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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가 필요한거였어...

    at 2009-10-25 15:15

    오랜간만에 동네에서 가장 큰 농구장에 가봤다. 이상하게도 사람이 없어서 하프코트만 조금 뛰었다. 결과는 참패, 시합이 끝나고 나는,, 나의 실수와 팀의 스피드를 탓하고있었다. 그 때 같이 뛰었던 한 분께서 나와 친구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해줬다. "슛을 잘쏘고 못쏘고, 빠르고 느리고가 아니라, 너희는 패스를 못하잖아. 패스 돌리면서 상대팀을 흔들어놓고나서, 그 때 슛을 쏘던 돌파를 하던 해야하는... more

    할일: 코트 위를 구르는 일상. 

  • by 정원

    이 장면을 보면서, 서장훈의 한계를 느꼈다. 이게 정규시즌도 아니고, 단기간에 끝나는 건데. 아직 4쿼터가 남은 상태에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기 성질을 못 이겨서 퇴장을 당하는 것은 안티팬인 내가 봐도 참 불쌍할 따름이었다. (특히 허재감독님에게... - -) 이제 갓 들어온 루키라면 말도 안해... 이제 팀에서 후배들을 다독여도 모자를 판에... 이런 모습이나 보이다니... 토요일 경기는 서울... more

    할일: 농구 이야기(NCAA,WNBA,KBL등) 

  • by 정원

    방금 끝났다. 94 대 90. 안양 KT&G의 승리! 2쿼터까지만 해도, 원주동부가 게임을 지배했었는데... 이게 은근히 계속 몇점차를 유지하더니 4쿼터에서는 역전까지 내 줬다. 그래도... 금방 다시 역전을 하고... 그래 이렇게 가면 이기겠지 했는데... 마지막에 강대협의 3점으로 동점까지 갔었는데, 역시 KT&G에는 챈들러가 있었다. 92대 90 안전하게 2점으로 승부했어야 ... more

    할일: 농구 이야기(NCAA,WNBA,KBL등) 

  • 간만에 농구이야기

    at 2007-09-16 11:56

    by 해마

    90년대에 농구를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 남자농구대표팀-"Dream team" 이라는 이름을 듣고 약간의 흥분을 느끼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마징가와 태권브이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라든지 서태웅과 윤대협과 정우성이 한팀이면 어떻게 될까 라든지 하는 가정으로만 존재하는 일을 실제로 이뤄준 팀이기... more

  • by 해마

    영상의 처음에 나오는 켄 그리피 주니어는 야구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아는 이름일 듯 합니다. 미쳤죠? 두 번째인 디온 샌더스도 마찬가지로 미식축구나 야구 좋아하는 분이 아니시더라도 아실 듯 합니다. Major League와 NFL을 겸업하는 것만 해도 미쳤는데, 덩크까지 저모양이니, 미쳤죠? 사진은 둘 다 잘해서 수감되는 모습이빈다. :P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마이클 콘리. M... more

  • 르브론 결승 진출

    at 2007-06-03 13:41

    by 해마

    관련 기사에 이런 얘기가. "지난 5차전에서 자신의 플레이오프 개인 최다인 48점을 퍼부은 제임스는 디트로이트의 집중수비에 고전했다. 그러나 팀 동료를 활용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해법을 제시했다. 제임스는 20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기록했다." 음? 과연 고전했군요. 아니 고전苦戰이 아니라 고전古典이란 얘긴가? ㅋㅋ 어쨌든 이제 결승까지 진출했으니 우승으로 고...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