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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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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2-09 23:29:25
by likenoone

87년 착공한 유경호텔은 고 김일성 주석이 80살을 맞은 92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건설비 부족과 계약 위반을 이유로 프랑스 기술진이 철수해 92년부터 공사가 전면 중단됐었다. 높이 323m, 연건평 40만㎡나 되는 105층 짜리 건물로 14년째 공사가 중단된 유경 호텔의 리모델링 방향을 놓고 세계 곳곳의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갖가지 아이디어들을 내놓기도 했다. 여기 사진은 프랑스 미술 작가 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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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25 21:17:44
by likenoone

麥奀雲吞麵世家 Mak’s Noodle Ltd. 아주 맛있는 집, 샌트럴에 있어서 쇼핑을 나왔다가 들르면 좋겠다. 유명 맛집이라 영화배우 등 연예인도 종종 들른다고 하는데... 메뉴가 엄청 다양하다, 벽에 붙어있는 신문, 잡지 보도 자료, 그리고 관광 가이드 책에 나와있는 이집의 대표 요리 사진을 보고 이것 저것 시켜 맛을 봤다. 홍콩 음식점의 좋은 점은 음식의 양이 작아서 여러가지를 먹을 가능...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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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15 15:02:02
by likenoone

북아일랜드 북동쪽 해안에 가면 믿기 어려운 풍경이 있다. Giant's Causeway (아일랜드어로는: Clochán na bhFómharach)라고 하는데 화산의 마그마가 바다와 만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되어있다. (요즘에 알게된 사실인데, 을지로의 을지면옥 통로에 붙어있는 북한 사진을 보니 강원도 동해안에도 이렇게 생긴 돌무더기가 있나보다!) 쉽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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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8 23:34:48
by sabina

Footprint Egypt편에 의하면 여행 준비물 헐렁하고 가벼운 면 소재 셔츠와 바지, 스웨터, 저녁에 입을 가벼운 자켓.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방법이다. 해안지방을 제외하고는 탱크탑이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말자. 오래 걸을 것을 대비하여 샌달과 양말, 편안한 신발을 가져가자. 여성들은 스카프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싸구려 숙소에서 자거나 사막에서 잘 경우 이런 것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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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28 18:33:47
by likenoone

오늘 받은 프랑스 국철 뉴스레터 Cher(e) abonné(e), En exclusivité, Voyages-sncf.com vous présente sa plateforme vidéo pour vous aider dans la préparation de vos vacances. Cette plateforme est un nouvel outil qui vous permet de découvrir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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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28 15:01:13
by sabina

다녀온 나라 빨간색 칠해주는 프로그램... 일단 이집트를 다녀올 예정이니 이집트까지 멋지게 색칠했다 ㅎㅎㅎ 사실 내가 다녀온 곳을 정확하게 표기하지는 않는다. 나는 칠레에서 파타고니아 쪽도 못 가봤고 중국에서도 서역은 가본 적도 없고 미국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심심풀이로 생각하자. 러시아를 다녀와야 피바다가 될텐데 ㅎㅎㅎㅎ 궁금한 사람클릭 이글루스 가든 - 세계를 내 발로 돌아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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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13 11:37:22
by likenoone

2차 대전과 긴 냉전 시대를 산증인으로 겪은 베를린의 건축물에는 구멍이 유난히 많다. 옛날에 지어진 집들은 역사 유물로 규정이 되서 일반인은 함부로 수리하거나 개조하는것이 안되는 지구 작가 얀 포만Jan Vormann이 레고로 이 틈새를 메꾸는 연작의 작업을 한다. 레고로 재현한 데미안 허스트 이글루스 가든 - 세계를 내 발로 돌아다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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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0-11 21:32:07
by likenoone

비엔나는 아주 우아한 도시이다. 격조를 자랑하는 도시를 치라면 세계 2번째가라면 억울할 것이다.좀 지저분한 지하철의 쓰레기통에 그려진 그림을 봐도 우아한 손이 손수건을 들고있다 떨어뜨리는 마치 무도회장을 떠올리게 된다. 한편 이런 우아함을 고수하다 보니 2차대전 이후로 사실 좀 지루한 옛날 도시같은 인상을 많이 풍겼던 것이 사실이다. 오손 웰즈가 나온 제3의 사나이의 기억하는 사람은 비엔나의 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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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9-27 09:06:12
by likenoone

마르세이유 사람들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관계로 놀러다니기를 좋아한다. 시간 약속을 해놓고도 안나오기가 일쑤이고, 저녁에 산책삼아 나가면 친구를 우연히 만나기도 쉬운 동네 경제 개발이랄까는 제쳐놓고 즐거운, 아름다운 인생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성향때문이다. 오래된 바는 아닌데 마르세이유의 멋쟁이들과 예술가들이 즐겨가는 바를 소개한다. 롱셩 팔라스라는 근사한 식민지 풍의 분수대가 있는 명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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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7-17 17:20:54
by likenoone

유명 패션 브랜드와 접목한 신종 호텔이 생긴다. 발리의 불가리, 바르셀로나의 캠퍼 Camper 미쏘니 호텔도 있고, 독일에는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에 생긴 25hours Hotel 아기자기하게 꾸민 40년대, 50년대, 60년대 식으로 꾸민 방들 리바이스의 청바지 데님 문화로 대표되는 여러 음악가 등까지 곁들여진 신선한 개념 호텔 파사드, 바깥 쪽은 바지 리바이스 포장 상자처럼 되어있는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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