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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의 챠이[CHAI]를 만들자!!!
at 2007-11-03 23:58:42 1 comment
매번 챠이를 만들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 어느날,
그 이유를 찾았습니다.
바로 우유의 지방 함유량.
저는 독일에 와서 지금까지 칼로리를 신경써서 매번
한번도 바람핀 적 없이 일편단심으로 0.3%의 저지방우유만을 먹어왔던 거죠.
확실히 맛은 지방에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이걸로 베이킹을 해도 맛이 조금 미묘-_-, 쨔이를 해도 별로였던 겁니다..
그래도 오늘은 큰맘 먹고 구입한 바람기 상대 3.5%의 우유!!!
한 컵 그냥 마셔보았는데,
진짜 우유네..............지방 맛 제대로인걸?
0.3%은 보기에도 조금 투명하고 맛도 옅어서 물같은 느낌이라면
3.5%는 우리나라 우유보다도 맛이 확실합니다.
그냥 마시기 위해 제가 3.5%를 사는 일은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저의 사랑스런 향신료 \'카다몸 / 클로브[정향] / 시나몬\'으로 극상의 쨔이를 만들어봅시다~

그 이유를 찾았습니다.
바로 우유의 지방 함유량.
저는 독일에 와서 지금까지 칼로리를 신경써서 매번
한번도 바람핀 적 없이 일편단심으로 0.3%의 저지방우유만을 먹어왔던 거죠.
확실히 맛은 지방에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이걸로 베이킹을 해도 맛이 조금 미묘-_-, 쨔이를 해도 별로였던 겁니다..
그래도 오늘은 큰맘 먹고 구입한 바람기 상대 3.5%의 우유!!!
한 컵 그냥 마셔보았는데,
진짜 우유네..............지방 맛 제대로인걸?
0.3%은 보기에도 조금 투명하고 맛도 옅어서 물같은 느낌이라면
3.5%는 우리나라 우유보다도 맛이 확실합니다.
그냥 마시기 위해 제가 3.5%를 사는 일은 없을듯 하네요..;;


오늘의 쨔이는 FORTNUM & MASON 의 CHAI TEA.
시나몬 / 클로브 / 애니시드 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카다몸이 없다니....OTL
원래 쨔이나 밀크티류는 CTC로 만드는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CTC일까나- 라는 기대로 구입했지만,
[잘 보면 겉에 적혀져있었을텐데 급해서 무시했습니다.....]
CTC는 아니지만 입자가 작다.......혹시 broken인가......
향신료로 맛을 속일 수 있을거 같으니까 다른거 만들고 남은잎 집어넣은거냐!! F&M!!!
라고 멋대로 상상해보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1. 물 200ml에 향신료들을 잘게 부숴서 넣고 팔팔 끓입니다.
향신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것보다 조금 더 넣으면 최고!
저는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팍팍 넣어버렸습니다...;;
2. 끓는 물에 홍차를 넣고 바로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우려냅니다.
홍차의 양과 우려내는 시간은 자기 맘대로겠지요...
여러번 해서 자신만의 최적의 시간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제 최적의 조합은
400ml[물+우유] 기준에 홍차 3 스푼 / 3분 30초 입니다.
3. 우려낸 홍차에 우유 200ml를 넣고 약한 불에 올려서 끓기 바로 직전까지만 데웁니다.
물과 우유의 비율도 자신의 취향.
저는 로얄밀크티와 같이 1:1 입니다만,
조금 우유비린내가 나기에 싫어하시는 분들은 우유양을 조금 줄여서 넣는것도 좋아요.
4. 걸러냅니다.
2중 스트레이너를 썼더니 가루까지 잘 걸러지던데요...통과하는 시간이 느려서 그렇지;
거르니까 400ml -> 300ml가 되어버렸습니다;;;
5. 설탕 투입해서 마시기.
달게 해야 맛있습니다.
맛은.....진하다!!! 달다!!! 맛있어!!!
향신료를 팍팍 넣어서 인지, 홍차전문점 만큼이나 잘 나왔습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쨔이의 이 황홀한 맛...
확실히 맛은 지방이 결정 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알아보고 싶지 않아요.
시나몬 / 클로브 / 애니시드 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카다몸이 없다니....OTL
원래 쨔이나 밀크티류는 CTC로 만드는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CTC일까나- 라는 기대로 구입했지만,
[잘 보면 겉에 적혀져있었을텐데 급해서 무시했습니다.....]
CTC는 아니지만 입자가 작다.......혹시 broken인가......
향신료로 맛을 속일 수 있을거 같으니까 다른거 만들고 남은잎 집어넣은거냐!! F&M!!!
라고 멋대로 상상해보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향신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것보다 조금 더 넣으면 최고!
저는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팍팍 넣어버렸습니다...;;

홍차의 양과 우려내는 시간은 자기 맘대로겠지요...
여러번 해서 자신만의 최적의 시간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제 최적의 조합은
400ml[물+우유] 기준에 홍차 3 스푼 / 3분 30초 입니다.

물과 우유의 비율도 자신의 취향.
저는 로얄밀크티와 같이 1:1 입니다만,
조금 우유비린내가 나기에 싫어하시는 분들은 우유양을 조금 줄여서 넣는것도 좋아요.

2중 스트레이너를 썼더니 가루까지 잘 걸러지던데요...통과하는 시간이 느려서 그렇지;
거르니까 400ml -> 300ml가 되어버렸습니다;;;

달게 해야 맛있습니다.

향신료를 팍팍 넣어서 인지, 홍차전문점 만큼이나 잘 나왔습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쨔이의 이 황홀한 맛...
확실히 맛은 지방이 결정 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알아보고 싶지 않아요.
이글루스 가든 - 홍차를 잘마시기





2008-06-27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