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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 DEEN LIVE JOY COMPLETE 2002-2004
at 2006-05-01 22:19:17 0 comment






2002년 12월 29일 LIVE JOY -Break6~Birthday Eve~ 시부야공회당

2004년 1월18일 LIVE JOY -Break8 at Seoul ~Looking' for Utopia~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004년 8월 28일 ONE DAY LIVE '04 -END of SUMMER- 요미우리 랜드 오픈시어터EAST
지난주 투르비욘의 DVD랑 같이 받아본 딘의 라이브 박스입니다. 어찌되먹은게 HMV의 멀티바이 캠페인 덕분에 한개를 사는것보다 쓸모없더라도 하나 더 사는게 운송료까지 해도 훨씬 더 저렴하게 친다는 사실에 투르비욘도 같이 샀지만 소장하고 싶은 물건이 아닌지라 처음부터 받자마자 팔 의향인지라 뜯지도 않고 고이 모셔두고있고 일단 딘 라이브 박스만 개봉해서 시부야공회당 공연분만 감상했습니다. 나머지 두 라이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16:9 화면비에 화질도 그리 나쁘지도 않은게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내한공연에서 본 그 감동이 다시 물밑듯이 몰려오는 듯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는 점에서 최고였습니다. 멤버 솔로 역시 빠지지 않고 타가와 신지의 기타 솔로와 야마네 코지의 솔로곡도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뻤고 또 이케모리 슈이치가 이때 턱수염을 살짝 길렀던데 김조한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일단 박스는 잔다르크와는 다릅니다. 하드케이스로 되어있어서 소장하고자 하는 의욕을 돋궈주고 있고 북클릿도 포토샷과 멤버 인터뷰로 총 수십페이지 가량의 두꺼운 분량으로 정성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 읽을 재량은 없고 한국공연 관련 부분만 슬쩍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 다시 올 의향이 있냐는 말에 야마네씨가 또 가고 싶네요라고 했는데 제발 빈 말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여담이지만 이전까지 대형공연만이 전부라는 해괴한 편견에 빠져있다가 저때 딘 공연 보고와서 소규모 공연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그와 동시에 규모에 상관없이 라이브가 지니는 의미를 몸소 깨닫고 온 의미있는 공연이었고 또 딘의 팬이 된 계기였기에 부디 한번 더 와주길 바랄뿐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공연분이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때 잘 몰라서 그냥 넘어갔던 한곡한곡의 감동을 이제는 좀 더 명확히 느낄수 있을거 같기에...
이글루스 가든 - DEEN을 납치하는 그 날 까지!!
할일: DEEN음반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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