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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국수 먹여 줄거야?" 지금은 흔하디 흔해서 간단한 한 끼식사 정도로 생각하지만 밀은 삼국시대에 처음 들여와 돈 많은 부자나 지위가 높은 사람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이나 환갑 등 좋은 날 예의를 갖추어 손님에세 대접하는 잔칫날의 국수가 되었다네요... 긴 면발에 장수의 의미도 담겨있는 귀한 국수 한 사발 "간편하게 드실래요?" "잔치국수를 간편하게 먹을 수 ... more

    할일: 70점을 위해.. 

  • at 2012-05-14 12:28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 자연 과학적으로 수증기가 증발해서 뭐시기 이렇게 표현할 수는 있다만 하늘에서 인류에게 큰 축복을 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비"가 아닐까 생각하는 하루다. 요즘 자전거 타고 출 퇴근 길에 꽃가루 땜에 늘 코를 파고, 훌쩍거렸지만 비가 내린 지금의 바깥 공기는 참 상쾌하기 그지없다. 비가 오기 전에는 역시나 무기력하고 왜 사는지 싶고 그런 하루의 연속이지만 비가 온 후에는... more

    할일: 매일이 아니여도 꾸준히 즐기면서 글쓰기 

  • "찌라시스시" 좋아하세요? 저도 문뜩문뜩 먹고 싶은 생각은 나지만 선뜻 해 먹기엔 큰 용기(?)가 필요해서 생각까지만 합니다. 사실 재료 준비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렇지 일단 재료 준비만 하면 99%는 완성되는 간단한 음식인데 말이죠. 단촛물에 버무려 식힌 밥 위에 비빔밥처럼 가지런히 재료를 얹는것도 아닌 이름처럼 내 맘대로 훌훌 뿌려 적당히 버무며 먹으면 특별한 곁들임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잖... more

    할일: 70점을 위해.. 

  •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차가웠던 바람은 따뜻해지고 길거리를 나가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흐릅니다. 더불어 어린이날이 다가왔습니다. 베이비가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솔직히 아직 어린이가 아니고 '어린아가' 지만 부모 마음이 그렇습니까. 아가지만 어린이날에 선물을 사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코바씨네는 지금 가난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가난이 죄는 아닌데 죄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 more

    할일: 매일이 아니여도 꾸준히 즐기면서 글쓰기 

  • 쟤는 원래 그랬어

    at 2012-05-11 16:46

    고민 많은 나날이었다. 인간관계, 대범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 연연하고 잊지 못하고.. 높은 기준 때문에 타인에게 실망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쟤는 어렸을 때도 혼자 잘 놀았어"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내 어린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말했다. 꽉 조여있던 마음의 끈이 느슨해지는 것을 느꼈다.

    할일: 매일이 아니여도 꾸준히 즐기면서 글쓰기 

  • 음식 만드는 거 뭐 하나 만만하게 볼 거 없는데요.. 유독 볶음밥을 자주는 만들어 먹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는 건 어떤 음식보다 어렵지 않나 싶어요. 밥도 고슬고슬 질지 않아야 하구.. 곁들임 야채에도 물기가 없어야 하구.. 밥과 야채가 잘 어울려야 하구.. 무엇보다 양념을 넣고도 밥알이 한 톨 한 톨 살아 있어야 하구.. 간도 골고루 배어야 하구요.. 젤 중요한 포인트는 ...?기름기는 적당히 있으... more

    할일: 70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