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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
at 2005-07-04 14:34:08 0 comment
오늘부터 종로에 있는 모 영어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집 가까운 데 놔두고 왜 먼 데까지 가느냐 하면, 서점에 가기 위해서란 이유가 제일 크죠. 그리고 슬슬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요.
그래서 첫날이라 수업 듣고 나서 종각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반디앤루니스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가 문제였지요.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문고본이 눈에 밟히는 겁니다. 거기 있던 3권이 전부 표지가 긁혀있어서 1분동안 고민하다가 '10% DC기도 하고 교보로 갈까'란 생각이 들자, 그대로 서점 문을 나가서 광화문 교보까지 걸어갔습니다. (←원래는 얌전히 집에 돌아갈 생각이었죠.)
교보에 갔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제2부 '나를 감싸는 달빛'
어느새 1권 발매. 알고보니 6월 25일 제1쇄 발행. (따끈따근한 신간이시군요)
같이 사온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옆구리에 끼고 이 녀석을 먼저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 빠져있던 5년간이 떠올랐습니다. 핫핫핫. 새록새록 물욕이 생기더군요.
아직 못 산 DVD BOX, OST 1,2,3,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일본판), 문고판 '기억선명'까지. (하나토유메 코믹스판 '기억선명'은 기소장중)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림 많이 망가지긴 했는데, '글로벌 가든'까지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위화감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지구를 지켜줘' 21권 마지막 파트보다 1/2 정도 선이 줄어들었습니다. 톤도.
그리고 이걸 샀습니다. 교보로 가게 된 원인.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영화보다 먼저 나왔다고 하더군요. 말하자면 '원작 소설'. 몰랐습니다. '윌리스의 인어'는 영화와 별개의 물건이라고 알고 있었고, '스왈로테일 버터플라이'는 어느 쪽인지 기억 안 나므로 패스. 영화를 먼저 봤으니 '선입견'이 생겼을 텐데, 이 건 영화랑 다른 물건이라는 걸 머리에 주입시키고 읽어봐야겠습니다.
집 가까운 데 놔두고 왜 먼 데까지 가느냐 하면, 서점에 가기 위해서란 이유가 제일 크죠. 그리고 슬슬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요.
그래서 첫날이라 수업 듣고 나서 종각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반디앤루니스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가 문제였지요.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문고본이 눈에 밟히는 겁니다. 거기 있던 3권이 전부 표지가 긁혀있어서 1분동안 고민하다가 '10% DC기도 하고 교보로 갈까'란 생각이 들자, 그대로 서점 문을 나가서 광화문 교보까지 걸어갔습니다. (←원래는 얌전히 집에 돌아갈 생각이었죠.)
교보에 갔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제2부 '나를 감싸는 달빛'
어느새 1권 발매. 알고보니 6월 25일 제1쇄 발행. (따끈따근한 신간이시군요)
같이 사온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옆구리에 끼고 이 녀석을 먼저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 빠져있던 5년간이 떠올랐습니다. 핫핫핫. 새록새록 물욕이 생기더군요.
아직 못 산 DVD BOX, OST 1,2,3,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일본판), 문고판 '기억선명'까지. (하나토유메 코믹스판 '기억선명'은 기소장중)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림 많이 망가지긴 했는데, '글로벌 가든'까지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위화감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지구를 지켜줘' 21권 마지막 파트보다 1/2 정도 선이 줄어들었습니다. 톤도.
그리고 이걸 샀습니다. 교보로 가게 된 원인.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영화보다 먼저 나왔다고 하더군요. 말하자면 '원작 소설'. 몰랐습니다. '윌리스의 인어'는 영화와 별개의 물건이라고 알고 있었고, '스왈로테일 버터플라이'는 어느 쪽인지 기억 안 나므로 패스. 영화를 먼저 봤으니 '선입견'이 생겼을 텐데, 이 건 영화랑 다른 물건이라는 걸 머리에 주입시키고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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