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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경전2
at 2005-06-16 20:09:44 0 comment

하루에 시험 4개 쳐 보긴 또 첨인데, 아니 1학년 때 5개쯤 쳤던 적도 있었던 것 같긴 하지만 기억이 잘 안 난다.
암튼간에 다 치르고 나니 아주 맥이 쫙 풀리더라. 결과야 뭐 예상했던 대로 개죽쒔음.
아니 엄밀히 따져 보면 1(신)승 1무 2(참)패 정도일까나. 에헤라디야~
아직 내일 하나 남긴 했지만 교양이고 해서 일단 기분상으론 거의 골인 테이프 끊은 분위기.
해서 룡산 후딱 가서 초기대작이었던 소녀의경전2 수령. 가격이 예상했던 것보다 쎄서 한 방 먹은 느낌.(젠장)
근데 자켓은 개인적으론 일반판 쪽이 더 맘에 드네. 뒷표지도 완전 틀리더라.
귀가하려다가 그저께 학교 가다가 집 바로 앞에서 용산역이라고 써 있는 버스를 본 기억이 나서 용산역 주변을 헤집다 보니 좀 기괴한 곳에 집 주변까지 오는 버스가 있더라. 시험삼아 타 봤더니 하도 막혀서 한 55분 걸리긴 했는데 거의 집 앞까지 운행. 지하철역이 있긴 하지만 영 애매한 거리라서 짜증나던 판이었는데 앞으로 룡산 갈 땐 이거이 애용해야 할 듯.
..그나저나 소녀의경전2, TV를 고쳐야 돌려보던가 말던가 할 터인디....아이고오;;;
걍 아쉬운대로 거실 기어나가서 눈칫밥 좀 먹고 오프닝이라도 볼까 생각 중.

할일: 데스크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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