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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네요.
at 2005-11-23 23:16:25 0 comment

누구의 눈이며 무얼 보고 있는걸까요...?
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는 야심한 밤입니다.
오늘도 할일없이 일찍 집에 들어와서 빈둥거리며 몸에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하는것도 없는데 몸에 피로가 쌓인다는것 부터가 조금 모순이긴 하군요.
오늘은 형이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형이 부탁했던것도 해뒀고 오늘까지 해야 하는건 다 해뒀으니 오늘은 맘편히 잘 수 있겠어요
레포트도 이번주 안에 내야 하는건 하나도 없어요 >_
하지만 내일은 1교시에 수업이 있다보니 일찍 자야겠어요.
아니 그전에 고3과 비교해보면 수면시간도 몇시간 더 많고,하는일은 몇배 적은데 왜 더 피곤한걸까요?
그래서 강의시간에 자는것도 늘었고, 다크서클은 고3때보다 더 심한거 같기도 하고...
다들 피곤해 보인다고 하고, 제가 보기에도 좀 피곤함이 업혀진거 같아요.
(그... 모 만화에 등장했던 사람들 등에 귀신처럼 피*-_-*로가 엎혀진 모양...)
아침에 바쁜건 느긋함에 익숙해져서 이기도 하고, 고3때는 그냥 씻고 어제 던져둔 가방 그대로...
집에 와선 대충 씻고 밥먹고, 지칠때까지 컴퓨터 하고...
(귀찮은 날은 아예 가방도 학교에 두고 오죠 -_)
지금의 아침은 이것저것 받고, PSP에 우겨넣고, 인코딩도 하고...
생각해보면 꼭 할 일은 아니지만, 안하면 긴긴 공간 시간이 두려워지다 보니^^;;;
잠자리에 들기전에 처음으로 쓰는 잠자리 인사네요.
이글루에 인사하는 사람들 모두 좋은 밤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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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잠자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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