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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오후, 초인종이 울리길래 혹시하며 후다닥 나가보니 아아..택배아저씨가 산타할아버지로 보였다.. 나의 귀염둥이를 갖다 주신 것이었다! 그것은 홈베이킹을 시작한 이래 항상 염원하였던 켄우드 믹서! 재주없는 자가 연장 탓한다지만, 그동안 사실 손반죽하느라 빵결도 제대로 안나오기도 했고, 죽어라고 반죽치대고나면 엄지밑 손바닥이 푸르딩딩 멍이 들곤 했었다. 내가 힘은 다른 사람보다 어떤지 몰라도 ... more

  • by H씨

    카모마일몰에서 구입한 반건조 무화과... 사실 K씨의 부탁으로 주문에 포함한건데,,, 이걸 받아보는순간....이걸로 너무너무 빵이 만들고 싶어서... 다음에 또 하나 사다주기로 하고 내가 먼저 써봤습돠.(K씨 고마워용~~~ ^^) 봉지를 만져봤는데, 말캉말캉하니 정말 쫀득할것 같아서 안열어볼수가 없지용!!! 한번 오픈하면 저렇게 흰비닐 벗겨서 찍찍이를 붙여서 보관할수 있어서 포장이 참 편하게 나온듯... more

  • 장미머핀

    at 2009-04-04 22:08

    by H씨

    어제 만들어서 선물로 보낸 장미머핀... 이건 데코스노우를 뿌리기 전. 이건 데코스노우를 뿌린것. 심심해서 뿌려봤는데,,,그냥 뿌리면 백장미삘이 날까??싶었는데,,, 오히려 지저분해진거 아닌가??? 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삼???) 장거리용 생일선물이라서... 원래는 케익을 만들어주려다가....이동이 용이하고 안전한 장미머핀이 낙찰되었다. 꽃다발의 의미도 있고, 이렇게 동그란 캔에 넣어주면... more

  • by areaz

    지난번 찐빵에 이어 이번엔 호떡입니다. 반죽. 재료는 지난번과 동일하지만 배합에 신경을 써서 제법 잘 만들어졌습니다. 속재료. 원래는 흑설탕, 땅콩, 계피를 씁니다만 그런 것이 없어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황설탕과 호두입니다. 완성품. 안타깝게도 손에 기름 뭍히는 것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애매한 모양으로 빚어진데다가 제대로 된 누르개가 없어서 모양이 괴악해졌습니다. 무슨 패스츄리같이 되어 버... more

    할일: 빵만들기 F랭크 - 무엇이든 만들어 보자 

  • 찐빵을 만들었는데..

    at 2008-11-16 23:51

    by areaz

    빵을 만들어 달라는 아내의 계속된 성화에 오밤중에 일어나, 몇년만인지 정말 오래간만에 찐빵을 만들게 됐습니다. 반죽. 반죽 재료 - 중력분 : 적당량 - 베이킹파우더 : 적당량 - 소금 : 적당량 - 설탕 : 적당량 - 달걀 : 1개 - 물 : 적당량 뭔가 적당주의의 극에 달한 느낌입니다만, 레시피같은거 없습니다. 속재료 1. 속재료는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 ... more

    할일: 빵만들기 F랭크 - 무엇이든 만들어 보자 

  • 수플레 치즈 케익

    at 2008-01-06 03:18

    by 수국

    네이버 아이린님 레시피를 좀 바꿔서 만들었어요. 단 걸 싫어하는 체질이라=ㅠ= 항살 레시피에서 -10에서 -20g의 설탕을 빼버리기 땜시...거기다가 항상 끼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델리치로 바꿨는데.....맛이 좀 밍밍해서 치즈를 좀 더 넣어야 찐한 맛이 나올랑 말랑 하더라고요;ㅅ; 본 레시피에선 150g이니까 끼리나 필라델피아 사용하시는 분은 참고 하시고요, 크리스마스때 만든 건데 이제야 올리는 귀차...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