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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분위기의 이색적인 대만 홍차를 즐겨보자! 로즈하우스!
at 2007-02-13 23:57:30 1 comment
오랜만의 카페 포스팅입니다.
오늘 대학로에서 지난 강좌때 들었던 그릇이
가마에서 나왔다고 해서 가지러 왔습니다.
(이 사이 플라워 강좌 선생님과 만나서 반가워요! 쎄쎄쎄!를 했습니다.
선생님, 3월에 갈께욧! >.<)/
그리고 얼마전에 생긴 이래 호시탐탐 노리던
로즈하우스 티룸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에 방문했을땐 사람이 만석이라.. 크흑...)

푸른색의 차양과 차분한 베이지톤의 입구가 고급스럽습니다.


저의 눈길을 끌었던 두가지 광고판!
그중에서도 평일날 4시30분까지 무료 티푸드 제공이라니!!!
(그러나 알고보니 2인 이상이 차를 주문해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혼자 간 저는 그림의 떡... OTL)
이곳은 야외쪽에 흡연석(그래도 가스난로 덕에 아주 따뜻합니다..)과
안쪽에 금연석이 있습니다.
블로그때문에 사진촬영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던 젊은 총각 감사한당께!
(왜 제가 이런 가증스런 사투리를 쓰느냐는.. 곧 밝혀집니다..)





문을 열면 정문에 카운터가 있고 오른쪽으로 온갖 티웨어가 가득합니다!!
아아, 보기만 해도 안구 웰빙이 그저 되더군요.. (그러나 너무 비싸.. 크흑... ㅠ.ㅠ)

정면에 진열된 차들... 근데.. 이 차들이 대부분 대만제!!!였습니다!
(아놔! 난 대만가서 왜 못 본겨??? ㅠ.ㅠ
참고로 대만은 차가 상당히 유명합니다.
다음에 여행갈땐 대만의 다원을 방문하리라!! 아비욧! -> 오버중... -_-)

장미꽃 의자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ㅠ.ㅠ

첫눈에도 너무 고급스런 분위기에요!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찰칵, 찰칵!
말은 안했지만, 거의 분위기는 전라도 아짐매처럼
"오매, 이것이 다 뭣이다여! 참말로 때깔 좋네..."
포스를 풍겼다는... -_-
자, 구경도 했으니.. 먹어야죠? -_-
그래서 잉글리쉬 로즈 홍차와 블루베리 머핀을 주문했습니다.

고급스런 티웨어와 함께 나온 홍차..
그런데 조금 미지근하더군요.
워머를 써도 그랬어요.. -_-

티푸드 등장!!!
(왼쪽에 있는 건 설탕봉지, 오른쪽에는 블루베리 머핀, 비스킷, 그리고 장.미.쨈이었습니다. (장미쨈은 처음 먹었어요!)


아, 장미쨈 최고!! >.<)/
촉촉한 블루베리 머핀위에 올려진 장미쨈!
은은한 향기가 죽입니다!!
거기다 양도 많아서, 전 머핀에 바르고 남은 쨈으로
러시안 티도 만들어 먹었어요. ㅠ.ㅠ
(한 주전자에 3잔 정도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사실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대학로의 이미지때문에
캐주얼한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굉장히 격조있는 느낌을 줘요.
차의 가격은 8천원대, 티푸드는 4천~5천원대라
다소 가격부담이 있지만,
어차피 두 분 이상 간다면 티푸드가 공짜니까 좀 더 저렴해질 것 같군요..
맛 3점 (이색적인 홍차의 맛을 즐겨보세요!)
분위기 3.5점 (고급스런 영국식 티룸의 분위기입니다)
화장실 3.5점 (고급스러운데 좀 작아요)
서비스 3.5점 (친절합니다. 사근사근하구요)
가격 2.8점 (2인 이상 가서 티푸드를 공짜로 즐기신다면 저렴하게 먹힙니다)
오늘 대학로에서 지난 강좌때 들었던 그릇이
가마에서 나왔다고 해서 가지러 왔습니다.
(이 사이 플라워 강좌 선생님과 만나서 반가워요! 쎄쎄쎄!를 했습니다.
선생님, 3월에 갈께욧! >.<)/
그리고 얼마전에 생긴 이래 호시탐탐 노리던
로즈하우스 티룸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에 방문했을땐 사람이 만석이라.. 크흑...)

푸른색의 차양과 차분한 베이지톤의 입구가 고급스럽습니다.


저의 눈길을 끌었던 두가지 광고판!
그중에서도 평일날 4시30분까지 무료 티푸드 제공이라니!!!
(그러나 알고보니 2인 이상이 차를 주문해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혼자 간 저는 그림의 떡... OTL)
이곳은 야외쪽에 흡연석(그래도 가스난로 덕에 아주 따뜻합니다..)과
안쪽에 금연석이 있습니다.
블로그때문에 사진촬영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던 젊은 총각 감사한당께!
(왜 제가 이런 가증스런 사투리를 쓰느냐는.. 곧 밝혀집니다..)





문을 열면 정문에 카운터가 있고 오른쪽으로 온갖 티웨어가 가득합니다!!
아아, 보기만 해도 안구 웰빙이 그저 되더군요.. (그러나 너무 비싸.. 크흑... ㅠ.ㅠ)

정면에 진열된 차들... 근데.. 이 차들이 대부분 대만제!!!였습니다!
(아놔! 난 대만가서 왜 못 본겨??? ㅠ.ㅠ
참고로 대만은 차가 상당히 유명합니다.
다음에 여행갈땐 대만의 다원을 방문하리라!! 아비욧! -> 오버중... -_-)

장미꽃 의자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ㅠ.ㅠ

첫눈에도 너무 고급스런 분위기에요!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찰칵, 찰칵!
말은 안했지만, 거의 분위기는 전라도 아짐매처럼
"오매, 이것이 다 뭣이다여! 참말로 때깔 좋네..."
포스를 풍겼다는... -_-
자, 구경도 했으니.. 먹어야죠? -_-
그래서 잉글리쉬 로즈 홍차와 블루베리 머핀을 주문했습니다.

고급스런 티웨어와 함께 나온 홍차..
그런데 조금 미지근하더군요.
워머를 써도 그랬어요.. -_-

티푸드 등장!!!
(왼쪽에 있는 건 설탕봉지, 오른쪽에는 블루베리 머핀, 비스킷, 그리고 장.미.쨈이었습니다. (장미쨈은 처음 먹었어요!)


아, 장미쨈 최고!! >.<)/
촉촉한 블루베리 머핀위에 올려진 장미쨈!
은은한 향기가 죽입니다!!
거기다 양도 많아서, 전 머핀에 바르고 남은 쨈으로
러시안 티도 만들어 먹었어요. ㅠ.ㅠ
(한 주전자에 3잔 정도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사실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대학로의 이미지때문에
캐주얼한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굉장히 격조있는 느낌을 줘요.
차의 가격은 8천원대, 티푸드는 4천~5천원대라
다소 가격부담이 있지만,
어차피 두 분 이상 간다면 티푸드가 공짜니까 좀 더 저렴해질 것 같군요..
맛 3점 (이색적인 홍차의 맛을 즐겨보세요!)
분위기 3.5점 (고급스런 영국식 티룸의 분위기입니다)
화장실 3.5점 (고급스러운데 좀 작아요)
서비스 3.5점 (친절합니다. 사근사근하구요)
가격 2.8점 (2인 이상 가서 티푸드를 공짜로 즐기신다면 저렴하게 먹힙니다)
할일: 맛있는 찻집 찾기





2007-09-18 09:34 #
잘 읽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