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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의 전기 4
at 2005-09-12 11:39:42 0 comment
3권이 나온지 건 3년만에 등장하여, 정작 산지 1년 가까이 된 지금에야 다 읽게 된 책입니다.
전반부가 (전 전투신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스페이스오페라풍의 SF는 잘 못 읽겠더라구요) 도저히 안 읽혀서 몇 페이지 읽다가 놓고 놓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다 읽었습니다.
[어중간한 데서 끊었습니다. 저번처럼 2년 이상 기다리게 하진 않겠죠. 다음 작 5권이 전반부 클라이막스라고 하는 걸 보니 이 작품도 10권은 넘길 거 같네요. 예상상 10년은 더 걸리겠지만. 꾸준히 써주기만 하면 계속 봐줄겁니다.]
이 작가가 자기는 손이 느리다고 그래서 글 쓰는 것도 느리다고 하는 걸 모 인터뷰에서 들었는데, 그런 사람이 이거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스니커 문고에 고댠사 노벨즈까지 내고 있으니 더더욱 성계 시리즈가 빨리 나오긴 글렀군요. 이번에 NT노벨로 나온 그녀석 얘기인데, 가도가와 스니커 문고로 3권인가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2권까지만 사고 한숨을 내쉬고는 더이상 사지 말까 회의하던 그 녀석인데, 약간 개그풍이라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죠. 저야 이 사람이 쓰는 SF 쪽이 더 좋으니 그 쪽은 외면할지 모르지만.
아무튼간에, 모리오카 히로유키의 책 중에서 데뷔 단편집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데뷔작인 단편도 이 사람의 테마인 '인공언어'를 소재로 다룬 녀석이라 하니 꽤 흥미로울 듯 해서 말이죠.
'인공언어'라고 하면 성계 시리즈의 '아브어'도 그 안에 들어가겠죠. 여타의 일본 SF보다 루비가 잔뜩 들어간 이유가 이 아브어 발음 때문이긴 한데, 저는 스페이스 오페라로서가 아니라 그런 세세한 설정 쪽이 마음에 들어서 보는 거라서 전투신은 별로입니다. 우주 공간 항해술이 하이퍼드라이브구동이 아닌 것도 만세고. 그래서 교역선 쪽에 대한 서술은 좋아하지만 전쟁 얘기는 시큰둥하죠. 하지만 이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이 시리즈 끝날 때까지 전쟁할 거 같으니 앞이 암담합니다. 아으아으아으. (진트, 아이는 언제 키울 수 있을까;)
전반부가 (전 전투신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스페이스오페라풍의 SF는 잘 못 읽겠더라구요) 도저히 안 읽혀서 몇 페이지 읽다가 놓고 놓고 하다가 이제야 겨우 다 읽었습니다.
[어중간한 데서 끊었습니다. 저번처럼 2년 이상 기다리게 하진 않겠죠. 다음 작 5권이 전반부 클라이막스라고 하는 걸 보니 이 작품도 10권은 넘길 거 같네요. 예상상 10년은 더 걸리겠지만. 꾸준히 써주기만 하면 계속 봐줄겁니다.]
이 작가가 자기는 손이 느리다고 그래서 글 쓰는 것도 느리다고 하는 걸 모 인터뷰에서 들었는데, 그런 사람이 이거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스니커 문고에 고댠사 노벨즈까지 내고 있으니 더더욱 성계 시리즈가 빨리 나오긴 글렀군요. 이번에 NT노벨로 나온 그녀석 얘기인데, 가도가와 스니커 문고로 3권인가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2권까지만 사고 한숨을 내쉬고는 더이상 사지 말까 회의하던 그 녀석인데, 약간 개그풍이라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죠. 저야 이 사람이 쓰는 SF 쪽이 더 좋으니 그 쪽은 외면할지 모르지만.
아무튼간에, 모리오카 히로유키의 책 중에서 데뷔 단편집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데뷔작인 단편도 이 사람의 테마인 '인공언어'를 소재로 다룬 녀석이라 하니 꽤 흥미로울 듯 해서 말이죠.
'인공언어'라고 하면 성계 시리즈의 '아브어'도 그 안에 들어가겠죠. 여타의 일본 SF보다 루비가 잔뜩 들어간 이유가 이 아브어 발음 때문이긴 한데, 저는 스페이스 오페라로서가 아니라 그런 세세한 설정 쪽이 마음에 들어서 보는 거라서 전투신은 별로입니다. 우주 공간 항해술이 하이퍼드라이브구동이 아닌 것도 만세고. 그래서 교역선 쪽에 대한 서술은 좋아하지만 전쟁 얘기는 시큰둥하죠. 하지만 이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이 시리즈 끝날 때까지 전쟁할 거 같으니 앞이 암담합니다. 아으아으아으. (진트, 아이는 언제 키울 수 있을까;)
할일: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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