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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테이 - 일산점
at 2006-11-23 12:33:46 0 comment
무척이나 오무라이스를 좋아하는 이 사람은 오무라이스 맛있다는 곳을 찾아 방방곡곡...까지는 아니고 여기저기 추천을 받아 떠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추천을 받은 곳이 오무라이스테이... 예전 포무노키 같은 경우에도 너무 강한 소스 외에는 그럭저럭..이었기 때문에 뭔가 감명을 받을 만한 오무라이스집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지요. 중국집 오무라이스도 괜찮긴 한데, 가끔가다 케찹 말고 데미그라스 소스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찾게 된 곳이 오무라이스 테이. 테디베어가 일산에도 있다고 해서 일산 장항동 라페스타에 있는 오무라이스테이를 갔었습니다.

햄버거 데미그라스 오무라이스...입니다. 아마 제가 시켜먹었던 듯;;; 계란님이 보들보들 소스도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버터라이스...였던 거 같았는데 소스와 계란과 함께 먹는 맛이 보통 오무라이스 집과 틀린 제가 좋아하는 맛이 나더군요. ....그러나, 햄버거 만큼은 안습;;; 햄버거에서 소세지 맛이 나...ㅠ.ㅠ 냉동 햄버거를 써서 냉장고 냄새를 비롯하여 고기도 소세지를 먹는 질감이 나오더군요. 뭐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참담한 결과가;

돈까스 카레 오무라이스.. 돈까스 카레소스도 그럭저럭 매콤한 카레랑 밥이랑 계란이랑 해서 먹을만한 정도였는데 데미글라스 소스만은 못한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기에서도 돈까스의 경우 그냥 냉동돈까스...를 튀겨서 올렸을 뿐이자나!!지만, 냉동도 맛있는 건 맛있는데 말입니다, 어째서 돈까스에서 예전 도시락집에서 주는 돈까스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대체 왜....;;;

추가로 시킨 쉬림프 그릴...인데 오히려 이걸 얹어준 오무라이스를 시킬 껄!!하고 후회했습니다. 새우가 포동토실하니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입안에서 탱글거리는 감촉도 탱글탱글 맛있었구요.
....그러니까, 역시 오무라이스는 장난 안 친게 맛있다는 결론인 것이지요. 뭔가 잔뜩 올라간 것 보다는 그저, 데미그라스 소스 오무라이스 만큼은 정말 맛있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시켜 먹는 것이 맛있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맘에 드는 오무라이스 집을 발견해서 좋았다고나 할까요... ^^
오무라이스테이는 다른 건(크림소스는 모르겠고) 몰라도 데미소스랑 계란 밥만큼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햄버거 데미그라스 오무라이스...입니다. 아마 제가 시켜먹었던 듯;;; 계란님이 보들보들 소스도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버터라이스...였던 거 같았는데 소스와 계란과 함께 먹는 맛이 보통 오무라이스 집과 틀린 제가 좋아하는 맛이 나더군요. ....그러나, 햄버거 만큼은 안습;;; 햄버거에서 소세지 맛이 나...ㅠ.ㅠ 냉동 햄버거를 써서 냉장고 냄새를 비롯하여 고기도 소세지를 먹는 질감이 나오더군요. 뭐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참담한 결과가;

돈까스 카레 오무라이스.. 돈까스 카레소스도 그럭저럭 매콤한 카레랑 밥이랑 계란이랑 해서 먹을만한 정도였는데 데미글라스 소스만은 못한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기에서도 돈까스의 경우 그냥 냉동돈까스...를 튀겨서 올렸을 뿐이자나!!지만, 냉동도 맛있는 건 맛있는데 말입니다, 어째서 돈까스에서 예전 도시락집에서 주는 돈까스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대체 왜....;;;

추가로 시킨 쉬림프 그릴...인데 오히려 이걸 얹어준 오무라이스를 시킬 껄!!하고 후회했습니다. 새우가 포동토실하니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입안에서 탱글거리는 감촉도 탱글탱글 맛있었구요.
....그러니까, 역시 오무라이스는 장난 안 친게 맛있다는 결론인 것이지요. 뭔가 잔뜩 올라간 것 보다는 그저, 데미그라스 소스 오무라이스 만큼은 정말 맛있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시켜 먹는 것이 맛있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맘에 드는 오무라이스 집을 발견해서 좋았다고나 할까요... ^^
오무라이스테이는 다른 건(크림소스는 모르겠고) 몰라도 데미소스랑 계란 밥만큼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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