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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by 아이

    2008. 9. 22. 비 오던 어느 날 밤. 서울에 엮기. 요즘은 자주 걸어다닌다. 홍대에서 장충동까지 두어시간 정도를 걷는데, 광화문을 지나다가 바닥의 불빛이 아름다워서 찍어 보았다. 바닥을 흐르는 예쁜 불빛들. 지금은 멈춘, 도끼 찍는(??!!) 시계 인간 BGM : ...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이렇게 종종 예쁜 것들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서울의 야경 연작 시리... more

  • 8/21(월) : 흐리고 간간히 비 티베트 생활에 익숙해지니 교통편도 걱정이 안된다. 처음가는 체탕도 적당히 미니버스 잡고 가격흥정하고 깔끔하게 도착했다. 내 여행의 동반자인 야성의 감이 깨어나는 건가? 지금까지 축적된 정보로 가이드를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봤다. 그러면 남은 2주동안 밥은 걱정없을거 같다. 이역만리 머나먼 티베트에서 아르바이트라.. 역시 돌쇠의... more

  • 8/20(일) : 맑음 며칠동안 무리한 덕분인지 몸상태가 별로다. 공기가 희박한 만큼 회복력이 줄어드나 보다. 덕분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데굴데굴.. 사무실에 있던 "반실크로드"와 "나무".. 무려 책 두권을 다 읽어버렸다. 하하하... 나무는 유명한책이고. 반실크로드는 실크로드를 침략의 관점으로 본 책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여행와서 여유있는 독서.. ... more

  • [Portugal] 리스본체류 1주일째

    at 2008-09-20 17:44:36

    by sooy

    그간 인터넷 이용이 자유로웠음에도 불구, 사진과 함께 daily update의 원대한 꿈을 꾸었으나... 뭐, 지나간 일이니 패스-_- 지난 일요일 밤에 도착했고, 지금이 현지시각으로 20일 토요일 아침 9시가 좀 넘었으니 거진 일주일째 체류중. 최초 포르투갈 방문의 conference참가는 기대했던 거 이상으로 촌평. 좀 널럴한(?) 일정을 내심 기대하였으나 생각보다 무척이나 aggresive했고,... more

  • by sooy

    포르투갈을 오기 위해서는 유럽어딘가를 찍고 와야 한다. 이번 루트는 또다시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포루투갈로. 추석날 당일이라 인천 공항은 제법 한산, 나 말고도 추석날 일하는 공항 직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 덕분인지 편하게 비상구 좌석 겟!!! 그러나 덩치 엄청 큰 아저씨가 양옆에-_-; 다, 다행히 제일 덩치 큰 아저씨가 못버티겠는지 다른 좌석으로 옮겨주는 덕분에 편한 비행을. 10시간이 넘... more

  • by 아이

    버스 안에서 바라본 세상. 어느 밤. 서울. bgm은 내가 넣어놓고도 못 찾겠다아아..orz

  • [Portugal] 또다시 떠납니다.

    at 2008-09-14 01:02:59

    by sooy

    올해는 유럽에만 두번째. 대항해시대의 주인공, 유라시아반도의 최서단,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의 나라, 포르투갈로 갑니다. 비록 추석 당일(ㅠㅠ) 출국이라 외로이 홀로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보다 넓은 세상과 만나기 위하여 갑니다. 게다가 긴 출장일정에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스케쥴이라 틈틈히 카메라 울러메고 리스본 시내를 방황할랍니다. 너무 멀어 여행일정잡기도 수월치 않은 포... more

  • <간체종> 14세기에 건축된 간체종은 네팔의 침략을 막기 위해 건축되었다고 한다. 사진으로 봐도 함락시키기 피곤해 보이는 곳이지만 1904년 영국군의 신식무기에 의해 함락되었다. 그 당시 영국군이 설치한 전신주가 남아있다는게 어딘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점심시간에 올라서 그런지 매표소에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올라갔다. 무료입장을 원한다면 12시-13시 사이를 노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more

  • <간체 쿰붐> 입장은 무료, 사진기 지참하는데 10위안. 총 8층으로 이루졌으며 아래부터 나선형으로 오를 수 있게 되어있다. 사진열기 <보호의 눈>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도시와 순례자를 지켜주는 장식이다. 4쌍의 보호의 눈이 사각형의 탑면에 전부 그려져있어 도시 전체를 빠짐없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쿰붐 내부에는 112개의 방이 있으며 방마다 벽화와 불상이 있다. ... more

  • <간체. 팔코르 최데 사원> 간체는 인도와 티벳 사이의 중계무역을 담당하던 도시였으며 1900년초 세계열강들의 침략시기에 티벳으로 진격하던 영국군과 전투가 벌여졌전 곳이기도 하다. 시가체에서 택시(25위안:4인기준)나 버스(20위안)로 2시간정도 가면 간체에 도착할 수 있다. 버스보다 택시가 1시간 정도 빠르므로 4인승택시로 가는게 맘편하다. 시가체버스터미널 앞에서 호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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