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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作] 천사와 악마 - Angels & Demons
at 2009-07-17 18:52:40
by 타루양

천사와 악마 - Angels & Demons 저자 : 댄 브라운 │ 홍성영 옮김 책소개 : 댄 브라운이 2000년 발표한 작품으로 다 빈치 코드의 전작이다. 로마를 배경으로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반물질·갈릴레이·신물리학 등 현대과학 지식에, 바티칸·일루미나티·베르니니의 예술 작품·교황선거회의 등 가톨릭의 전통의식과 역사를 잘 섞어넣은 지적 스릴러 소설이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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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06-14 20:31:06
by 타루양

엄마를 부탁해 저자 : 신경숙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책소개 : 섬세하고 깊은 성찰, 따뜻한 시선의 작가 신경숙이 절정의 기량으로 풀어낸 엄마 이야기, 엄마를 통해서 생각하는 가족 이야기, 가장 큰 사랑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은 엄마의 자식, 우리 모두에겐 나만의 엄마가 있다. 때로 좋기도 밉기도 고맙기도 원망스럽기도 한, 그러나 굳건한 땅처럼 분명하고 단단한 엄마. 어느날, 그 엄마를 잃어버린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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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16 12:47:14
by 몽상가

아침. 집을 나서는데 모처럼 걷는다. 평소엔 자전거 출퇴근이지만.., 오늘 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사무실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어제까지만 해도 사무실에 도착하면 땀으로 온 몸이 젖었다. 그런데 오늘은 괜찮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 오는가 봐'라고 중얼댄다. 날씨는 신기하기만 하다. 자기 궤도를 잃지 않는걸 보면.. 때가되면 쏟아 붓던 폭염도 언제 그랬나 싶게 가시고, 때가 되면 이런 계절도 있었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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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8-05 00:45:13
by 몽상가
사람풍경 - 김형경 지음/예담 요즘 김형경에 빠져 산다. 좀 더 일찍 알았어야 했다. <새들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운다>라는 소설을 대학시절 읽고 나선, 사실 큰 감흥은 없었다. 별 기억이 없는걸 보니..어쩌면 당시에 내가 소설을 읽는것이 그다지 끌리는 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십여년이 흐른 지금, <성에>,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등을 읽고 그녀에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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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7-10 22:02:29
by 몽상가
서라벌 사람들 - 심윤경 지음/실천문학사 저녁 식사도중에 TV를 본다. 요즘 드라마에 동거에 대한 의견을 묻는 프로였던것 같다. 김구라가 진행하는 프로였지 싶다. 식당인지라 볼륨이 작아서 무슨 말이 오고가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친절한 자막 덕분에 대강 짐작이 갔다. 세상이 동거를 권장하는 것 같다는 의견부터, 찬성한다는 의견등등.. 아마도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주부들의 의견이었던듯 싶다. 자신들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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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6-27 14:41:46
by 몽상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불안증 같은것은 오래동안 내 주변에서 함께 해온것이었다. 뭘 해도 안정적이지 않았다. 그러고 있으면 사람들은 나의 얼굴표정을 보고 간혹 말을 한다. 최근 어떤 자리에서 사업상 미팅이 있었는데, 그중 한사람이 날더러 한마디 했다. 5분동안만 웃고 있지 않으면 얼굴보기가 무섭다고. 얼굴은 내면의 거울이라는 관점에 비추어 보면 내 속의 거추장 스러움과 자리의 불편함이 겉으로 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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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4-30 01:32:15
by 푸른하늘

오늘 아침 '원음방송'에서 소개 할 저만의 책읽기 방법입니다. ------------------------------------------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탓인지, 책은 꽤 빨리 읽는 편입니다. 분야는 가리지 않고 읽는 타입이구요.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책을 빨리,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장르에 따라 다른 독서법을 적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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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8-01-24 19:41:15
by 향기
떠나고 나면 시간이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 회복하지 못할 상실과 배신도 없다 그렇게 영혼을 진정시킨다 비록 무덤이 연인과 그들이 함께 한 모든 것을 갈라놓을지라도 보라, 달콤한 태양은 빛나고 소나기는 그쳤다 꽃들은 아름다움을 뽑내고 날은 얼마나 화창한가! 사랑이나 의무에 대해 너무 수심에 잠기지 말라 오래 잊었던 친구들이 삶이 죽음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하는 곳에서 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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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7-13 05:35:56
by 머언산

책을 사다 놓은지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소화를 못시키고 있다. 요즘은 아침에 눈뜨면 하루가 다간것처럼 느껴질만큼 빨리 시간이 지나간다. 뭐하나 해놓은것도 없이 밤이 찾아 오는것을 보면 마치 마법에 걸린것 같이 느껴진다. 마땅히 손에 잡히는 책들이 없어서라고 위로를 삼아 보기는 하지만 얄팍한 변명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그나마 메모라도 하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가 너무 불쌍한일이다. 가로세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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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06-29 09:46:06
by 머언산

대충 밀린 책서평들을 마무리 했다. 거의 10여년 동안 Yes24의 실버(가끔은 골드)회원이였는데, 최근에 알라딘으로 주문처를 바꾸었다. 오랫동안 Yes24의 무성의한 고객관리에 불만이 쌓여 있었는데, 마일리지가 아까워서 옮기지 못해왔었다가 이번기회에 바꾸었다. 불만은 사소한것들이지만, 진정한 불만은 Yes24에게서 한번도 고객편에서 문제를 해결한다고 느껴 본적이 없다는것이다. 사실은 진작에 알라딘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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