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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발자국] 플로랄 고양이 N∀i에 다녀오다.
at 2009-02-16 14:54:11 29 comment
뭐 익히 몇번 말했던 이야기지만, 앤님도 저도 고양이를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게다가 앤님은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도 한지라, 어째서 인지 가방속에서 고양이 장난감이 나올때가 간혹 있습니다만..(먼 달) 뭐 그런건 둘째 치고 그러한 이유로 고양이가 있는 카페를 찾아다니곤 하죠.
저녁으로 그토록 염원하던 피자를 먹고 (미스터 피자가고 싶었는데 날이 날인지라 사람완전많아서 ㅠㅠ)배 빵빵 불러서 한블럭을 걸었는데 어라라라? 2층 창문에 고양이들이 잔뜩 그려진 가게를 발견!!!
날이 어두워서 제대로 안나와서 바깥을 찍는건 실패햇는데 눼이놈에서 '플로랄 고양이 나비'라고 검색하시면 이미지 검색에 뜨더군요;

안에 들어가니 인테리어는 온통 고양이고양이고양이♥ XD
사실은 와인바였지 뭔가요 ㅎ 와인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무턱대고 그래, 뭐 커피정도는 있겠지, 고양이가 있으니 갠츈아, 없으면 걍 와인먹지 뭐, 이러고 들어갔다능 -_-;
아, 위치는요, 홍대입구 쪽에서 합정역 가는길.........이랬나 -_-? 홍대 합정동 와인카페 골목 입구쯤에 있다는데;;;
여튼 그쪽 가는길에 있대요, 전 잘 몰라요 @_@;;
2호선 홍대역(약 15분) - 주차장 골목 - 롤링홀 방향 우측.
2호선 합정역(약 5분) 5번 출구 - 자전거나라 우측 골목으로 계속 직진, ECC영어학원 바로 옆.
6호선 상수역(약5분) 1번 출구 - 계속 직진 - 모퉁이 노루표페인트 우회전, 바로 보임.


느무 귀엽지 말입니다, 엉엉엉엉 ㅠㅠ 저 표정 어쩔...
담번엔 꼭 다시 가서 와인을 먹어 볼랩니다 =ㅅ=!!!
그래서 고양이리뷰가 아니라(먼 달..) 맛집 리뷰로 해보고 싶네요 ;ㅅ;
그런고로 초심자도 좋아할 만한 달달한 와인 아시는분은 추천점...ㅇ>-<
========================================================================================
아메숏으로 알고 있던 아가(이름이 달비라네요 :D)가 사실은 브리티시 숏헤어라네요.
댓글에 알고계시던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 본문을 안고치면 댓글 안보신분들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가실까봐
수정합니다 :D
이글루스 가든 - 고양이 세상
게다가 앤님은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도 한지라, 어째서 인지 가방속에서 고양이 장난감이 나올때가 간혹 있습니다만..(먼 달) 뭐 그런건 둘째 치고 그러한 이유로 고양이가 있는 카페를 찾아다니곤 하죠.
저녁으로 그토록 염원하던 피자를 먹고 (미스터 피자가고 싶었는데 날이 날인지라 사람완전많아서 ㅠㅠ)배 빵빵 불러서 한블럭을 걸었는데 어라라라? 2층 창문에 고양이들이 잔뜩 그려진 가게를 발견!!!
날이 어두워서 제대로 안나와서 바깥을 찍는건 실패햇는데 눼이놈에서 '플로랄 고양이 나비'라고 검색하시면 이미지 검색에 뜨더군요;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지역정보 검색 :D
안에 들어가니 인테리어는 온통 고양이고양이고양이♥ XD
사실은 와인바였지 뭔가요 ㅎ 와인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무턱대고 그래, 뭐 커피정도는 있겠지, 고양이가 있으니 갠츈아, 없으면 걍 와인먹지 뭐, 이러고 들어갔다능 -_-;
아, 위치는요, 홍대입구 쪽에서 합정역 가는길.........이랬나 -_-? 홍대 합정동 와인카페 골목 입구쯤에 있다는데;;;
여튼 그쪽 가는길에 있대요, 전 잘 몰라요 @_@;;
2호선 홍대역(약 15분) - 주차장 골목 - 롤링홀 방향 우측.
2호선 합정역(약 5분) 5번 출구 - 자전거나라 우측 골목으로 계속 직진, ECC영어학원 바로 옆.
6호선 상수역(약5분) 1번 출구 - 계속 직진 - 모퉁이 노루표페인트 우회전, 바로 보임.


