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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at 2009-02-27 00:05:51 0 comment
우연찮게 빌리게 된 책 덕분에, 들고 있던 삼국지는 팽개쳐 버리고 두근두근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왠지 심각하고 따분한 소설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가벼운 연애소설 같잖아.
그래, 이건 젊은 여성이 쓴, 젊은 여성들의 허영이 가득한 러브스토리..
정말이지 이 아름답고 품위있는 다아시라는 신사가 신중하고 서투르게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홀딱 반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오만과 편견은, 결국 다아시의 오만과 엘리자베스의 편견이었네요.
이런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가 또 있나요!!
노골적인 고백을 하고, 몸을 맞대고 서로 부비부비하는 뻔한 이야기보다 훨씬 품위있으면서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성 특유의 허영심을 적절히 채워주는 꿈같은 소설이군요.
아, 재미있었다-
번역이 어찌나 엉망인지 문장이 장황하고 앞뒤가 맞지도 않고 오타가 수북하게 쏟아져서 읽기 조금 힘들었던 점만 빼면.
한권 사둬야겠어요!!
이글루스 가든 -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왠지 심각하고 따분한 소설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가벼운 연애소설 같잖아.
그래, 이건 젊은 여성이 쓴, 젊은 여성들의 허영이 가득한 러브스토리..
정말이지 이 아름답고 품위있는 다아시라는 신사가 신중하고 서투르게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홀딱 반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오만과 편견은, 결국 다아시의 오만과 엘리자베스의 편견이었네요.
이런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가 또 있나요!!
노골적인 고백을 하고, 몸을 맞대고 서로 부비부비하는 뻔한 이야기보다 훨씬 품위있으면서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성 특유의 허영심을 적절히 채워주는 꿈같은 소설이군요.
아, 재미있었다-
번역이 어찌나 엉망인지 문장이 장황하고 앞뒤가 맞지도 않고 오타가 수북하게 쏟아져서 읽기 조금 힘들었던 점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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