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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밀크티를 구하러 이마트에 갔다가....
at 2009-08-26 17:36:42 4 comment
밀물때 밀려오는 바닷물마냥 밀려드는 호기심을 못이기고 충동구매한 이것들.



사실 홍차를 즐겨먹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랄까 일단 차라는건 밍밍해서 =ㅅ=; 라는 느낌이 더 강했고; 그래서 커피도 헤이즐넛과 같은 건 향은 조낸 맛나봬는데 맛이 없어!! 라는 이유로 외면하고 커피는 맥모골이 킹왕짱이요 진리다!! 라고 외치며 양촌리 다방커피나 우유가 첨가된 카페라떼류, 아니면 맥모골을 주로 섭취하곤 하는 페리냥입니다만;
그런데 우유나 프림, 설탕을 넣어서 먹을수밖에 없었던것은 체질때문이기도 합니다; 핸드드립이든 뭐든... 드립커피..라고하죠? 그,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커피콩을 로스팅한걸 갈아서 우려낸커피... 그걸 진하게 농축시켜 추출한게 에스프레소, 물탄것이 아메리카노, 그외의 라떼나 마키아또라던가..등등등은 우유와 그외의것들을 첨가해서 만든거구요. 근데 전 그냥 커피에 설탕이나 시럽을 첨가했을뿐인 것은 속에서 안받더라구요 -_-;
예전에 홍대의 어느 카페에서 드립커피를 마실일이 있었는데, 마시고 난 다음 속이 영 불편한것이... 안되겠더군요 =ㅅ=; 그리고 몇차례의 생체실험(...)결과, 전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진한 커피는 속에서 거부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ㅠㅠ
그러던 와중에 밀크티에 빠지게 된건 민토때문이었는데요,
2월에 3개월짜리 정보보호교육을 끝내고 자체적으로 멤버들이 모여 갖게된 스터디를 하자니, 인원이 근 10명쯤 되는지라 그만한 사람이 모일수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가능하다면 프로젝터나 스크린등이 존재하는 곳을 찾자니 마땅한 곳이 민토 이외엔 없더군요... 적어도 3~4시간 정도를 사용했었는데 대실 가격이 비싸면 또 그건 그거대로 부담이 되니까, 가능하면 덜 부담스러운쪽으로 하자는 거였는데 역시 결과는 민토...ㅠㅠ
중간지점즈음에 넓은 곳을 찾다보니 안양 민토에 주에 한번씩 가게 되었는데(2주에 한번씩이었나 =ㅅ=?), 거기에 가면 참살이 음료라고 있죠. 무한리필 가능한거. 그중에 딱 한번만 먹을수 있는 그거!! 거기에 밀크티가 있었더랬죠.
별생각없이 아이스로 주문해서 먹어보고나니...이게 은근히 맛있더랬지 말입니다!! 밀크티의 맛을 알고난 다음부터는 민토에 가면 꼭 주문해서 먹곤 합니다 =ㅂ=
뭐 그런고로 인터넷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싶어 찾아봤는데 우와.............................................

그...그래도!! 하며 외쳐봤지만 이모댁 근처의 동네 중형 마트에선 없고;
둘마트나 홈더하기같은곳이나 되어야 하는듯 한데 갈일이 없었다지요...
그러던 와중에 이번에 이삿짐(이래봤자 옷이지만)옮기느라 죽전갔는데.... 죽전역옆엔 둘마트가 있지요 -ㅂ-
혹시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들렀는데 밀크티를 사러 갔다가 왠 엉뚱깽뚱한걸 함께 구입해버린것 =ㅅ=;;;
리뷰는 마셔본 다음에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스빈다 =ㅂ=)~
오홍홍홍홍...

이글루스 가든 -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






2009-08-26 19:30 #
청포도맛 사탕향과 맛이 나면서 먼가 살짝 밍밍....[...]
그래도 꽤 맛있다능!!
2009-08-26 21:04 #
2009-08-27 01:06 #
시음기 꼭 올려주세요우우!!!
2009-08-27 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