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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十角館の殺人, 아야츠지 유키토, 1987
at 2009-08-19 23:31:06 0 comment
무려... 1987년의 작품!!!!
역시 일본 미스터리가 재밌엉...
병원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인데, 표지가 왠지 후져서 괜찮을까 싶기도 했지만 조금 특이한 것 같아서 빌려와 봤다.
우어... 작품이 왠지 오래된 냄새나.. 하면서 일주일동안 집에서 굴리다가 반납기한이 가까워져서 겨우 보기 시작했는데,
한번 펼치니 닫을 수가 없었다.
음.. 뭐랄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슷한 작품인 모양인데
난 그걸 안읽어봐서 모르겠어...
어쨌거나 의외의 놀라운 반전, 범인은 아주 조금 예상했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라던가
범인의 진짜 정체도.. 꽤 놀라웠다.
아 재밌어요...
게다가 십각관이라는 배경, 플라스틱 명패라는 소품은 극적인 긴장감을 한층 더해주고 있어.
이거 영화로 봐도 재밌을것 같지만.. 무리겠구나. 범인의 정체는. 어디까지나 책이니까 이럴 수 있는거지.
주요 등장인물들이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독특했고..
바로 그 닉네임과 본명이라는 이중성 덕분에 이런 트릭도 가능했던 것 같다.
하여간에.. 다 읽고 나서 해답편을 보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뒤적이기를 한 세번쯤 반복했으니까..
어이쿠 굉장하구나.
모든 수수께끼가 한번에 풀리는 통쾌함!!
고전적인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역시 일본 미스터리가 재밌엉...
병원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인데, 표지가 왠지 후져서 괜찮을까 싶기도 했지만 조금 특이한 것 같아서 빌려와 봤다.
우어... 작품이 왠지 오래된 냄새나.. 하면서 일주일동안 집에서 굴리다가 반납기한이 가까워져서 겨우 보기 시작했는데,
한번 펼치니 닫을 수가 없었다.
음.. 뭐랄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슷한 작품인 모양인데
난 그걸 안읽어봐서 모르겠어...
어쨌거나 의외의 놀라운 반전, 범인은 아주 조금 예상했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라던가
범인의 진짜 정체도.. 꽤 놀라웠다.
아 재밌어요...
게다가 십각관이라는 배경, 플라스틱 명패라는 소품은 극적인 긴장감을 한층 더해주고 있어.
이거 영화로 봐도 재밌을것 같지만.. 무리겠구나. 범인의 정체는. 어디까지나 책이니까 이럴 수 있는거지.
주요 등장인물들이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독특했고..
바로 그 닉네임과 본명이라는 이중성 덕분에 이런 트릭도 가능했던 것 같다.
하여간에.. 다 읽고 나서 해답편을 보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뒤적이기를 한 세번쯤 반복했으니까..
어이쿠 굉장하구나.
모든 수수께끼가 한번에 풀리는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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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책 다 읽으면 여기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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