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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깎았습니다.
at 2009-09-20 10:18:44 0 comment
- 5개월은 되었나 봅니다. 계속 귀찮다고 미뤄오다가 금요일에 장보는 김에 깎았네요.(사진은 적당히 모자이크 처리...)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다 보니 요즘 들어서는 '이래가지고 0까지 끌어올릴 수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지쳐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나마 말을 잘 하지 않는 타입이다 보니 일하는 곳에서 쓸데없이 화를 낸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서울역도 그렇지만, 북오프는 '기대하고 가면 안되는 곳'(제 기준 한정으로)이었습니다. 개점기념으로 휴지를 나누어 주던데, 쓸 지는 모르겠습니다[...]
TODR OST가 있었다면 질렀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말이지요[...] 역시 잔탄은 충분히 확보하고 가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겠습니다.
- 그러고 보니까 오늘이 ⑨월 20일이네요. 울타리 생활™로부터 정확히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날도 맑으니 돌아다니면서 기분이라도 풀어봐야지요.
Frost였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인사하는 가든
할일: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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