각각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에서 찾아가는 길입니다 :D
지도찾기는 눼입어에게 문의한 결과.
근데 지금보니 상수역에서 가는게 제일 가깝군요 ㄱ-;
내부 인테리어 모습. 화려한듯 하면서도 산만하진 않더군요. 사실은 와인을 먹어보고 싶었는데..(쩝)
구석자리에 앉으려는데 앤님 왈, "니 의자밑에 고양이 있다"
으엉? 하마터면 밟을뻔 했을까 싶어서 깜짝놀랬어요 ㅎㅎ
근데 사람이 와서 앉으려고 하는데도 무섭지도 않은지 얌전히 발을 모으고 꼬리감고서 의자밑에 앉아있던 한참 크고 있는 아깽이 스러운아메숏 한마리브리티시숏헤어. 게다가 안이 어두운 편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녀석 표정은 그야말로 크리티컬!!!!
왜이리도 이쁜가요;ㅂ;;ㅂ;;ㅂ;;ㅂ;
달이 이후로는 아메숏은 잊고 있었는데...아흑, ㅠ 이 샤방하고 귀여운 녀석!!!! 근데 아메숏이랑 브리숏이랑 닮았군요 ㅇㅁㅇ?
플로랄 고양이 나비(이하 플고나)에는 모두 3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요, 브리숏, 러시안 블루가 있었고 (얼굴을 보아하니 둘다 아갱이에서 청소년묘로 성장중인듯... 아메숏이 좀 더 나이먹어 보이긴 했는데 거기서 거기였다지요 =ㅂ=)턱시도 입은 코숏(앤님은 예복이라 부르시던;;)도 한마리 있다는데 그녀석은 어디 숨었는지 보이질 않아서 못봤다지요 ;ㅅ;
코숏이었던것 같은데 러블이 두마리래요 :)
자리에 앉아서 카라멜라떼와 레모네이드를 시키고서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했더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이더군요.

에어컨에 씌워진 덮개(커버?)도 고양이구요, 그 위에 얹혀있는 인형도 고양이였구요

바깥에서 봤던 그 창문인데, 내부는 저렇게 :)
벽에 그려진 깜냥이의 뒷태가 하악하악입니다 :)
잘 잡히진 못했는데 창문 위엔 달 모양도 있죠 :D
레몬 반개가 들어간줄알고 우와 대단한데? 하고 감탄했던 레모네이드 였는데
감탄하고 보니 속은 어디가고 안에 든건 껍질뿐...(....)
에잇 감히 낚았겠다!!!! 하고 버럭질 하려다가도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먼 달) 근데 맛좋았다능 =ㅂ=
이녀석이 러블. 안그래도 어두운데 하도 까불까불해서 제대로 못찍었다지요 ;ㅅ;
지도찾기는 눼입어에게 문의한 결과.

구석자리에 앉으려는데 앤님 왈, "니 의자밑에 고양이 있다"
으엉? 하마터면 밟을뻔 했을까 싶어서 깜짝놀랬어요 ㅎㅎ
근데 사람이 와서 앉으려고 하는데도 무섭지도 않은지 얌전히 발을 모으고 꼬리감고서 의자밑에 앉아있던 한참 크고 있는 아깽이 스러운

달이 이후로는 아메숏은 잊고 있었는데...아흑, ㅠ 이 샤방하고 귀여운 녀석!!!! 근데 아메숏이랑 브리숏이랑 닮았군요 ㅇㅁㅇ?
플로랄 고양이 나비(이하 플고나)에는 모두 3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요, 브리숏, 러시안 블루가 있었고 (얼굴을 보아하니 둘다 아갱이에서 청소년묘로 성장중인듯... 아메숏이 좀 더 나이먹어 보이긴 했는데 거기서 거기였다지요 =ㅂ=)
자리에 앉아서 카라멜라떼와 레모네이드를 시키고서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했더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이더군요.




벽에 그려진 깜냥이의 뒷태가 하악하악입니다 :)
잘 잡히진 못했는데 창문 위엔 달 모양도 있죠 :D

감탄하고 보니 속은 어디가고 안에 든건 껍질뿐...(....)
에잇 감히 낚았겠다!!!! 하고 버럭질 하려다가도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먼 달) 근데 맛좋았다능 =ㅂ=

그리고 브리숏과의 즐거운 한때♥
느무 귀엽지 말입니다, 엉엉엉엉 ㅠㅠ 저 표정 어쩔...
담번엔 꼭 다시 가서 와인을 먹어 볼랩니다 =ㅅ=!!!
그래서 고양이리뷰가 아니라(먼 달..) 맛집 리뷰로 해보고 싶네요 ;ㅅ;
그런고로 초심자도 좋아할 만한 달달한 와인 아시는분은 추천점...ㅇ>-<
========================================================================================
아메숏으로 알고 있던 아가(이름이 달비라네요 :D)가 사실은 브리티시 숏헤어라네요.
댓글에 알고계시던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 본문을 안고치면 댓글 안보신분들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가실까봐
수정합니다 :D
이글루스 가든 - 고양이 세상
할일: 생각나면 들러보기





