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일생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
at 2006-11-27 23:04:46 0 comment
지난 토요일. 제 일생에 있어서 정말 잊을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_-경험 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니까요.
정말 이런걸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흑흑흑 ㅠㅠ

이런 겁니다. 야채를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케이 씨 라고 정말 친한분이 계세요. 저 일본왔다고 하니까 언제 한번 보자고 그랬는데
요즘 계속 바쁘다가 지난 토요일에서야 연락이 닿아서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해서
일끝나고 쫄래쫄래 나갔습니다. 신주쿠에서 하찌오우지(八王子)까지 가봤는데 일본와서
전철로 그렇게 길게 가본건 처음일 겁니다. 버스로는 더 많이 다녔으면서 이런걸로 놀래다니
약하지요 약해 ㅡ.ㅡ;;
암튼 각설하고.. 하찌오우지 역에서 케이씨를 만났는데 정말 변한게 없더군요
그분 처음 서울온게 5년전이니 많이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한게 없는 그분..
저도 그다지 변한게 없으니..핫핫핫;;
그래서 데리고 간곳이 샤부샤부 집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샤브샤브..집은 처음이엇는데 일본에서 먹게 되다니 얼마나 좋던지 ㅠㅠ

가서 주문하는데 사실 전 못알아 들었습니다. 제가 주문을 했더라면 어케어케 했을텐데
케이씨가 다 해주시고..;; 하핫.. 전 그냥 먹기만 하면 되었지요
저렇게 부글부글 끓는 국물에 고기를 데쳐서 먹는 거였습니다;
맨날 화면으로도만 보다가 저렇게 하는걸 직접하니..신기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고급고기 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저도 다른 사람처럼 맛있게 찍어보고 싶지만 음식 가지고 저렇게 찍는게 좀 그래서
적당히 찍고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왔던 셀러드..라곤 해도 과일이 먹고 싶었어요 ㅠㅠ

묻혀먹는.. 소스 라고 해야하나.. 깨를 갈아서.. 뭔지 모를 허연거랑..섞은..

이런식으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저런 야채들도 국물에 데쳐서 먹는거엿어요;
이 무슨 촌놈도 아니고 ㅠㅠ

아름다운 모습들 ㅠㅠ

주문할때 뭐 먹을거냐고 하길래 우롱차..생각나길래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이렇게 담아서 주더군요 색깔은 역시 보리차와 다를게 없는
사실 우리나라엔 우롱차가 잘 없지만요 ^^

저건..소금같습니다. 저 데처먹는 국물로 국수 같은걸 해먹는데 스프인줄 알았더니
엄청 짠걸 보니 소금인가봐요

나중에야 먹은 생맥주. 발포주가 아니라 정말 생맥주에요 ㅠㅠ 사실 맛이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그래도 맛있음다!!

나중에 고기 웬만큼 먹고 안에다가 우리나라라면 칼국수 같은걸 집어 넣겠지만
여긴 이런 굵은 국수를 주더군요. 원래 이런걸 주는건가...


제 그릇에 퍼온 국수
이렇게 해서 정말 몸보신도 하고 그랫습니다.
케이씨도 쉬지도 못하고 와서 밥도 사주시고 흑흑 ㅠㅠ
이 은혜를 어찌!! 휴가가 있긴 한데 역시나 회사 다니는 입장이라 한국여행을
다시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아쉬워 하시더군요
(물론 밥도 사주시고..쿨럭;; 고기를 얼마나 먹었던지...)
샤브샤브..란걸 처음 먹어봤긴 한데 허허 좋더군요 뭔가 살짝살짝 데쳐먹는다는 기분이...
가끔씩 블로그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긴 흑흑 ㅠㅠ
고기도 뭔가 좋아보엿구요!! 이것이 비싼고기라서 그런건가
(암암 비싸지 맨날 내가 사다먹는 그런거하고는 다르다!!)
밥 다먹고..다트 게임장에서 다트 게임도 해보고.. 집에까지 태워다 주시고 흑흑 ㅠㅠ
하찌오지..에 숨겨진 맛집이라고 생각햇는데 뭐 여기선 아직 그런거 모르니까..
킁...~
케이씨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아 이것은 지난 토요일 일입니다 ㅡ.ㅡ;; 평일엔..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
첫-_-경험 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니까요.
정말 이런걸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흑흑흑 ㅠㅠ

