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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 더 뉴 챌린저스/그랜드 마스터 챌린지
at 2005-10-14 16:21:18 0 comment
+ 진정한 히어로, 류
+ 스트리트 파이터2 : 그 모든 것의 시작.
+ [스트리트 파이터2] : 챔피언 에디션/하이퍼 파이팅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아는 건 없어도 제로까지도 짚고 갈까
갈등 중인 렉스입니다; 아무튼 스트리트 파이터2에 관한 마지막 편.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 더 뉴 챌런저스]
대쉬와 터보 대쉬 등으로 '2' 우려먹기가 아니냐라는 반발을 슬슬 사던
캡콤의 또다른 카드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Q 사운드 채용과
같으되 또 다른 모습으로 '슈퍼'라는 타이틀을 입고 또 한번 등장하였죠.
무엇보다 이 인상적인 엔딩, 들썩이는 류의 어깨와 믿음직한 팔,
그리고 이어지는 파동권. 누가 뭐래도 스트리트 파이터는 류의 이야기.
부제 답게 뉴 챌린저 4명이 추가가 됩니다. 인디언의 후손인 T.호크와
베가와의 악연인 캐미, 별 생각없어 보이는(...) 디제이, 누가 뭐래도
이소룡인 페이롱까지. 다소 기존 캐릭터들과의 이질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를 해야 할 이유가 추가된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는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추가된 배경 이미지 외에도
기존 배경 이미지의 달라진 색감과 질감, 캐릭터 모션과 얼굴의 미묘한
변화, 특히나 류와 켄의 기능적인 변별점이 갈수록 심화되었죠.
그리고 그 최종 변화 형태가 등장합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 터보 또는 X : 그랜드 마스터 챌린지]
스피드감, 즉 터보라는 부제를 달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역시 후속작이
등장. 하지만 터보 뿐만이 아니라 많은 변화를 달고 왔기에 당당합니다.
역시나 인상적인 오프닝. 혀를 낼름하는 캐미도 그렇지만 이어지는 정체불명의
영감님 파이터는 당시 이런저런 추측을 낳기도 했었죠. 지금 시점에서는 워낙
다들 존경하는 이 분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아서(...) 허허허.
에드몬드 혼다는 일정이 타이트하군요; 켄의 주먹에 불이 났어요!(모르는 척)
최고의 변경점은 하단에 있는 게이지, 저 게이지를 채워서 라운드의 말미에
슈퍼 콤보를 작렬하던 수많은 동네 고수들! 확실히 임팩트가 팍팍 늘어나
익숙한 격투 감각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었습니다.
바뀐 일러스트가 어찌나 좋던지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류는 정말 사람이
되어 갔다지요. 저 고뇌하는 사가트의 표정. 이번 라운드는 사가트의 승리;;
+ 스트리트 파이터2 : 그 모든 것의 시작.
+ [스트리트 파이터2] : 챔피언 에디션/하이퍼 파이팅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아는 건 없어도 제로까지도 짚고 갈까
갈등 중인 렉스입니다; 아무튼 스트리트 파이터2에 관한 마지막 편.

대쉬와 터보 대쉬 등으로 '2' 우려먹기가 아니냐라는 반발을 슬슬 사던
캡콤의 또다른 카드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Q 사운드 채용과
같으되 또 다른 모습으로 '슈퍼'라는 타이틀을 입고 또 한번 등장하였죠.

그리고 이어지는 파동권. 누가 뭐래도 스트리트 파이터는 류의 이야기.

베가와의 악연인 캐미, 별 생각없어 보이는(...) 디제이, 누가 뭐래도
이소룡인 페이롱까지. 다소 기존 캐릭터들과의 이질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를 해야 할 이유가 추가된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는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추가된 배경 이미지 외에도
기존 배경 이미지의 달라진 색감과 질감, 캐릭터 모션과 얼굴의 미묘한
변화, 특히나 류와 켄의 기능적인 변별점이 갈수록 심화되었죠.
그리고 그 최종 변화 형태가 등장합니다.

스피드감, 즉 터보라는 부제를 달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 역시 후속작이
등장. 하지만 터보 뿐만이 아니라 많은 변화를 달고 왔기에 당당합니다.
역시나 인상적인 오프닝. 혀를 낼름하는 캐미도 그렇지만 이어지는 정체불명의
영감님 파이터는 당시 이런저런 추측을 낳기도 했었죠. 지금 시점에서는 워낙
다들 존경하는 이 분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아서(...) 허허허.

최고의 변경점은 하단에 있는 게이지, 저 게이지를 채워서 라운드의 말미에
슈퍼 콤보를 작렬하던 수많은 동네 고수들! 확실히 임팩트가 팍팍 늘어나
익숙한 격투 감각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었습니다.

되어 갔다지요. 저 고뇌하는 사가트의 표정. 이번 라운드는 사가트의 승리;;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