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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6월 완결 애니 잡담
at 2005-07-06 21:58:43 0 comment
5개나 완결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봐야 할 애니들이 줄어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지만, 역시 쏟아져 나오는 6, 7월의 신작애니로 고민중입니다. 일단 1화 정도만 보고 있지만..이번에도 떨어질 작품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on_
이즈모 용맹한 검의 섬기 - 12화 완

굉장히 부담 없게 본 애니(다른일 하면서..;)입니다. 원작이 19금 게임이라는 정도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던 터라 호기심에 다 보게 되었지만 (19금인 1기 애니까지 결국 구해봤습니다.) 특별히 재미 있다고 말할 정도의 구성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흥미로운 소재이긴 했으나 연출이 턱 없이 부족했다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별로 재미 없습니다..;
후타코이 얼터네티브 - 13화 완

후타코이를 아주 즐겁게 본 후라서 굉장히 기대하고 봤던 애니입니다. 오프닝을 보면서 뭔가 색다른 내용의 애니가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상상한 것과는 정말 다른 애니였습니다. 사라와 소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다른 쌍둥이들은 조연이나 단역 정도의 수준에서 등장하는 군요. 그나마 다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오프닝에만 나오는 쌍둥이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 색다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내용은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캐릭터들의 감정표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운(황당한 부분 제외하고)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프닝은 애니의 황당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만들었고, 엔딩은 애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엔딩과 같은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러브 러브' 광선이 쏟아져 나와 심지어 닭살까지 나오지만 좋습니다. 흐뭇하지요 ^^
딸기 100% - 12화 완

원작에 충실한 애니였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첨언하자면, 좋습니다. 워낙 남성향의 애니이다보니 여성분들에게는 거부감이 들만한 연출이 가득합니다. 조금 유치하지만 여 캐릭터들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특히 츠카사양) 원작도 아직 보고 있는 만화이지요. ^^
이분이 나의 주인님 - 12화 완

그냥 그럭 저럭 재미있는 애니였습니다. 크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 없는 것도 아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정도의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을 지향하는 만큼 오버스러운 장면들이 많지만 뭐..가이낙스 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러브리스 - 12화 완

초기 부터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애니였지만, 결국 끝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전투 장면이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등장인물들도 꽤나 재미있더군요.
'나이스 바디 초등학생' '23살의 순진한 여교사(스샷)' '잘생긴 BL 대학생 청년' <- '꼬심당하는 잘생긴 초등학생 남자' <- "꼬시려고 벼르고 있는 연령 미상의 쇼타콘 정신과 여의사'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두 여고생'
이렇게 캐릭터들만 늘어놔도 재미있다는 느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츄에이션을 포함할 수 있는 놀라운 캐릭터 구성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꼬심당하는 잘생긴 초등학생 남자' 이다 보니 BL쪽의 분위기가 꽤나 풍기기는 하지만 시점을 조금 달리해서 각 각 캐릭터가 주연이 된다면 장르가 바뀔 정도지요 ^^;
이즈모 용맹한 검의 섬기 - 12화 완

굉장히 부담 없게 본 애니(다른일 하면서..;)입니다. 원작이 19금 게임이라는 정도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던 터라 호기심에 다 보게 되었지만 (19금인 1기 애니까지 결국 구해봤습니다.) 특별히 재미 있다고 말할 정도의 구성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흥미로운 소재이긴 했으나 연출이 턱 없이 부족했다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별로 재미 없습니다..;
후타코이 얼터네티브 - 13화 완

후타코이를 아주 즐겁게 본 후라서 굉장히 기대하고 봤던 애니입니다. 오프닝을 보면서 뭔가 색다른 내용의 애니가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상상한 것과는 정말 다른 애니였습니다. 사라와 소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다른 쌍둥이들은 조연이나 단역 정도의 수준에서 등장하는 군요. 그나마 다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오프닝에만 나오는 쌍둥이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 색다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내용은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캐릭터들의 감정표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잔잔하면서도 평화로운(황당한 부분 제외하고)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프닝은 애니의 황당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만들었고, 엔딩은 애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엔딩과 같은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러브 러브' 광선이 쏟아져 나와 심지어 닭살까지 나오지만 좋습니다. 흐뭇하지요 ^^
딸기 100% - 12화 완

원작에 충실한 애니였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첨언하자면, 좋습니다. 워낙 남성향의 애니이다보니 여성분들에게는 거부감이 들만한 연출이 가득합니다. 조금 유치하지만 여 캐릭터들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특히 츠카사양) 원작도 아직 보고 있는 만화이지요. ^^
이분이 나의 주인님 - 12화 완

그냥 그럭 저럭 재미있는 애니였습니다. 크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 없는 것도 아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정도의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을 지향하는 만큼 오버스러운 장면들이 많지만 뭐..가이낙스 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러브리스 - 12화 완

초기 부터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애니였지만, 결국 끝까지 보고 말았습니다. 전투 장면이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등장인물들도 꽤나 재미있더군요.
'나이스 바디 초등학생' '23살의 순진한 여교사(스샷)' '잘생긴 BL 대학생 청년' <- '꼬심당하는 잘생긴 초등학생 남자' <- "꼬시려고 벼르고 있는 연령 미상의 쇼타콘 정신과 여의사'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두 여고생'
이렇게 캐릭터들만 늘어놔도 재미있다는 느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츄에이션을 포함할 수 있는 놀라운 캐릭터 구성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꼬심당하는 잘생긴 초등학생 남자' 이다 보니 BL쪽의 분위기가 꽤나 풍기기는 하지만 시점을 조금 달리해서 각 각 캐릭터가 주연이 된다면 장르가 바뀔 정도지요 ^^;
할일: 애니 감상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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