이런 겁니다. 야채를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케이 씨 라고 정말 친한분이 계세요. 저 일본왔다고 하니까 언제 한번 보자고 그랬는데
요즘 계속 바쁘다가 지난 토요일에서야 연락이 닿아서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해서
일끝나고 쫄래쫄래 나갔습니다. 신주쿠에서 하찌오우지(八王子)까지 가봤는데 일본와서
전철로 그렇게 길게 가본건 처음일 겁니다. 버스로는 더 많이 다녔으면서 이런걸로 놀래다니
약하지요 약해 ㅡ.ㅡ;;
암튼 각설하고.. 하찌오우지 역에서 케이씨를 만났는데 정말 변한게 없더군요
그분 처음 서울온게 5년전이니 많이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한게 없는 그분..
저도 그다지 변한게 없으니..핫핫핫;;
그래서 데리고 간곳이 샤부샤부 집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샤브샤브..집은 처음이엇는데 일본에서 먹게 되다니 얼마나 좋던지 ㅠㅠ

가서 주문하는데 사실 전 못알아 들었습니다. 제가 주문을 했더라면 어케어케 했을텐데
케이씨가 다 해주시고..;; 하핫.. 전 그냥 먹기만 하면 되었지요
저렇게 부글부글 끓는 국물에 고기를 데쳐서 먹는 거였습니다;
맨날 화면으로도만 보다가 저렇게 하는걸 직접하니..신기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고급고기 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저도 다른 사람처럼 맛있게 찍어보고 싶지만 음식 가지고 저렇게 찍는게 좀 그래서
적당히 찍고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왔던 셀러드..라곤 해도 과일이 먹고 싶었어요 ㅠㅠ

묻혀먹는.. 소스 라고 해야하나.. 깨를 갈아서.. 뭔지 모를 허연거랑..섞은..

이런식으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저런 야채들도 국물에 데쳐서 먹는거엿어요;
이 무슨 촌놈도 아니고 ㅠㅠ

아름다운 모습들 ㅠㅠ

주문할때 뭐 먹을거냐고 하길래 우롱차..생각나길래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이렇게 담아서 주더군요 색깔은 역시 보리차와 다를게 없는
사실 우리나라엔 우롱차가 잘 없지만요 ^^

저건..소금같습니다. 저 데처먹는 국물로 국수 같은걸 해먹는데 스프인줄 알았더니
엄청 짠걸 보니 소금인가봐요

나중에야 먹은 생맥주. 발포주가 아니라 정말 생맥주에요 ㅠㅠ 사실 맛이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그래도 맛있음다!!

나중에 고기 웬만큼 먹고 안에다가 우리나라라면 칼국수 같은걸 집어 넣겠지만
여긴 이런 굵은 국수를 주더군요. 원래 이런걸 주는건가...


제 그릇에 퍼온 국수
이렇게 해서 정말 몸보신도 하고 그랫습니다.
케이씨도 쉬지도 못하고 와서 밥도 사주시고 흑흑 ㅠㅠ
이 은혜를 어찌!! 휴가가 있긴 한데 역시나 회사 다니는 입장이라 한국여행을
다시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아쉬워 하시더군요
(물론 밥도 사주시고..쿨럭;; 고기를 얼마나 먹었던지...)
샤브샤브..란걸 처음 먹어봤긴 한데 허허 좋더군요 뭔가 살짝살짝 데쳐먹는다는 기분이...
가끔씩 블로그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긴 흑흑 ㅠㅠ
고기도 뭔가 좋아보엿구요!! 이것이 비싼고기라서 그런건가
(암암 비싸지 맨날 내가 사다먹는 그런거하고는 다르다!!)
밥 다먹고..다트 게임장에서 다트 게임도 해보고.. 집에까지 태워다 주시고 흑흑 ㅠㅠ
하찌오지..에 숨겨진 맛집이라고 생각햇는데 뭐 여기선 아직 그런거 모르니까..
킁...~
케이씨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아 이것은 지난 토요일 일입니다 ㅡ.ㅡ;; 평일엔.. 그럴수가 없으니까요 ^^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