저래 좀 돌아다녀 보기도 하고 알아봐야 한다..
학교 후문 정류장에서 사진속의 길을 걷는 것 보다, 후문을 통해 (이 정거장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학교 후문을 열려 있더군..) 학교를 가로질러 가는게 더 빠르고 안전한 길이라는 것도 몇일 후에 알게되었다.. 더운 여름에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할일: 하루하루. 추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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