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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히로바
at 2005-12-16 22:23:47 0 comment

스시 히로바.
오래 동안 안 가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히로바에 갔다.
비용이 전에 비해 올랐다.
새우가 전보다 커진 것 같아 기뻤지만 그외에 내용적인 면이나, 가격적인 면이 전보다 못 해진 것같아 서운했다. 아무래도 이제는 장소를 옮길 때가 된 것 같다. 여기도 단골이었는데 오래될 수록 가게가 더 좋아져야되는데 장사가 잘 된다 싶으면 소홀하게 변하는 곳들이 싫다.
뜨거운 정종을 먹을까 하다 그냥 시원한 맥주의 거품으로 만족했다.
이 시간에 사진을 보니 다시 배가 고프다.
오늘은 계속해서 허기가 진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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