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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결국은 자기 그림체가 필요하군요.T_T
at 2006-08-21 01:16:09 0 comment

(손 크기는 맞추기 힘들구나.... 그나저 입술 시커멓게는 사진보고 그릴 때나 해야 겠네...-_-;;)
성질나서 그려본 옛날 캐릭터입니다.... 이거 언제 만들어 볼까요..

(9s에서 한 장면을 대강 그려보려다 좌절...)
웅, 캐릭터를 소화하지 못하고 대충 보고 그리면 점점 더 허접해지네요.
앗싸리 보고 그대로 그리면 문제 없는 것같은데..-_-;;; 그러면 의미없으니 더 문제군요.
일단은 자기 그림을 확립해야 겠군요. 그리고 소화한 캐릭터를 그리면 문제 없을 것같습니다. 언제 가능하려나....
으하하, 대충 이상으로 그린 적이 없는 것도 문제이러나요.
그러고 보면 캐릭터에 대한 느낌도 그냥 어떻다라는 기호의 조합일 뿐 정해지지 않는군요.
글씨 쓸 때 매번 모양이 좀 달라도 알아 볼 수 있는 수준이면 괜찮은데 이렇게 그리면 매번 다른 캐릭터가 된단 말이죠;;;
캐릭터뿐 아니라 그냥 사람에 대한 기억도 마찬가지니 걱정이군요. --;;;
꼴리는데로 그리면 스트레스는 풀리니 낙서나 하면서 놀아 봐야 겠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할일: 되는대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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