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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하드웨어에 관한 회상
at 2005-06-02 22:08:23 0 comment

포스트 제목이야 쫌 거창하지만 나같은 임천당 비선호자가 사실 별 얘기꺼리 있을 리가 있나.
여지껏 구입한 임천당 기계라고는 두 개 뿐인데(게임워치는 뺍시다) 루나 레전드 하나 보고 그바를 산...건 아니고 빌렸구나.-_-;;(군발 시절) 아무튼 루나 레전드 먼저 사 놓고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나중에 전역해서 그바스프를 샀으며, 슈퍼로봇대전GC 하나 보고 가메쿠베를 샀다는 야그. 아 뭐 둘다 재밌게 했으니까 그다지 후회는 없음.
뭐 아니나 다를까 이 번에도 게임 딸랑 하나 보고 은드스 사게 생겼음. 어차피 루나 나오면 사거나, 나오기 직전에 구할 생각이긴 했는데 발매일이 예상보다는 꽤 일러서 약간 부담스럽긴 하네. 뭐 연기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가격은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수준(적어도 프스프에 비해서는 훨씬)으로 떨어진 상태니까 별로 열받지는 않음. 근데 은드스 구하면 스프를 안고 가야 되나 팔아야 되나 그게 좀 애매하네. 은드스론 그바칼라 게임 안 돌아간다고 들었는데. 뭐 그바칼라 타이틀 몇 가진 것도 없긴 하지만 영 찜찜. 하긴 은드스 나온 이 판국에 스프 팔아봤자 얼마나 나올꼬. 아무래도 그냥 안고 가야 할 듯.
할일: 파판드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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