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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7-17 06:46 0 comment
by likenoone

별것 없는 이 토스트를 Mr. 프렌치 토스트 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OUI ' 라고 불어로 대답을 하게 때문. 착하게도 불어로 '네' 라고 대답을 한다. 영미권에서 사실 프랜치 토스트는 식빵을 계란과 우유에 적셨다가 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보드라운 요리인데, (왜 뜬금없이 이를 프렌치, 즉 프랑스 식이라고 하는가?) 한편 프랑스에서 먹는 역시 뜬금없는 이름인 크로크 무슈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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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7-10 00:56 0 comment
by likenoone

토마토를 소금에 절여 햇볕에 건조 시키면 신선한 것보다 맛이 깊어지는 듯하다. 얼마나 바짝 말렸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운 물에 불려 밥 지을때 올리브 기름 한 방울과 토마토를 몇 장 맨 위에 얹어 같이 하면 짭짤하고도 고소한 밥이 된다. 밥에 토마토와 올리브 기름의 향이 배고 적당히 짭짤해 반찬 없이도 밥 한그릇이 뚝딱이다. 토마토 포장지를 심심해 살펴보니 페스토 만들기 방법이 나와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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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7-02 07:22 0 comment
by likenoone

일전에 산 다이어트 요리책에서 배운 요리, 워낙엔 돼지고기 갈은 것이 주재료이고 쌀은 약간 씹는 맛만 내는 건데, 찬밥이 있어서 비슷한 식으로 볶은 밥을 했다. 일반적인 동남아시아 요리, 특히 타이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라임, 레몬 그래스가 있어야 맛이 난다. 원한다면 코리엔더도 필요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한 10분 걸린다. 우선 라임 반쪽이 필요한데, 잘 씻어서 껍질을 속에 흰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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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nA

여기 와선 한국식 국수 먹을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집에서] 한국에서 파는 국수처럼 종이에 한웅큼 말아놓은게 대충 2원, 우리돈으로 치면 300원 조금 넘는다. 양도 한국에서 파는 그 구포 쫄깃 국수랑 비슷해서 하나 사다놓으면 실컷 먹는다 요동네 사람들 오이도 참 좋아해서, 시장가면 늘 오이 2~3개 씩은 꼭 사오는데 이날은 식초, 설탕, 소금 넣고 배합초까지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짜... more
할일: 다 아는 간단한 음식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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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밥상] 시리즈 마지막 - 멸치 두부조림 & 매운 ...
at 2008-06-19 01:41 0 comment
by 취한배

갑자기 매콤한 게 먹고 싶은데, 아직도 한국에서 선물 받은 멸치가 많이 남았길래 녹말가루 입혀 부친 두부에 올려 다시맛물 자작하게 부어 조금만 매콤한 두부 멸치조림. 이날 매운 게 많이 먹고싶었나보다. 호박이랑 양파도 넣고 매운 두부 버섯찌개. 각종 버섯을 넣었더니 향긋했다. 이건 다른 날. 별다른 재료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계란 파국. 시원~하다. 파는 언제나 원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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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밥상] 볶은 야채를 곁들인 간장양념 연어구이 / ...
at 2008-06-19 01:26 0 comment
by 취한배

연어는 이런식으로 양념을 발라 구울거면 매우 좋은 종이나 부위가 아니더라도 OK. 내가 사용한 것은 태평양산 케타 연어의, 필레가 아닌 파베pavé이지만 맛만 좋았다. 기름이 더 꽉 차 있는 맛난 부위는 소금과 통후추만 쳐서 오븐베이킹해서 별다른 드레싱 없이 소금, 후추로 간하고 레몬즙만 뿌린 신선한 로켓(=루꼴라, 아르굴라)을 곁들이면 굳~ 만사가 귀찮지만 귀찮음 때문에 돈을 낭비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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