2009-02-16 15:12 #
고양이 너무 좋아요 (>ω<)
2009-02-16 15:13 #
괜히 다시 또 반갑네요 >ㅁ<!!
2009-02-16 15:14 #
신의물방울 XX권에서 나온 와인...< 이런;;
아까 와인먹을때 봣다는... 19권에서 나온 와인이라는데...
몬테폴치아노 07년산... 맛은... 미안..ㅠ
2009-02-16 15:16 #
왠지 뭐랄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랄까요 =ㅅ=?
일단 등장인물들의 그 맛에 대한 묘사부터가 초심자들이 접하기엔 좀 아스트랄해서...
2009-02-16 15:29 #
2009-02-16 15:35 #
2009-02-16 16:28 #
언제 기회가 되면...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ㅅ^=
2009-02-16 17:25 #
2009-02-16 17:47 #
2009-02-16 21:59 #
2009-02-16 19:47 #
2009-02-16 21:59 #
2009-02-16 22:24 #
2009-02-16 23:43 #
제 목소리는 입흐지 않스빈다 ;ㅂ;;ㅂ; 근데 아메숏 진짜 이쁘죠 >ㅂ<
2009-02-16 23:52 #
예전에 일하던 가게이서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나는데
뒷마당에서 강아지풀 뜯어다가 장난치면 저렇게 귀여운짓 하는데...
한번은 안습인게 쪼그린 자세에서 그거 하다가 내다리를 샥샥...
피가 줄줄줄...그 후로 고양이가 쪼금 무섭다능...?
2009-02-17 00:24 #
순한 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로부터 상처를 입는 경우는 고양이가 신나서 놀다가 멋모르고 스치면서 파악 하고 긁고가는경우지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이미 콩깍지
2009-02-17 09:59 #
2009-02-17 00:36 #
저런 고양이들은 처음 본다는~~
한번 가 보고 싶다~~
2009-02-17 00:52 #
아갱이때는 그저 신나요 ㅋㅋㅋ 놀아주면
2009-02-17 16:43 #
2009-02-17 17:27 #
고양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와인카페입니당 =ㅂ=
2009-02-21 20:10 #
이제 고레벨의 단계에 들어가는겁니다.
전 칵테일에 빠졌는데 이게 뭔(...)
2009-02-25 03:24 #
2009-02-25 19:18 #
2009-02-25 23:05 #
2009-03-06 21:50 #
달이가 아니고 달비;
2009-03-06 22:15 #
아, 그리고 전 고양이 이름이 달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ㅇㅅㅇ;;;
달이는 제가 예전에 알고 있던 고양이 이름이고; 저날 플고나에 갔을때는 이름을 물어보질 못해서 고양이들 이름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ㅇㅅㅇ;
그런데 이름이 달비라니...어허허헛,
2009-03-16 11:12 #
감동하여 이렇게 ^^;
고양이는 에이스 달비(여,러시안 블루)
넘버투 달군 (남,브리티쉬 숏헤어)
내성남 온달 (남,러시안 블루) 요렇게 있구요 ^^;~
제가 달을 좋아하다보니 이름에 다 달이 들어가 있답니다 ~
아 그리고, 레몬은 실제 반개 이상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레몬 가루나, 레몬 액같은거 쓰지 않고
진짜 레몬으로 짜서 만든다지요~^^ 짜낸 껍질을 넣으면 좀더 향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용하는데
오늘 생각해보니 껍질보다는 그냥 슬라이스로 좀더 보강하는게 맞을듯하네요 ^^
아무쪼록 다음에 또 한번 방문 해주시구요. 더욱 예쁜 가게 되도록 할께요 ^^
2009-03-16 12:22 #
근데 어째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블로그글중 가장 위에 뜨는지 모르겠구요;;
제가 고양이를 쫌 많이 좋아하는데 저날은 그저 좋아좋아 라는 기억밖엔 없..^^;;
동행했던 분이 술을 못드셔서 그땐 커피랑 레모네이드만 마셨는데 다음번엔 와인도 마셔봐야겠어요 ㅎ
안되면 와인에이드라도...<응?
달 좋죠 :D
저도 달을 좋아하는데 ㅇㅂㅇ 이름들이 달비 달군 온달이군요 ㅎㅎㅎ
냅킨 사진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깜박했습니다만 ㅎ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다음번에 다시 한번 들를까 생각중이에요 :)
다음번엔 달비랑 달군이랑 온달이를 다 볼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