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수 없어요
at 2008-07-24 01:49:22 0 comment
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나의 어두운 날들에
한줄기 희망은 당신의 푸른 얼굴입니다.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이 길은 그치지않습니다.멈추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자리에. 거기에. 새롭게.
당신에게 가는길은 나에게 영원입니다.
그칠 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저는요.
보잘것없이 약하게.
콧김에도 꺼질듯이 꺼지지않으며
당신의 밤 옆에 쪼그려 단지 숨쉬고 있을 뿐입니다.
알 수 없어요
알려주신다해도 저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나의 어두운 날들에
한줄기 희망은 당신의 푸른 얼굴입니다.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이 길은 그치지않습니다.멈추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자리에. 거기에. 새롭게.
당신에게 가는길은 나에게 영원입니다.
그칠 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저는요.
보잘것없이 약하게.
콧김에도 꺼질듯이 꺼지지않으며
당신의 밤 옆에 쪼그려 단지 숨쉬고 있을 뿐입니다.
알 수 없어요
알려주신다해도 저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회원님이 남기신 덧글 하나가 가든에 꽃을 피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