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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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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9 12:37:06
by To be Great

성격이 급한건 아닌데, 가끔씩 발끈 할때가 있다. 주위 사람들은 성격 급하다고 하더라만;; 어찌 되었든, 지금 같은 순간이다. Fax를 기다리고 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온다. 첫번째 통화에서는 조금 Delay됐으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 두번째 통화에서는 Wait, Wait만 남발하고. 방금 전 세번째 통화에서는 Just 5 minites이라고 하니,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상황이다. 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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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8 07:02:17
by To be Great
오늘의 수면 시간이다. 하지만 아주 개운하게 잠을 잤고, 더이상 자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 물론 우리의 모기님들이 좀 살살 해주셨더라면 좀 더 잤겠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뭔가 결심하고 어떤 계획을 세우면 그날 잠을 많이 안잔다. 못자는 것은 아니다. 자긴 하는데 일찍 깨곤한다. 이럴때 뭘 해야할지 사실 난감할때가 많다. 책을 읽는 것도 한계가 있고, 게임을 하든 무얼 하든 말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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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3 23:40:04
by 람군
이렇다할 제목도 없이 '제목 없음'으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의도는 뭐냐? 제목 없음으로 보내면 궁금증이라도 일어서 열어볼꺼라 생각하는 건가? 참 스팸 메일을 보내는 사람도 귀찮은가보다. 일일히 제목쓰기.... 그렇게 귀찮으면 아예 보내지를 말던가... 정성이 없어요... 정성이... 쯧쯧... 제목이 있어도 열어보질 않을판에 제목없음으로 보내는 건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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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3 10:54:24
by ALLIN
제 주인의 바지와 팬티를 홀딱 벗겨 발큰 거리며 숨을 쉬는 비부 주름을 빤히 바라보며, 하지만 세심한 눈빛으로 보는 남자, 혹은 고양이. 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세상 떠나가라 퍼질러자는 남자. 시발, 많이 참았다. 지는 빽버진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 달라고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을 하길래 '오냐ㅋ 주인새끼. 관대한 내가 널 기다려주지'했더니, 이 망할 잡것이 날 진정 굶겨죽일 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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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20 10:06:30
by 람군
'말 좀 줄이자 할 말도 없고 쓸 데도 없으면서 우리 모두 말 좀 줄이자 그렇게 말을 많이 할 필요도 없으면서 구태여 말을 많이 하지 말자 우리 모두 말 좀 줄이자 쓸데 없는 말 상처 주는 말 하다가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걸 모르나 그러니 우리 모두 말 좀 줄이자' 전에 갑자기 생각난 말이다. 아마도 한참 여러 매체에서 악플과 악성 소문들로 인해 많은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난 말인 거 같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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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15 02:16:14
by lilman
잊어짐이란세상에서 제일.잔인하고고독하며슬픈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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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서, 어떤 한 사람이 대뜸 네게 욕을 던진다면,
at 2009-12-12 19:48:15
by zelock
우리는 그렇다. 잘 모르는 사람이 느닷없이 나타나, 욕을 던져도 상처받는다. 헌데 남 욕은 잘 한다. 거기다 대놓고 하는 경우는 없다. 항상 몰래, 듣는 사람 몰래 한다.그건 그 사람이 잘 되라고 하는 '쓴소리'처럼 목적을 갖고 있는 말이 아니라,단지 격양된 제 감정을 조절 못하고 그대로 내지르는 동물의 위협처럼 우리는 남 욕하는 것에 중독됐다. 무어가 잘못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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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9 00:12:57
by zelock
TV가 옳다고 말하면, 그렇다고 따른다. 그렇게 입어야한 옳고, 그렇게 먹어야한 옳고, 행동거지도 꼭 그 모양으로만 해야, 저들이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유행이고, 우리가 따르는 것은 유행이므로 옳은 것이다. 그것이 옳은지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다. TV가 만들어 놓은 쪼가리, 단편들은 무조건 옳다, 많은 추종자들이 뒤에 서 든든하게 있으니까. 막말을 던져도 그들처럼 솔직한 것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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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8 17:11:59
by 결을걷는자
공부하다가 문뜩 전자 사전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것을 보며 문뜩 사전과 관련지어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보았다. 우선 사전에 보면 컴퓨터 자판과 마찬가지로 알파벳들이 있고 그 알파벳 버튼을 누르면 버튼과 대응하는 픽셀들이 화면에 뜬다. 그래서 전자 사전의 특징을 주제로 삼아서 알파벳 키를 익명성에 대응 시키고 사용빈도에 따른 그 익명성의 특성 그리고 각각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직업과 성격을 인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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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백화점의 갤러리에 관한 하늘씨의 글을 읽고 1
at 2009-12-02 02:31:58
by 변냥
"예술을 소비하다" - 백화점의 갤러리 하늘씨의 글을 통해 전혀 예술과 관련 없을 것만 같은 것들(예를 들어 가전제품이라던지..)과 예술의 연결이 마케팅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저의 개인적인 궁금증이 하나 풀리는군요. 제가 자주 가는 세브란스 건물 1층에 갤러리가 있는데, 꽤 유명한 화가들의 전시회가 종종 열리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대체 왜 병원 로비에 갤러리가 있어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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