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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탠드샀어용-
at 2005-03-21 23:59:00 0 comment


오랫만에 뭔가를 샀습니다. 최근 화장품같은건 가끔 사고 있지만 책은 오랫만이네요. 것도 ...소설.-_- 으음. 엄마가 받았는데 뜯어보고 또 만화책샀냐-!!!이러는데..것도 그럴것이 표지가 저러니 아니라고 할 수도 엄꼬.(먼눈) 그렇다고 소설입니다 하고 보여줄 수도 없는게 왜 저래 삽화가 ...심해요.
그래서 나의 눈가리고 아옹질. 우오즈미 한국판에 저 표지를 씌워놓았습니다...만-_- 걍 책을 없애기로 결정. 어제 다보고 친구 빌리줏는뎁쇼-라고 해야겠쪄요. 일 때문에 엄마 주중에는 잘 못보니까.-_- 토욜날 어데라도 도망가있음 되것지요.(나는 이런애;)
근데-_- 보통 스무살도 한참 넘은 자기 자식이 책을 사보면 칭찬해주지 않남요. 칭찬까지는 안바래도 나는 적어도 책을 사보지 말고 옷을 사입거나 머리를 하러 가라는 말을 들을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그렇게 말을 들은 나.
무슨 대꾸를 하리요. 걍 네-하고 옷사러 가야지요.(...귀찮아한다) 내가 가쿠리를 만나러 가는 것도 아이고 만다 옷을 삽니까.-_- 그저 귀찮을뿐.
제목은 북스탠드 샀다해놓고 책이야기만 하고 끝낼뻔했네요.(...정신없구랴) 저거 몇번 벼르다가 가격 내려서 냉큼 산건데, 책까지 끼워산게 책사면 배송료 무료니까. 라는 잔대가리로. 캬캬캬. 어쩃거나 저래 낑가가 보는건데요.
견본으로 각트 자백 얹어서 촬영. 더 큰책 올려도 안넘어지드라구요. 유브이도 괜찮고. 캬캬캬. 인제 공부해야지요.; 나도, 스탠드 사고싶다.(...)<-이미 이쁜걸 봐둔게 있음.
이글루스 가든 -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
할일: 5. 지름의 흔적을 추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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