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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굉굉전대 보우켄쟈 Task.1
at 2006-02-21 22:00:02 0 comment
轟轟戦隊ボウケンジャー (굉굉전대 보우켄저)
Task.1 魔神の心臓 (마신의 심장)
이야! 앞으로 1년간 또 즐거워지게 생겼습니다.(笑) 뭐, 앞으로의 일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취향에 꽂히네요. 헌데, 처음에 보우켄레드의 목소리를 듣고, 순간 성우 세키 토시히코 씨를 떠올린 것은 저뿐인 걸까요?;; 아니, 제 귀가 요새 좀 이상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비슷하게 들렸었어요;
올해 전대 30주년이다 뭐다 해서, 화질도 굉장히 좋고, 배우들도 하나같이 꽃이네요. 모두들 목소리 연기도 꽤 잘해서, 나중에 어딘가에서 성우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보우켄레드;; 목소리 연기 정말 잘 하더군요.
전에 예고편으로 본 슈트 디자인은 별로였는데, 막상 실제로 대하니 꽤 괜찮다는 느낌이에요. 메카의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편이구요.(뭐, ‘삽’과 ‘곡괭이’는 좀 상당히 의외였지만;; ← 따지고 보면 있을 수 있는 설정이라 더 복잡한 심정;) 삽으로 땅을 파서 그대로 뒤엎는 기술은 참 인상깊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레드’입니다.
그야말로 리더다운 리더가 나왔다고 해야하나요? ─ 뭐, 이 전의 레드들이 나빴다는 것도 아니고, 싫었다는 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아무리 해맑고, 활기차고, 다혈질이기만한 레드는 좀 질렸거든요;; 게다가 개인적인 취향으로 보자면, 이성적이지만 의외로 다혈질인 스타일을 좋아해서.(笑) 그런 의미에서, 이번 보우켄레드는 딱 제 취향;; 무엇보다 의외로 능구렁이 같은 면도 있어서(젊어 보이는 데에 비해 꽤 어른스럽고), 아주 무네큥입니다.(풉)
덕분에, 아직 1화 뿐인데도 속으로 커플 하나를 만들고 삼각관계까지…;;
이 폭주하는 망상을 누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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