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홈


최근 참여자 member list

최근글 목록 recent posts

  • 아무리 노력해도

    at 2006-01-06 21:43

    머릿속이 텅비어 있다면 결코 좋은 글을 적어낼 수 가 없네요, gg

  • 20051001

    at 2005-10-01 20:08

    by 리군

    흐린 날씨가 사람을 우울하게 하는가보다 했어. 그런데... 꼭 그것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닌 거 같아.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욕심이 날 우울하게 만든 걸지도 몰라. 그래. 내가 있을 자리를 착각하진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게 가끔은 힘들어. 뭐, 어때. 오늘 밥은 맛있었고, 나들이는 즐거웠고, 선물은 고마웠고, 당신은 변함없이 아름다웠는데. : ) (아름답다는 거, 진심이라니깐)... more

    할일: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쓰기 

  • 연애가 사업인 이유는.

    at 2005-09-12 09:59

    by 도일

    보통. 연애를 말할 때 "연애사업"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연애가 사업인 이유는.. 아마도,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연애상대를 탐색할만한 바닥을 찾는 것은 사업시작 전에 시장조사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일 것이며, 연애상대를 일단 덥석 물어보는 것은 사무실을 오픈하고 장사를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그 이후 과정은 사업의 경우 대박 내서 돈 잘 벌고 지내거나, 쪽박차서 쫄딱 ... more

    할일: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쓰기 

  • 요즘 말이지...

    at 2005-09-10 00:45

    by 도일

    난 눈을 감으면.. 당신의 얼굴이 살풋 떠올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체셔고양이가 얼굴만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그렇게 당신 얼굴이 살짝씩 떠오르고. 난 그런 당신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는 상상을 하곤 하지. 살풋 생활을 위해 노동하는 시간이 지겨워질 때 쯤이면, 난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 잠이 덜 깨서 투정부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낄낄거리고 당신의 잠투정이 과해서 툴툴거리... more

    할일: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쓰기 

  • 20050906 오전

    at 2005-09-06 09:36

    by 도일

    ...눈뜨니 아침 7시 반. 머리가 복잡해서 프란체스카가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탓일까. 평소보다 1시간을 늦게 눈떴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게다가 환절기인지라, 코를 훌쩍거리면서(이놈의 몸은 하등 쓸데가 없어보인다;;) 세수만하고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과천으로 gogogo. 배가고파 편의점 샌드위치. 그리고 약을 먹기 위하여 생수 한병을 구입. ... more

    할일: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쓰기 

  • 20050904

    at 2005-09-04 22:17

    by 리군

    미안해. 약속, 못 지킬지도 몰라. 그냥... 옆에 서 있고 싶어. 내 마음이 아직은 그 길을 가리키고 있어서. 언젠가는 접힐지도 모르는 이 마음. 그런데 접는게 잘 안되서 혼자 끙끙대다가 그냥, 안 접으려구. 내가 힘들어 하면 아마 당신도 그걸 눈치챌 걸? 그리고 내가 힘에 겨우면 당신도 보기 힘들거야. 그래서, 아주 조금은 나 이기적이 되려구. 나한테 솔직해지려구. ... more

    할일: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