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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mian 님 리퀘스트 공주님 버전 알퀘이드.
at 2007-12-27 20:20:32 0 comment

많이 늦었습니다.
짝눈입니다. 죄송합니다.
역시 포기하면 편하더군요.(퍽!)
처음에는 공주님 버전이라고 해서 신부복같은 드레스를 떠올렸었는데 복장이 있더군요. 아, 다행이다.(퍽!)
월희에서 알퀘이드가 공주님 버전으로 나왔을 적에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퍽!)
덕분에 알퀘이드를 어떻게 그릴까나~하는 이미지가 팍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꼬맹이공주에서 타락해버린 모습을 그려 볼까나하는 망상이 들었지만... 무리죠.(먼산)


크리스마스가 그녀의 생일이라길래 하나 그려 볼까 했는데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네요.(멍~)

배경에 별도 그리고 벌건 십자가들의 행렬도 넣고 싶지만 무리.
처음에 면으로 그리기 시험해보고 실패하고 깨달은 건 스케치 제대로 안 하면 병진된다는 것이군요.
꽃순이 알퀘냥그리고 깨달은 건 아직도 틀이 딱 안 잡혔다는 거군요. 덕분에 짝눈입니다. 알면 좀 고치지라는...(퍽!)
물고 피빠는 걸 그리고 싶었는데 이것도 대실패. 누가 모델 좀 해줘요... 그런다고 잘 그릴 리는 없지만..
공주 복장 같은 옷은 몸매가 별로 안 드러나서 처음에 어떻게 그릴까하고 생각할 적에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르더라구요. 옷에서 맘에 드는 이미지를 찾아내는 단계는 멀었군요.(먼산)
다 죽이고 계단 내려가서 주무시려는 알퀘냥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괴로운 얼굴, 눈에서 빛을 뿜는 맛이 간 얼굴. 우는 얼굴... 뭘로 그릴까 생각하고 있자니 어느새 무표졍.(빠각!!) 머리털은 대실패. 역시 아무렇게나 그리면 안 되네요. 반성중.
이건 이면지에 0.3미리 샤프로 대충 그리고 600dpi로 스캔한 다음 그렸는데.... 컴이 메모리가 모자른다고 비명을 질러서 다시는 저런 짓 안 할 듯 싶습니다. 계단이랑, 배경을 제대로 그리고 싶지만 힘들어서 무리입니다.(퍽!!!!)
크리스마스버전에서는 처음에 연습장에 상반신만 대충 그려보고 컴으로 대충 그렸더니 하반신 그릴 때 좀 고생했습니다. 보기좋아 보이게 감(;;)으로 때려 맞추려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역시 틀을 잡아야 합니다. 것보다 처음 스케치만 했을 때는 알퀘냥이 아니라 셔플의 카에데가 떠올라서 당황했다는...(퍽!) 배경 색칠할 적에 선택영역을 알퀘이드만 빼고 지정해서 그려봤습니다. 마스크나 채널은 일단 예전에 자격증딴다고 책에서 본적이 있긴한데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_-;;;; 결국은 CG의 장점을 살리는 채색은 해오지 않았다는.... 실은 제대로 색칠한 적이 없다는....말이 되는군요.(퍼걱!!) 배경은 못 그리겠습니다.-_-;;;; 관심이 여체에만...(퍽!!)
이상, 핑계였습니다.(;;;)
그림그리기로 해볼만한 과제.
1. 패스따기.
2. 선따기.
3. 영역지정 따로 따로 하기
4. 배경 제대로 그리기.
뭐.... 아마도 제대로 하는 건 없을 듯 싶습니다.--;;;;;
분명 정석대로를 걷자고 말하긴 했는데 시도까지는 좀 오래 걸릴 듯.....(먼산)
리퀘스트 이제 2개 남았습니다. 와하하.... 과연 올해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먼눈)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할일: 되는대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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