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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at 2005-06-21 14:52:29 0 comment
イ-ス-フェルガナの誓い-
뭐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질렀스빈다(...)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는 사실 이제까지의 이스 시리즈와는 좀 이질적인 작품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작품은 흔히 YS III로 잘 알려져 있는 "Wanderers from Ys"의 "레메이크판"입니다. 흔히 "리메이크"란 용어를 잘못 쓰고 있는데요 "이식"과 "리메이크"는 다른 의미입니다. 여지껏 YS III는 여러 기종을 "이식"은 되었지만 이렇게 전면 "리메이크"가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단은 아주 큰 호평을 받았던 전작 "이스 6 - 나피슈템의 상자 -"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스 시리즈는 늘 액션 RPG였지만 특히나 YS III 같은 경우는 횡스크롤 액션이었던 것이 다른 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대단히 이질적인 모습이었죠. 그래서 YS III는 이스 시리즈 중의 이단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의 리메이크로 전통적인 이스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스 6를 너무도 즐겁게 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지난 3월에 PS2판으로도 나왔습니다만 필자는 2003년 9월에 발매되었던 PC판을 플레이했었습니다. PS2판은 뭔가 그렇게 꼭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어쨌든...
이번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는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YS III를 완전 전면 리메이크를 하고 시스템 부분만이 아니라 이야도 더 많이 심화하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오래되어 흐릿해진 YS III의 기억을 덧칠하는 데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죽여도 안 죽는(갑옷 입고 물에 빠져도... 살아나는), 도대체 나이를 먹지를 않는(아니 오히려 회춘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 어디를 가도 염문을 뿌리는(여신이고 어린애고 가리지를 않습니다. 대사도 없는 무언의 무뚝뚝한 주인공 주제에...) "빨간머리 아돌"의 또다른 모험 이야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팔콤은 초회 한정판이 대단합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닌데요 음악 CD를 8장을 초회한정판으로 줍니다. 그리고 가격은 7,960엔(세금 별도)... 통상판도 보나마나 5,800엔 정도를 나올 걸 생각하면 초회 한정판을 사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주는 CD의 내용이라는 것이...
1.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프리 어레인지 버전 : 개발 초기단계부터 사용된 환상의 어레인지 버전... 팔콤의 어레인지 능력은 알 사람은 다 안다. 단순 OST가 아니라 이거라니.
2. YsIII 컴플릿 사운드 웍스 : 한마디로 YS III의 모든 음악이다. CD 7장으로 "뮤직 프롬 이스III", "퍼펙트 컬렉션 이스 III"(2장), "교향시 이스III", "이스III 슈퍼 어레인지 버전", "이스III J.D.K. 스페셜", "베스트 셀렉션 오브 이스III"로 구성된다.
...............................
이놈들은 정말 자신들이 뭐에 강한지를 압니다. OTL
덤으로 언제나 한번 보는 것만으로 그 제품을 사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예고편 데모 무비입니다.
이스 6때도 데모 무비를 보자 마자 가슴에 꽂혀서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놈들 정말 데모 무비 잘 만듭니다.
덤 약간 더.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홈페이지(이 글 제일 위의 링크입니다)에 보면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에 사용된 음악들을 맛보기로(앞의 1분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予感 =スティクス=
時の封印
Be Careful
破滅への鼓動
死神の電撃
Dear My Brother
イルバーンズの遺跡
Introduction
灼熱の死闘
Chop!!
1분 정도씩이지만 정말 "가슴을 두들기는" 팔콤 특유의(혹은 이스 특유의) 음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할말 있을까요? 아 하나 있군요.
질러라!

- Hawkwind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는 사실 이제까지의 이스 시리즈와는 좀 이질적인 작품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작품은 흔히 YS III로 잘 알려져 있는 "Wanderers from Ys"의 "레메이크판"입니다. 흔히 "리메이크"란 용어를 잘못 쓰고 있는데요 "이식"과 "리메이크"는 다른 의미입니다. 여지껏 YS III는 여러 기종을 "이식"은 되었지만 이렇게 전면 "리메이크"가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단은 아주 큰 호평을 받았던 전작 "이스 6 - 나피슈템의 상자 -"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스 시리즈는 늘 액션 RPG였지만 특히나 YS III 같은 경우는 횡스크롤 액션이었던 것이 다른 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대단히 이질적인 모습이었죠. 그래서 YS III는 이스 시리즈 중의 이단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의 리메이크로 전통적인 이스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스 6를 너무도 즐겁게 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지난 3월에 PS2판으로도 나왔습니다만 필자는 2003년 9월에 발매되었던 PC판을 플레이했었습니다. PS2판은 뭔가 그렇게 꼭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어쨌든...
이번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는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YS III를 완전 전면 리메이크를 하고 시스템 부분만이 아니라 이야도 더 많이 심화하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오래되어 흐릿해진 YS III의 기억을 덧칠하는 데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죽여도 안 죽는(갑옷 입고 물에 빠져도... 살아나는), 도대체 나이를 먹지를 않는(아니 오히려 회춘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 어디를 가도 염문을 뿌리는(여신이고 어린애고 가리지를 않습니다. 대사도 없는 무언의 무뚝뚝한 주인공 주제에...) "빨간머리 아돌"의 또다른 모험 이야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팔콤은 초회 한정판이 대단합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닌데요 음악 CD를 8장을 초회한정판으로 줍니다. 그리고 가격은 7,960엔(세금 별도)... 통상판도 보나마나 5,800엔 정도를 나올 걸 생각하면 초회 한정판을 사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주는 CD의 내용이라는 것이...
1.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프리 어레인지 버전 : 개발 초기단계부터 사용된 환상의 어레인지 버전... 팔콤의 어레인지 능력은 알 사람은 다 안다. 단순 OST가 아니라 이거라니.
2. YsIII 컴플릿 사운드 웍스 : 한마디로 YS III의 모든 음악이다. CD 7장으로 "뮤직 프롬 이스III", "퍼펙트 컬렉션 이스 III"(2장), "교향시 이스III", "이스III 슈퍼 어레인지 버전", "이스III J.D.K. 스페셜", "베스트 셀렉션 오브 이스III"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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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정말 자신들이 뭐에 강한지를 압니다. OTL
덤으로 언제나 한번 보는 것만으로 그 제품을 사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예고편 데모 무비입니다.
이스 6때도 데모 무비를 보자 마자 가슴에 꽂혀서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놈들 정말 데모 무비 잘 만듭니다.
덤 약간 더.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홈페이지(이 글 제일 위의 링크입니다)에 보면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 에 사용된 음악들을 맛보기로(앞의 1분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1분 정도씩이지만 정말 "가슴을 두들기는" 팔콤 특유의(혹은 이스 특유의) 음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할말 있을까요? 아 하나 있군요.
할일: 게임에 대해 평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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