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참여자 member list
할일 to do list
- 일단 존내 써보는 거다 /-_-/ 참여119명 전체글82개 새글1개
- 가끔은 단편으로 생각을 정리해보자. 참여47명 전체글69개 새글1개
- 설정도 한번 올려봅시다. 참여47명 전체글73개 새글1개
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
Chapter 4 - 승천에 이르는 길 La route à...
at 2009-11-17 10:41
by 요아킴
-3- 외교는 인간의 건전한 상식과 상대편에 대한 배려를 주권 국가 정부들 간의 관계에 적용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세토우 Ernest Setowe, 「외교술 지침」 쉽게 말하면 외교란 결국 창조력도 응용력도 건설적인 개념도 없이, 했던 소리를 단어만 바꿔서 반복해서 말하는 말장난이다. - 세토우 경의「외교술 지침」에 대한 '놀랄 만한 박사 Doctor Mir... more
-
Chapter 4 - 승천에 이르는 길 La route à...
at 2009-10-25 19:58
by 요아킴
-1- 위대한 업적을 이룬 군주들은 대개 그들이 지킬 것이라고 말했던 약속들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개선을 한 레오폴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유란드라 제국 황제 빌헬름 4세의 서거 소식이었다. 제국 안의 분위기는 뒤숭숭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그는 파비아의 승전을 보고할 겨를도 없이... more
-
Chapter 3 - 파비아 전투 The Battle of...
at 2009-10-04 22:08
by 요아킴
-9- 마라 그에라 Mara Guera (사악한 전쟁) 의 그 날, 신은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지 않았다. - 란트스크네흐트 용병단 종군서기관, 알폰소 주제페 디 라이스나 Alfonso Giuseppe di Raicena "공격하라! 공격!" 노르망디 공작의 명령에 함대가 미친듯이 유란드라 제국군의 본진을 향해 함포를 발사했다. 현재까지 팽팽하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 more
-
Chapter 3 - 파비아 전투 The Battle of...
at 2009-09-25 00:05
by 요아킴
-7- '아주 그냥 아군이 싸그리 다 죽은 뒤에 부르시지 그러셨습니까?' 기베르 총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노르망디 대공 샤를의 기함 『롤랑 드 론세스바예스 Roland de Roncesvalles』에 올라타며, 조슈아는 그렇게 속으로 투덜거렸다. 에르퀼 참모장의 발작으로 인해 뒤숭숭해진 대본영의 분위기, 그리고 파비아 공성전을 통해 점점 텐션이 늘어지고 있는 전장… 여기 오기 전... more
-
at 2009-09-07 00:37
by 안개
월! 월! 찌르릉! 그들은 곧 시장에 도착했다. 오른쪽으로 고갤 돌리면 대장장이가 뭔가를 열심히 두드리고있었고 그는 온몸이 땀으로 축축해보였다. 아저씨가 자전거를 그쪽으로 몰았다. "안녕하세요~" 하고 아저씨가 인사하자 상균과 길재도 따라서 "안녕하세요~"했다. "아이구, 이게누구야 창수아니여! 여긴 왠일로 다 왔대? 그래 니들두 안녕허냐~" 대장장이 아저씨는 그들을보자 손에 들고있던것들을 놓아두고 이쪽으... more
-
at 2009-09-03 01:42
by 안개
아저씨가 줄을잡고 길재가 줄자를 던지자 드르르륵 소리를냄과동시에 줄이 풀리며 플라스틱 원이 맞은편 강변까지 단숨에 날아갔다. "받았어!"하고 상균이 외쳤다. "상균아! 내가 가라는데로 가서 표시만 하면 돼!" "예!" "오른쪽으로!" "예!" 상균과 아저씨가 동시에 오른쪽으로 달렸다. "줄자 늘어지지않게 꽉 잡아당기고!" "예!" 아저씨가 왼편 다리 한 귀퉁이에 다다르자 상균에게 외쳤다. "멈춰! 오른쪽으...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