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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이 아니여도 꾸준히 즐기면서 글쓰기 참여133명 전체글339개 새글1개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참여123명 전체글335개 새글1개
- 기억이 있는 글쓰기 참여45명 전체글18개 새글1개
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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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30 14:59
by 아라
11월 28일 토요일 밤 9시, XX아웃렛 2층에 울려퍼지는 밝은 목소리의 안내방송. "고객님의 성원에 힘입어 XX아웃렛 AK매장 금일 매출이 천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XX아웃렛은 고객님의 편안하고 만족스런 쇼핑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이니까, 겨울 옷은 원래 좀 비싸니까, 한창 옷 장만할 때니까, 그러니까 저러니까 하고 이유를 생각해봐도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인 건 좀 많...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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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30 09:04
by 예송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느날 거리를 걷다가 나를 쳐다보는 또랑또랑한 눈망울들이 느껴졌다. 그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멈춰섰다. 꽃집의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주인은 배달을 나갔나 보다. 그냥 지나쳐 볼일을 보고 들어왔다. 며칠 뒤에 다시 그집 앞을 지나다 보니, 자잘한 자주색 꽃잎 안에 노란 화심을 앙증맞게 물고 있는, 그 소국 화분이 여태 가을볕 속에 다른 꽃들 사이에서 홀로 빛나고 있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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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29 05:58
by 개츠비
1. David 가족이 오기전 하루하루 패턴이 비슷하다. 할아버지께선 아침일찍 어디 사라지셨다가, 오후 4시쯤부터 집안에서 보이기 시작하심. TV는 거의 골프채널로 고정. 내가 Wii를 틀면 5분도 안돼서 "게임스톱!" 하시며 채널 돌려버리심.. 할머니는 전화로 문법오류가 보이는 영어로 일관련 전화메시지를 남김.. 밥 맛잇게 잘하심.. "할머니 프로야" 하시며 은근자랑하시는 모습도 여전하심 (... more
할일: 기억이 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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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29 04:06
by 마력덩어리

계절을 나누다. 출발 전 학교 1호관 건물 앞 은행나무가 친절히 계절을 알려주었다. 가을하늘 겨울문턱 1호관 앞에 우뚝 서 있는 은행나무를 하늘과 함께 보면 가을이었는데, 떨어진 잎사귀를 보고 있자니, 마음은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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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28 20:28
by 제카르트

네이트 메인에 고교생활만족도에 대한 기사가 떴다. 기사 어디에서도 모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진학(jinhak.com)사를 들어가보니 모교를 대상으로 이런저런 수치들이 나와 있어서 흥미로웠다. 강남학교군 중에서의 만족도 수치. 자율형사립고가 되어버린 세화고 재학생의 만족도... 를 보아하니 생각보다 꽤 많은 투자를 했나보다. 현대고는 5위를 하긴 했지만 재학생 만족도 수준이 매우 낮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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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28 20:03
by 제카르트

브랜드 팟 중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필자가 선택한 카테고리는 tv팟 PD 이다. 먼저 카테고리내 최 상단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제목과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쓰여있다. 바로 아래에는 메뉴가 세분화 되어 있으며 홈의 경우, tv팟PD의 홈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어 있고 프로그램의 경우, tv팟PD내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예를들어 캡쳐화면에 제시된 프로그램의 경우...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