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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홍차를 후루룩짭짭 // 다질리언 - 아쌈 보파트라...
at 2012-05-15 23:11
by 김구몬

다질리언 - 아쌈 보파트라 2nd Flush 고놈 참 이름길다.뭔가 주렁주렁 붙어있긴하지만, 이놈 결국은 아쌈이라는 거죠? 아쌈은 유명하죠! 아쌈! 고구마같은 자식! 티백에서부터 뭔가 미묘한.. 아니 그런것도 없고 그냥 홍차스러운 향과 함께 고구마냄새가 섞여있군요.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흠, 암튼 아쌈이라는 녀석은 저에겐 다즐링이나 실론 같은 뭔가 베이스가 되는 그런 느낌이라서 사실 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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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5-10 11:53
by 김구몬

다질리언의 마샬라차이입니다. 홍차는 대충 마시는 게 아니야. 귀찮더라도 잔을 준비해서 마셔야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라는 말을 듣고서 한번 도전적으로 저도 찻잔을 준비해서 마셔보았습니다. 그래요 생각해보면, 그동안 너무 홍차에게 무례했어요. 나름대로 뭔가 우아함을 선도하는 그런 문화인데! 막 컴퓨터를 하면서 똭! 그냥 아무 컵에나 뽝! 그냥 그걸 아무렇게나! 뭐 그런느낌이라 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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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5-07 13:45
by 김구몬

웨지우드의 퓨어 아쌈! 웨지우드의 퓨어 다즐링! ... 이게 뭐죠.. 퓨어 우바나 퓨어 닐기리같은 것도 있는 건가요?다즐링은 실론과 함께 좀 익숙한 느낌인데다 뭔가 다른 바리에이션도 봤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퓨어 아쌈을 보니 이제 다른 생각이 드는 군요. 퓨어 아쌈! 퓨어 다즐링! 퓨어 실론! 퓨어 닐기리! 퓨어 우ㅋㅋㅋㅋ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로 모여서 홍차전대! 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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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하게 홍차마시기 // 아마드 런던 - 스토로베리 티
at 2012-05-04 12:30
by 김구몬

아마드 런던의 찰기홍차네요. 임팩트는 쩔지만 어쩐지 의식적으로 뒤로 빼고 있었는데, 오늘 결국 이녀석을 시음하는 날이 와버렸군요. 이걸로 과일가향은 체리, 복숭아, 귤, 라즈베리, 낑깡? 그리고 이번엔 딸기군요. 사실 라즈베리나 딸기나 다를게 뭔가 싶긴 하지만 아무튼 딸기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은 예상보다 상당히 맛있습니다! 제가 과일 홍차에 거부감을 가지는 건 꽃향기차와는 좀다른데, 처음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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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5-03 14:20
by 김구몬

으음.. 저는 초콜렛을 싫어합니다.. 아니 싫다기보다는 괴롭습니다.. 뭔가 체질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워낙에 단걸 안먹어서 면역이 없는 건지, 저는 단거에 무척이나 약합니다. 딱히 단맛이 즐겁지도 않고, 일정치 이상 단걸먹으면 혀나 입안이 아파올 지경이거든요. 뭐, 그래서 그동안 달달한 계통의 홍차에대해 질색하고 있었던 거죠. 그렇다고 홍차가 그렇게 직접적으로 단경우는 없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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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2-04-30 21:18
by 김구몬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와중의 홍차입니다. 카렐차펙의 잉글리쉬 가든. 계속 카렐차펙이라고 할 때 마다 뭔가 어색함을 느꼈는데 무엇때문인지 몇 초정도 고민해봤는데 카렐차펙.. 차펙.. 차페크... 역시 그래플러 바키라는 만화에 그런 느낌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왔던 것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누군지 잘 모르겠군요. 느낌만 비슷하고 전혀 다른 이름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